(해외골프중계) 황제의 귀환, 7개월만 필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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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중계) 황제의 귀환, 7개월만 필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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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중계) 황제의 귀환, 7개월만 필드 복귀

2021년 2월 자동차 전복사고로 두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힘겨운 재활 끝에 2022년 필드에 복귀했지만 두 시즌 동안 출전한 대회는 5개에 불과합니다.


2022년 4월 명인열전 마스터스에서 47위에 올라 성공적인 복귀를 알리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5월 PGA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를 마치고 다리 통증으로 기권했고 7월 디 오픈에선 컷탈락했습니다.


다리를 절뚝거리는 모습을 자주 보일 정도로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치료에 전념한 우즈가 사고 이후 제대로 된 샷을 구사한 대회는 2월 열린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입니다.


순위는 공동 45위였지만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 306.2야드(24위), 최장타는 364야드(10위)를 기록해 전성기 시절의 드라이브샷을 방불케 했습니다.


특히 그린적중률 58.33%(24위)의 준수한 아이언샷에 평균 퍼트수도 27.25개(29위)를 기록해 PGA 투어 수준급 경기력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체력 저하가 없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습니다.


7개월 만에 필드에 복귀하는 우즈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보여 준 샷을 팬들에게 다시 선사할지 주목됩니다.


우즈는 수술 부위는 통증이 전혀 없지만 한 부분을 고치면 다른 부분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증은 사라진 만큼 우즈가 4라운드를 정상적으로 소화한다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버금가는 샷을 선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즈는 메이저대회 15승 포함 PGA 투어 통산 82승으로 샘 스니드와 함께 투어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챌린지는 선수 20명만 초청해 컷 탈락 없이 나흘 동안 경기를 치릅니다.


PGA 투어 공식 대회는 아니지만 세계랭킹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즈는 이 대회에서 다섯 차례 우승해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지만 2011년 우승 이후 부상에 시달리면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회 직전 족저근막염으로 기권했습니다.


타이거우즈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챌린지는 20명의 선수를 초청해 컷 탈락 없이 나흘 동안 경기를 치릅니다.


우즈는 이 대회에서 다섯 차례나 우승해 최다승을 자랑하지만 2011년 우승 이후 부상에 시달리면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를 꼽는다면 3연패를 노리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1순위입니다.


세계랭킹 4위 호블란은 2021년과 2022년 히어로 월드챌린지에서 연속 우승했고, 2022-2023 PGA 투어 페덱스컵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또한 올해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브라이언 하먼(미국), US오픈에서 우승한 윈덤 클라크(미국)까지 2명의 메이저 챔피언이 우승 경쟁에 뛰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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