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1.1 스포츠중계의 중요성

1.2 축구중계

1.3 농구중계

1.4 해외스포츠중계

1.5 야구중계

1.6 무료스포츠중계

1.7 픽티비 축구뉴스 ('10연속 올림픽' 도전 황선홍호)

1.8 픽티비 축구뉴스 (연봉은 아직도 EPL 1위)

해외스포츠중계:

2.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아스널 VS 바이에른 뮌헨 04:00

2.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레알 마드리드 VS 맨시티 04:00

2.3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VS 피츠버그 01:35

2.4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VS 보스턴 03:10

2.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W VS 클리블랜드 07:10

2.6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VS 신시내티 07:40

2.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VS 뉴욕 양키스 08:05

2.8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VS 토론토 08:07

2.9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VS 애틀란타 08:20

2.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VS 캔자스시티 08:40

2.11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VS 미네소타 08:40

2.12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VS 세이트루이스 08:45

2.13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VS 텍사스 09:05

2.14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VS 콜로라도 09:40

2.1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VS LA에인절스 10:38

2.16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샌프란시스코 10:45

2.1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C VS 샌디에이고 11:05

2.18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VS 필라델피아 08:00

2.19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인디애나 VS 토론토 08:00

2.20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댈러스 VS 샬럿 08:00

2.21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이애미 VS 애틀란타 08:30

2.22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보스턴 VS 밀워키 08:30

2.23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뉴욕 VS 시카고 09:00

2.24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올랜도 VS 휴스턴 09:00

2.25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워싱턴 VS 미네소타 09:00

2.26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VS 오클라호마시티 09:00

2.27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샌안토니오 VS 멤피스 09:00

2.28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덴버 VS 유타 10:00

2.29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VS LA레이커스 11:00

2.30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LA클리퍼스 VS 피닉스 11:00

2.31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뉴올리언스 VS 포틀랜드 11:00

국내스포츠중계:

3.1 K리그2 6라운드 수원 VS 전남 14:00

3.2 K리그2 6라운드 충북청주 VS 김포 14:00

3.3 K리그2 6라운드 성남 VS 서울E 14:00

3.4 K리그2 6라운드 안양 VS 부천 14:00

3.5 K리그2 6라운드 안산 VS 충남아산 16:30

3.6 K리그2 6라운드 천안 VS 부산 16:30

3.7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한화 VS 두산 14:00

3.8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NC 14:00

3.9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LG VS KIA 14:00

3.10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삼성 VS 롯데 14:00

3.11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키움 VS SSG 14:00

1.1 스포츠중계의 중요성

스포츠 중계는 스포츠 팬들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춥니다. 

중계는 팬들에게 경기의 열정과 긴장감을 전달해주고, 경기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에 팬들에게 경기를 시청할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픽티비를 통해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들을 관찰하고, 경기의 재미와 긴장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특히, 무료 중계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스포츠의 매력을 누릴 수 있게 해줍니다.

1.2 축구중계

축구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호날두 선수처럼 열정을 품은 이들뿐만 아니라, 이강인 선수와 같은 축구 스타들도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축구 중계를 통해 팬들은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축구 리그의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외 스포츠 중계를 통해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는 리그의 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 팬들에게 큰 의미입니다.

축구 중계에는 더불어 축구 경기 분석과 픽, 선수들의 인터뷰 등 모두 제공됩니다. 

특히 픽티비에서는 축구 경기의 전술적인 측면을 분석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선수들의 인터뷰를 통해 축구 팬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1.3 농구중계

농구는 빠른 속도와 화려한 기술이 요구되는 스포츠입니다. NBA와 같은 농구 리그의 경기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픽티비를 통해 NBA와 KBL 등 다양한 농구 리그의 경기들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레브론 제임스와 스테프렌 커리와 같은 농구 스타들은 농구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

농구 중계에는 더불어 농구 경기의 전략과 전술에 대한 해설, 선수들의 부상, 선발 명단 등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경기 전후에는 하이라이트와 함께 경기 분석 프로그램도 함께 방영되어 농구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시청 경험을 선사합니다.

1.4 해외스포츠중계

해외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팬들을 위해 픽티비는 MLB와 프리미어리그 등 세계적인 스포츠 리그의 경기들을 실시간으로 중계합니다. 

이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스포츠의 경기를 모두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더불어 세계 각지의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을 함께 감상할수 있으며,경기 이외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됩니다. 

선수들의 인터뷰와 뒷 이야기, 감독과 전문가들의 전술적 분석 등이 팬들에게 제공되어 스포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해외 스포츠 중계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5 야구중계

야구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류현진 선수와 같은 스타 선수들의 활약은 야구 팬들에게 큰 흥미를 안겨줍니다. 

무료 야구 중계를 통해 팬들은 국내외의 다양한 야구 대진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야구 중계를 통해 MLB 등의 다양한 리그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 팬들에게 다양한 야구 경험을 선사합니다.

1.6 무료스포츠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는 많은 팬들에게 큰 가치있습니다.

스포츠 팬들은 무료 중계를 통해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의 경기를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 중계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시청자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와 같이 류현진 선수의 야구 활약부터 손흥민 선수의 축구 역량까지,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의 경기를 무료 중계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픽티비의 가치입니다. 

픽티비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스포츠 팬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10연속 올림픽' 도전 황선홍호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출전에 도전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결전지 카타르에 입성하기 전 마지막 평가전을 갖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지난 인천공항을 통해 베이스캠프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출국,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앞두고 중동 적응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두바이에서 10일 중동 팀과 비공개로 평가전을 치릅니다. 오는 17일 오전 0시 30분 열릴 UAE와의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실전 같은 경기입니다.

한국은 전력 노출을 막기 위해 이 경기를 무관중 비공개로 치르는 건 물론, 상대가 누구였는지와 경기 결과 모두 공개하지 않습니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9일 '뉴스1'에 "황선홍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전면 비공개를 요청, 양 팀의 협의로 경기와 관련된 모든 상항을 외부에 알리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황 감독은 출국 인터뷰에서 평가전 상대에 대해 "우리가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만날 수도 있을 강팀이다. 대회 전 강팀과 경기해보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일"이라고만 귀띔했습니다.

한편 한국은 비공개 평가전을 마친 뒤 같은 날 카타르 도하로 이동,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대회를 준비합니다.

한국은 양현준(셀틱)과 김지수(브렌트포드)가 소속 팀 요청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대체 발탁된 홍시후(인천)와 김동진(포항)과 부상에서 돌아온 백상훈(서울)의 가세로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한국은 17일 UAE전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10시 중국, 22일 오후 10시 일본과 각각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황 감독은 "조별리그 상대들이 만만치 않은 만큼, 실전 감각을 높여서 1차전부터 컨디션을 높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예선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엔 16개 팀이 참가하며 총 3.5장의 티켓이 걸려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면, 한국은 전 세계에서 아무도 이루지 못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합니다.

연봉은 아직도 EPL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프리미어리그 연봉 총액 1위를 기록했다. 유럽 5대 리그로 넓혔을 때는 이강인이 속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전체 1위였습니다.

영국 매체 '플래닛 풋볼'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은 선수 임금 지출 측면에서 유럽을 장악하고 있지만 PSG와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세계 축구에서 가장 높은 임금을 자랑한다"며 "맨유는 3개의 UEFA 챔피언스리그 거인들을 따라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개인 연봉을 가장 많이 받는 선수는 PSG의 킬리안 음바페였습니다.

매체는 "음바페의 연봉이 7200만 유로(약 1060억원)로 이는 목록에 포함된 71개 구단의 전체 연봉보다 많은 금액이다"고 설명했습니다. 매체는 이어 "PSG는 이번 여름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 네이마르와 같은 선수들이 팀을 떠나며 연봉이 줄어들었지만 음바페 때문에 연봉 총액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맨유 연봉 총액은 약 2억 4000만 유로(약 3534억원)였는데 맨유를 제외하고 7위까지 모두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와 있습니다. 2위는 레알 마드리드, 3위가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었고 5위 맨체스터 시티, 6위 바르셀로나, 7위 아스널이 뒤를 이었습니다. 매체는 "뮌헨의 최고 연봉은 이번 여름 계약한 해리 케인이며 그는 이번 계약으로 유럽 전체 3위에 올랐다"고 덧붙였습니다.

연봉 1위 팀에 속한 이강인의 연봉은 PSG 내에서 14위입니다. 3위 뮌헨의 수비수 김민재는 팀내 10위입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맨유의 연봉 총액에 대해 "맨유는 알렉시스 산체스가 뛰던 시절부터 제이든 산초까지 여러 선수에 막대한 급여를 지급했다"며 그들이 높은 연봉을 지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자본력이 크다는 것이 이번에 다시 드러났습니다. 유럽 5대 리그 상위 10개 팀 중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절반이었습니다. 첼시와 리버풀이 각각 8위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연봉 총액 1위 맨유는 연봉 대비 아쉬운 모습입니다. 이번 시즌 리그 6위이고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있는 4위 토트넘 홋스퍼와 승점 11점 차입니다. 리그 7경기만 남아 있어 사실상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따내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2년 만에 진출한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조 최하위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맨유의 문제는 득점력입니다. 맨유는 리그 6위이지만 득점력은 리그 공동 11위입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 10위 내에 맨유 선수는 한 명도 없고 최다 득점자는 7골을 넣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라스무스 회이룬, 스콧 맥토미니, 마커스 래시퍼드입니다.

맨유의 최고 연봉을 받는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 센터백 라파엘 바란, 공격수 래시퍼드입니다.

'트리뷰나'는 "세 선수가 이번 시즌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주당 30만 파운드(약 5억원)에서 35만 파운드(약 6억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맨유는 공동구단주로 새로 취임한 짐 랫클리프의 구단 효율화 움직임을 반영해 임원들의 법인카드 회수, 운전기사 고용 금지 등의 정책을 계속 시행하고 있습니다.

2.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아스널 VS 바이에른 뮌헨 04:00

아스날이 이제는 전력에서 위라는 생각마저도 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바이언이 가지고 있는 리스크가 상당히 클 것으로 보고 있은 상황이고, 아스날이 오히려 압박으로 바이언을 이겨낼 수도 있을 것이라는 짐작마저도 들고 있는 상황, 그나마 케인이 아스날에게 강했다는 점을 위안 삼는 것이 희망적일 것으로 봅니다.

2.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레알 마드리드 VS 맨시티 04:00

이제는 맨시티가 베르나베우 원정에서도 약한 팀이 아니라는 점을 주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시즌에도 결국 무승부를 기록한 모습이었고, 중앙 싸움에서도 맨시티가 레알에게 약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 중앙에서의 진흙탕 싸움이 되면서 양 팀 주포들이 다소 부진한 흐름으로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2.3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VS 피츠버그 01:35

피츠버그가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말 그대로 좋은 시절 다 간듯한 느낌, 살아난 피츠버그 타선이라면 충분히 마이즈 공략이 가능한 상황, 반면 디트로이트는 여전히 장타 부재가 문제고 무엇보다 이번 시즌 좌완 선발 공략도가 떨어지는건 뒤에서 손가락에 꼽을 정도입니다. 전력에서 앞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4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VS 보스턴 03:10

양 팀 모두 타격감은 좋은 편입니다. 다른 점이라면 보스턴의 타격은 기복이 심한 반면 볼티모어의 타격은 그 정도는 아니라는 점일듯, 베이오와 번즈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의외로 좋지 않은 쪽으로 팽팽하게 갈 가능성이 높지만 불펜의 안정감은 그래도 볼티모어쪽이 조금 더 낫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투수력에서 앞선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W VS 클리블랜드 07:10

화이트삭스의 타선이 전혀 살아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금년 이 팀은 메이저리그에서 좌완 공략이 가장 안되는 팀이기도 합니다. 물론 소로카가 직전 등판에서 살아나긴 했지만 호투를 기대하는건 무리고 무엇보다 불펜 차이가 너무나도 심합니다. 전력에서 앞선 클리블랜드 가디언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6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VS 신시내티 07:40

양 팀 모두 전날 경기의 파괴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이야기가 다를듯, 현재까지의 몬타스는 말 그대로 완벽한 부활을 보여주고 있고 이미 홈에서 호투를 보여준 투수입니다. 물론 로스의 첫 등판은 나쁘지 않았지만 슬라이더 위주의 제구 문제가 이번에도 터질듯, 그리고 밀워키는 스플리터 공략도가 매우 낮은 팀입니다. 선발에서 앞선 신시내티 레즈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VS 뉴욕 양키스 08:05

양키스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소토 1명의 가세가 팀을 완전히 바꾸고 있는 중, 거기에 코르테스 상대로 막혀버린 타선이 로돈을 공략하리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게다가 마이애미 입장에선 러자르도가 무너진 상황에서 퍽의 부활을 기대하는건 언감생심이기도 합니다. 양키스의 불펜이 유일한 희망이긴 하지만 그 전에 승부가 날 것으로 봅니다. 전력에서 앞선 뉴욕 양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8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VS 토론토 08:07

전날 경기에서 토론토는 홈 개막전에 걸맞는 경기력을 선보이는데 성공했습니다. 양 팀 투수들의 특징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전날 경기와 다르게 타격전 가능성이 높은 편, 그러나 최근 접전에서 시애틀의 불펜은 아무래도 신뢰가 어렵고 토론토는 어찌됐든 홈이라는 절대적 강점이 있습니다. 홈의 잇점을 가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9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VS 애틀란타 08:20

현재 애틀랜타 최대의 문제는 누가 뭐라고 해도 불펜입니다. 그러나 메츠 역시 불펜이 좋다는 말은 하지 못하는 상황, 로페즈와 하우저 모두 호투를 기대하긴 어려운 투수들이지만 결국 본격 타격전으로 가면 유리한건 애틀랜타입니다. 힘에서 앞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VS 캔자스시티 08:40

전날 경기에서 휴스턴은 기적에 가까운 승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그 기세가 이어질지는 두고봐야 할듯, 현 시점에서 레이간스는 상당히 까다로운 투수고 이미 휴스턴은 코디 브래드포드를 통해 레이간스 유형의 투수 공략에 고전한바 있습니다. 물론 하비어가 이번 시즌 호투를 하긴 했지만 홈과 원정의 차이가 상당히 큰 투수입니다. 선발에서 앞선 캔자스시티 로얄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1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VS 미네소타 08:40

미네소타의 타격이 전혀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상대가 글래스나우임을 고려한다면 믿는건 홈런 뿐일듯, 하지만 오버 뒤의 바랜드는 정말로 좋지 않은 조합이고 원정에서 다저스의 장타력은 빛을 발하는 중입니다. 힘에서 앞선 LA 다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2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VS 세이트루이스 08:45

전날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는 9회말 동점까지 만드는데 성공했지만 거기까지였다는게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타선의 힘은 확실하게 필라델피아의 우위, 그레이가 작년 좋은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부상으로 인한 늦은 출발이 아무래도 염려스럽고 휠러는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호투를 기대할수 있는 투수입니다. 전력에서 앞선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3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VS 텍사스 09:05

1회말까지만 해도 텍사스는 승리를 가져가는듯 했지만 결과는 역전패였습니다. 이 후유증에서 얼마나 빨리 벗어나느냐가 관건일듯, 그러나 텍사스는 좌완 상대로 상당히 강한 팀이고 이볼디는 홈에서 절대적으로 강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상대는 오클랜드입니다. 전력에서 앞선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4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VS 콜로라도 09:40

이번에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을 터, 콜로라도의 대패와 언더 가능성이 높습니다.

2.1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VS LA에인절스 10:38

두 팀 모두 타선이 터지고 있지만 탬파베이 방망이가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에인절스의 아쉬운 패배를 예상합니다.

2.16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샌프란시스코 10:45

샌프란시스코가 유리한 경기, 해리슨이 홈 친화적인 투수이기도 합니다. 홈팀의 신승과 오버를 추천합니다.

2.1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C VS 샌디에이고 11:05

샌디에이고가 유리한 경기, 굳건한 선발을 보유한 홈팀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언더도 추천합니다.

2.18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VS 필라델피아 08:00

현재 6위 인디애나와 1경기 차이로 좁혀져 있기 때문에 상위 시드를 얻기 위해서는 이번 경기를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커닝햄과 듀런이 모두 부상으로 빠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두 선수가 돌아온다고 하더라도 전력 차이가 벌어져 있기 때문에 쉽게 승리를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필라델피아가 다득점을 올리며 승리할 경기입니다.

2.19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인디애나 VS 토론토 08:00

인디애나의 외곽이 은근히 구멍이 많다는 것도 참고 사항입니다. 할리버튼의 경기력에 기복이 심한 편이고 골밑에서도 터너의 리바운드 능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7위 필라델피아에게도 쫓기고 있어 완벽한 경기력을 보지는 못할 것입니다. 토론토가 다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둘 것입니다.

2.20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댈러스 VS 샬럿 08:00

샬럿은 닉 리차즈(C)가 돌아왔고 마일스 브릿지스(F), 브랜든 밀러(F) 등 주요 공격 자원들의 득점력이 터지고 있는 것은 인상적입니다. 그러나 댈러스에게 경기 내내 끌려 다니는 모습이 나올 것입니다. 댈러스의 압승을 예상합니다.

2.21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이애미 VS 애틀란타 08:30

애틀랜타는 머레이, 카펠라 등 주축 선수들이 힘을 내고 있지만 2연패에 빠지게 됐습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지만 점점 경기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 변수입니다. 마이애미가 달라진 화력을 바탕으로 다득점을 올리며 승리할 것입니다.

2.22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보스턴 VS 밀워키 08:30

지난 포틀랜드전에서 휴식을 취한 테이텀은 복귀전을 준비 중이지만 나머지 4명은 모두 휴식 차원으로 결장할 예정입니다. 벤치 멤버들로 구성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밀워키의 전력이라면 무난하게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주요 득점원들이 결장하기 때문에 언더 양상이 짙은 경기입니다.

2.23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뉴욕 VS 시카고 09:00

직전 올랜도전에서는 부세비치의 공격성도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패배했습니다. 반면 닉스는 브런슨의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고 디빈첸조의 3점슛 감각이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중입니다. 외곽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닉스가 다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둘 경기입니다.

2.24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올랜도 VS 휴스턴 09:00

올랜도는 지난 시카고전에서 바그너를 잃었습니다. 3쿼터 도중 오른쪽 발목이 꺾였고 X-레이 촬영 결과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규시즌은 물론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전력 손실의 우려가 큰 만큼 휴스턴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점수 자체는 그렇게 많이 나올 경기는 아닙니다.

2.25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워싱턴 VS 미네소타 09:00

워싱턴은 진작에 주전 센터인 가포드를 트레이드로 보냈고 홈즈, 베글리 3세 등 백업 빅맨으로 버텼지만 이들마저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 결국 높이의 열세를 이겨내지 못하면서 처참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최근 외곽까지 살아난 미네소타가 다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둘 경기입니다.

2.26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새크라멘토 VS 오클라호마시티 09:00

지난 샬럿전에서는 위긴스의 활약이 있었고 기디의 트리플-더블까지 더해지면서 흐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반면 새크라멘토는 사보니스가 6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하면서 골밑에서 제대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홈그렌의 높이가 있지만 리바운드에서는 사보니스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칠 수 있습니다. 주축 선수 2명이 빠진 OKC를 상대로 새크라멘토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점수는 많이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2.27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샌안토니오 VS 멤피스 09:00

이미 양 팀은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팀인 만큼 중요도가 크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모두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에 벤치 멤버들이 대부분 나올 것입니다. 그나마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가 아직 엔트리에 남아있기 때문에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2.28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덴버 VS 유타 10:00

덴버는 직전 애틀랜타전에서 전원 득점을 올릴 정도로 기세가 좋습니다. 게다가 고든까지 부상에서 돌아올 채비를 마친 상태인 만큼 전력 차이는 더 커질 것입니다. 덴버가 완벽하게 상대를 압살할 것으로 보입니다.

2.29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골든스테이트 VS LA레이커스 11:00

커리도 한 경기 휴식을 치르면서 르브론과의 맞대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직전 유타전에서 그린이 허리 부상으로 빠진 것이 치명적입니다. 빅맨 싸움에서는 무조건 밀리기 때문에 리바운드마저 뺏긴다면 승리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레이커스가 완승을 거둘 것입니다.

2.30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LA클리퍼스 VS 피닉스 11:00

클리퍼스는 레너드의 부상 이탈이 크게 느껴집니다. 조지의 득점력이 살아있고 하든도 점차 살아나고 있는 추세지만 확실히 3명이 있을 때와는 엔트리의 무게감이 다릅니다. 피닉스가 다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경기입니다.

2.31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뉴올리언스 VS 포틀랜드 11:00

현재 위아래로 게임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주요 선수들의 활약이 상당히 중요할 것입니다. 손가락 부상이 있던 자이언도 무사히 돌아왔고 맥컬럼의 3점슛도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잉그램의 복귀가 좀 더 늦춰졌지만 두 선수의 활약만으로도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뉴올리언스가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합니다.

3.1 K리그2 6라운드 수원 VS 전남 14:00

수원삼성의 기복이 상당히 심한 모습이고,오히려 전남이 앞에서 플레이를 하는 상황에서도 수비적인 밸런스를 잃지 않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전남이 에너지 레벨이나 후반에 승부를 보는 식의 운영도 잘 통하고 있는 양상,감독의 말마따나 전남이 자신있어할 만한 요소는 제법 많아 보입니다.

3.2 K리그2 6라운드 충북청주 VS 김포 14:00

충북청주가 일단 유리한 상황으로 봅니다. 비적으로는 여전히 충북 청주가 견고함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상황,아직 김포의 공격에서의 손발은 맞지 않고 있다는 평가도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북청주가 일단 수비를 한 다음에 한 방으로 김포를 잡아내는 양상도 생각보다는 지난 시즌 잘 통했던 모습.

3.3 K리그2 6라운드 성남 VS 서울E 14:00

성남의 밸런스를 현재는 신뢰할 수 있는 상황으로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빠르게 공격과 수비를 전환하는 것으로 팀이 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상태,이랜드의 수비 구조적인 문제도 있는 상황이고, 앙에서의 공격력도 보수적인 선수단 구성으로 인해서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3.4 K리그2 6라운드 안양 VS 부천 14:00

일단 안양도 어느 정도 공격수들의 활약으로 국면을 타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지만,연계를 막아세우는 데 중앙에서의 강한 압박이 통하는 모습이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천이 안양을 상대로는 공략을 어려워하는 편이라고 하나, 그래도 끈끈함이라는 점에서는 어느 정도 장점을 가진 팀입니다.

3.5 K리그2 6라운드 안산 VS 충남아산 16:30

아산이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 안산이 현재 공격적인 플레이에 대한 성과가 있는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시즌 빈공에 시달리던 아산에게도 약점을 보였던 편이었고, 특히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공략하는 상황에서 체력적인 난조가 꽤 있는 점도 포인트.

3.6 K리그2 6라운드 천안 VS 부산 16:30

일단 부산이 올라서는 팀을 상대로는 공간을 만들어내면서 골을 기록하는 것으로 응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안이 지난 시즌과는 달리 내려 앉으면서 수비를 하는 팀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고, 오히려 정석화의 이탈 이후에는 밸런스 자체를 신뢰하기 어려워진 것도 사실입니다.

3.7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한화 VS 두산 14:00

한화 순위 5위 (패패패패승)

두산 순위 7위 (승패패승패)

3.8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NC 14:00

KT 순위 10위 (승패패승패)

NC 순위 2위 (패승승승패)

3.9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LG VS KIA 14:00

LG 순위 6위 (패승승패승)

KIA 순위 1위 (승패패승승)

3.10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삼성 VS 롯데 14:00

삼성 순위 8위 (승승승패패)

롯데 순위 9위 (패승승패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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