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에게 어시스트 해줄 바르샤 미드필더 데려올까? 이적료86억+4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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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어시스트 해줄 바르샤 미드필더 데려올까? 이적료86억+4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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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티비에서 365일 중계하는 손흥민경기, 해외스포츠중계



토트넘이 프렌키 더 용(26세, 바르셀로나)을 영입하기 위해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식 제안을 했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24경기를 치르며 14승 5무 5패로 승점 47점을 기록하여 4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원에서의 로테이션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부상자가 나오면 팀에 엄청난 타격을주고있어 새로운 미드필더를 찾는 과정에 있다.


이번에 토트넘이 노려보는 대상은 바르셀로나의 프렌키 더 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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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훌륭한 대안을 찾아야 할 상황에서, 프렌키 더 용의 영입을 위해 6천만 유로(약 860억 원)의 이적료와 4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더 용은 2019년 아약스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이후 탁월한 활약을 펼쳐왔습니다. 


바르셀로나의 눈은 틀리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8,600만 유로(약 1,255억 원)를 들여 그를 영입하며 중원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 기대를 충족시켰습니다. 


그의 뛰어난 경기력은 이번 시즌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계약 만료가 다가오면서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토트넘이 그 상황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더 용에게 바르셀로나와 동일한 연봉을 제안했으나, 아직까지 어떠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더 용의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400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손흥민과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줄 미드필더는 누가 될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올 여름의 이적 시장이 흥미로운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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