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중계) 무르익는 오타니 5억 달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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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중계) 무르익는 오타니 5억 달러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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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계) 무르익는 오타니 5억 달러 대박

2023-2024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 부동의 최대어는 오타니 쇼헤이(29)입니다.


오타니는 그냥 FA가 아닙니다. 투‧타 겸업이라는, 현대 야구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 같았던 대업을 현실로 증명했습니다.


북미 프로스포츠 역사상 첫 총액 5억 달러 계약이 나오느냐 마느냐가 관심입니다.


비록 2023년 시즌 막판 팔꿈치 수술을 받아 2024년에는 투수로 등판할 수 없지만, 타자로도 충분히 공헌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당장 올해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이자 MVP였습니다.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5억 달러를 무난하게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룹니다.


보든은 10년 기준으로 오타니가 4억1700만 달러를 보장 받고, 인센티브로 5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봤습니다.


적당한 기준의 인센티브를 투수 쪽에 건다면 오타니도 총액을 높일 수 있다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든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오타니는 야구 역사상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될 것입니다.


그는 건강할 때 로테이션 에이스이고, 중심타선에 위치할 수 있는 파급력을 가진 타자’라고 정의하며 가치를 높게 점쳤습니다.


이처럼 오타니의 ‘역사 등극’은 어느 정도 예견된 수순입니다.


그렇다면 시장의 관심은 오타니의 뒤를 이은 ‘넘버 투’가 누가 될 것이냐에도 쏠립니다.


오타니를 제외하면, 총액 2억 달러 이상을 기록할 만한 선수는 둘밖에 없다는 게 시장의 지배적인 분위기입니다.


그렇다면 보든은 어떻게 봤을까요. 보든은 벨린저가 양키스와 7년 총액 1억77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야마모토는 뉴욕 메츠와 7년 총액 2억1100만 달러에 계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같은 7년 계약 기준이니 야마모토가 더 좋은 대우를 받을 것으로 본 것입니다.


보든은 야마모토에 대해 나는 야마모토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던지는 것을 봤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런 선수라면 현재 시장가를 고려했을 때 7년 기준 2억 달러를 넘기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벨린저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건 역시 수요와 공급 법칙입니다.


시장은 특급 선발 투수를 구하려는 팀들이 즐비한데, 하필 올해 FA 시장은 S급 투수가 부족한 시장입니다.


이에 야마모토를 놓치는 팀들은 딜런 시즈, 셰인 비버 등이 기다리고 있는 트레이드 시장으로 대거 선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그는 요령과 느낌, 침착함까지 갖춘 탁월한 선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만약 야마모토가 보든의 제시액대로 계약한다면, 이는 다나카 마사히로(7년 1억75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아시아 투수 역사상 최고액 계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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