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중계) 골프 황제 우즈, 페이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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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골프중계) 골프 황제 우즈, 페이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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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중계) 골프 황제 우즈, 페이드 샷

미국프로골프 투어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한 대학생에게 페이드 샷 구사 방법을 알려주는 레슨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왼쪽으로 공을 출발시키는 페이드 샷을 치려면 클럽 페이스를 살짝 닫아야 해.


‘1도’ 정도라고 조언합니다.


자신의 레슨대로 공을 쳐 페이드 샷을 구사하는 학생을 본 우즈는 쉽지? 간단한 일이야라며 하이파이브를 건넵니다.


전 세계에서 드로와 페이드 샷을 가장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우즈의 ‘특급 레슨’입니다.


드로(Draw)란 공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곡선을 그리며 날게 하는 공의 비행경로를 말합니다.


반대로 페이드(Fade)는 공이 왼쪽으로 출발해 끝이 오른쪽으로 살짝 휘어지는 구질입니다.


페이드 샷을 치려다가 공이 오른쪽으로 크게 휘어져 나가는 잘못된 샷이 나오는 게 슬라이스(Slice), 드로 샷을 구사하려다가 공이 왼쪽으로 급격하게 구부러지는 게 훅(Hook)입니

다.


우즈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골프 레슨과는 정반대의 방법을 알려줬기 때문입니다.


그는 클럽 페이스의 각도는 볼이 날아가기 시작하는 방향을 결정하고, 클럽 페이스의 경로가 볼의 스핀을 결정한다고 말합니다.


이 때문에 우즈는 공이 왼쪽으로 날아가야 하는 페이드 샷을 칠 때 클럽 페이스를 닫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만 클럽 페이스를 아주 미세하게 닫아야 한다고 귀띔했습니다.


매우 섬세한 골프 감각을 가진 우즈는 이를 ‘1도’로 표현했습니다.


임팩트 구간에서는 자연스럽게 아웃-인 스윙 궤도가 됩니다.


이렇게 스윙할 경우 큰 슬라이스를 방지하고 비교적 정확한 페이드 샷을 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통 페이드 샷은 드로보다 탄도가 높고 스핀양이 많아 아이언이나 웨지로 그린을 공략하기 용이합니다.


샷 정확도가 높기 때문에 투어 선수들이 선호합니다.


우즈는 어디서든 페이드를 칠 수 있는 선수로도 유명합니다.


지난 2019년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2라운드 벙커에서도 환상적인 페이드 샷을 선보였습니다.


페어웨이 벙커에 빠진 우즈는 앞에 큰 나무들이 버티고 있어 공을 곧바로 그린에 보내기 쉽지 않은 상황을 맞았습니다.


이를 직관한 갤러리들은 열광했습니다.


그는 ‘1000번의 스윙’을 강조했습니다.


우즈는 나는 대회를 준비할 때 매일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100번 공을 치고 쇼트게임 연습장에서 300번 칩샷을 했고 연습 그린에서 600번 퍼트를 했습니다.


1000번의 스윙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감각을 발달시킨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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