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원 |
05.20
2024년 4월 11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PIC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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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04:12
목록:
1.1 스포츠중계 의 중요성
1.2 축구중계
1.3 농구중계
1.4 해외스포츠중계
1.5 야구중계
1.6 무료스포츠중계
1.7 픽티비 축구뉴스 (황선홍호, 최종 평가전서 사우디에 0-1 패배)
1.8 픽티비 축구뉴스 (레알 마드리드 '1억1500만 파운드 스타' 최저 평점)
1.9 픽티비 축구뉴스 (볼터치 20→드리블 1→슈팅 1, '괴물'이 이상해)
해외스포츠중계:
2.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AT마드리드 VS 도르트문트 04:00
2.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파리 생제르맹 VS 바르셀로나 04:00
2.3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VS 미네소타 02:10
2.4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VS 세인트루이스 02:15
2.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VS 토론토 04:07
2.6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VS 콜로라도 04:10
2.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샌프란시스코 04:45
2.8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VS LA에인절스 05:07
2.9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W VS 클리블랜드 07:10
2.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VS 신시내티 07:40
2.11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VS 뉴욕 양키스 08:05
2.12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VS 보스턴 08:10
2.13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VS 애틀란타 08:20
2.14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VS 캔자스시티 08:40
2.1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VS 텍사스 09:05
2.16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C VS 샌디에이고 07:40
2.17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멤피스 VS 클리블랜드 08:00
2.18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샬럿 VS 애틀란타 08:30
2.19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댈러스 VS 마이애미 08:30
2.20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토론토 VS 브루클린 08:30
2.21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올랜도 VS 밀워키 09:00
2.22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샌안토니오 VS 오클라호마시티 09:00
2.23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미네소타 VS 덴버 11:00
2.24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피닉스 VS LA클리퍼스 11:30
국내스포츠중계:
3.1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한화 VS 두산 18:30
3.2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NC 18:30
3.3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LG VS KIA 18:30
3.4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삼성 VS 롯데 18:30
3.5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키움 VS SSG 18:30
3.6 남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모비스 VS 수원 KT 19:00
1.1 스포츠중계의 중요성
스포츠 중계는 스포츠 팬들에게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춥니다.
중계는 팬들에게 경기의 열정과 긴장감을 전달해주고, 경기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에 팬들에게 경기를 시청할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픽티비를 통해 팬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들을 관찰하고, 경기의 재미와 긴장감을 느끼게 만듭니다.
특히, 무료 중계는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스포츠의 매력을 누릴 수 있게 해줍니다.
1.2 축구중계
축구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호날두 선수처럼 열정을 품은 이들뿐만 아니라, 이강인 선수와 같은 축구 스타들도 많은 사랑을 받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축구 중계를 통해 팬들은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축구 리그의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해외 스포츠 중계를 통해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는 리그의 경기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 팬들에게 큰 의미입니다.
축구 중계에는 더불어 축구 경기 분석과 픽, 선수들의 인터뷰 등 모두 제공됩니다.
특히 픽티비에서는 축구 경기의 전술적인 측면을 분석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선수들의 인터뷰를 통해 축구 팬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1.3 농구중계
농구는 빠른 속도와 화려한 기술이 요구되는 스포츠입니다. NBA와 같은 농구 리그의 경기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픽티비를 통해 NBA와 KBL 등 다양한 농구 리그의 경기들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레브론 제임스와 스테프렌 커리와 같은 농구 스타들은 농구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
농구 중계에는 더불어 농구 경기의 전략과 전술에 대한 해설, 선수들의 부상, 선발 명단 등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경기 전후에는 하이라이트와 함께 경기 분석 프로그램도 함께 방영되어 농구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시청 경험을 선사합니다.
1.4 해외스포츠중계
해외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팬들을 위해 픽티비는 MLB와 프리미어리그 등 세계적인 스포츠 리그의 경기들을 실시간으로 중계합니다.
이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스포츠의 경기를 모두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와 더불어 세계 각지의 스포츠 스타들의 활약을 함께 감상할수 있으며,경기 이외의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됩니다.
선수들의 인터뷰와 뒷 이야기, 감독과 전문가들의 전술적 분석 등이 팬들에게 제공되어 스포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히 해외 스포츠 중계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1.5 야구중계
야구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류현진 선수와 같은 스타 선수들의 활약은 야구 팬들에게 큰 흥미를 안겨줍니다.
무료 야구 중계를 통해 팬들은 국내외의 다양한 야구 대진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 야구 중계를 통해 MLB 등의 다양한 리그의 경기를 시청할 수 있어 팬들에게 다양한 야구 경험을 선사합니다.
1.6 무료스포츠중계
무료 스포츠 중계는 많은 팬들에게 큰 가치있습니다.
스포츠 팬들은 무료 중계를 통해 축구, 농구, 야구 등 다양한 스포츠의 경기를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료 중계를 통해 스포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다양한 시청자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이와 같이 류현진 선수의 야구 활약부터 손흥민 선수의 축구 역량까지, 다양한 스포츠 스타들의 경기를 무료 중계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픽티비의 가치입니다.
픽티비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며, 스포츠 팬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황선홍호, 최종 평가전서 사우디에 0-1 패배
황선홍호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는 10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현지시간으로 9일 UAE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만 밝혔을 뿐 상대, 결과 등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우디 축구협회를 통해 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달 만의 리매치에서 패배한 황선홍호입니다. 한국 U-23 대표팀은 지난달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U-23 챔피언십에서 엄지성(광주)의 결승골로 사우디에 1-0으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전반 42분 배준호가 빠르게 수비 사이로 패스를 찌른 것을 엄지성이 문전에서 마무리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5일 인천공항을 떠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현지 적응훈련을 했습니다. 오는 17일부터 열리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을 대비해 카타르 도하에 입성하기 전 최종 평가전을 치렀으나 패배했습니다.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결전지인 도하로 이날 이동합니다.
AFC U-23 아시안컵은 오는 7월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을 겸하며 3.5장의 티켓이 걸려 있습니다. 한국이 티켓을 따낼 경우 전 세계 최초로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위업을 이루게 됩니다. B조에 속한 한국은 17일 UAE전을 시작으로 19일 중국, 22일 일본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뉴스1에 따르면 황선홍 감독은 지난 5일 UAE로 출국하기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조별리그 상대가 만만치 않은 만큼, 1차전부터 곧바로 컨디션이 올라올 수 있도록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며 "어려운 여정이 될 것이고 부담도 많겠지만 선수들이 부담감을 덜고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가 도와주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10회 연속 출전권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선수들은 결과에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 유쾌하게 도전했으면 한다"고 출사표를 전했습니다.
황재원은 최대 승부처인 일본과이 라이벌전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그는 "일본은 항상 강한 상대고 쉽지 않은 팀이지만,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이겼던 좋은 기억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황선홍호는 양현준(셀틱)과 김지수(브렌트포드) 등 주축 유럽파가 소속팀 반대로 차출이 무산되며 정예 멤버를 꾸리지 못했습니다. 현재 양현준의 소속팀 셀틱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 시즌 23승6무3패(승점 75)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2위 레인저스(승점 74)가 셀틱보다 한 경기 덜 치렀습니다. 긴박한 상황인만큼 공격 주요 자원인 양현준의 '차출 불가'를 선언했습니다.
김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속팀 브렌트포드는 잔류 경쟁 중입니다. 리그 16위(7승8무17패·승점 29)로 강등권인 18위 루턴타운(6승7무19패·승점 25)과 격차가 크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브렌트포드는 수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빠져 있고 특히 센터백 타격이 심합니다. 센터백 벤 미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크리스티안 노르가르, 에단 피녹도 몸상태가 좋지 않아 직전 아스톤빌라전에서 결장했습니다. 이에 김지수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선홍 감독은 양현준 대신 풀백 홍시후(인천)를 대체 발탁했습니다. 김지수 대신 미드필더 김동진(포항)이 부름을 받았습니다.
'에이스' 배준호의 합류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소속팀 스토크시티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잔류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서아시아축구연맹(WAFF)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서는 스토크시티가 급하게 배준호를 조기 복귀시킨 바 있습니다. 앞서 황선홍 감독은 유럽 구단들을 방문해 유럽파들의 합류를 위해 힘썼지만 아쉬운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1억1500만 파운드 스타' 최저 평점
충격입니다.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역대 최악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벨링엄은 10점 만점 중 3점밖에 얻지 못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1차전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베르나르두 실바에게 실점하며 0-1로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전반 12분 상대 자책골로 행운의 득점을 얻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4분 호드리구의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맨시티는 후반 21분 필 포든, 후반 26분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연속 득점으로 역전에 나섰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후반 34분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동점골로 3-3 균형을 맞췄습니다.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3대3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벨링엄은 풀타임을 소화했습니다. 하지만 슈팅 1개를 시도하는 데 그쳤습니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경기 뒤 벨링엄에게 평점 3점을 주는 데 그쳤습니다. 팀 내 최저점이었습니다. 이 매체는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뒤 최악의 경기를 했다. 경기에 무게를 두지 않았다'고 혹평했습니다.
벨링엄은 올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습니다. 그의 이적료는 무려 1억1500만 파운드에 달했다.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펄펄 날았습니다. 2023~20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경기에서 16골 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UCL에서도 조별리그 6경기에서 4골 4도움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그는 맨시티와의 대결에서 최악의 평점을 기록했습니다.
두 팀은 18일 2차전을 치릅니다.
볼터치 20→드리블 1→슈팅 1, '괴물'이 이상해
엘링 홀란(맨시티)이 또 침묵했다.
맨시티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3~2024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3대3으로 비겼습니다. 두 팀은 18일 오전 4시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통해 4강 진출팀을 가립니다.
맨시티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베르나르두 실바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2분 후벵 디아스의 자책골에 이어 14분 호드리구가 골망을 흔들며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맨시티는 후반 21분 필 포든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5분 뒤에는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벼락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재역전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도 넋놓고 있지 않았습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후반 34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동점골을 작렬시켰습니다.
'괴물' 홀란은 또 골망을 흔들지 못했습니다. 혹평은 또 다시 쏟아졌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이날 볼터치 20개, 드리블 시도 1개, 슈팅 1개에 불과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센터백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지배당하며 기를 펴지 못했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한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는 이날 '지고 프로르트'를 통해 "홀란은 매우 나빴다. 그는 득점하지 못한다면 전혀 쓸모가 없다. 나는 그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 매우 평범한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로이 킨의 악몽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는 1일 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아스널과의 득점없이 비기자 풀타임 출전한 홀란을 공개 저격했습니다.
킨은 "홀란의 전반적인 플레이 수준이 너무 형편없다. 단지 오늘 뿐만이 아니다"며 "골문 앞에서의 위치 선정이나 헤더 등 골대 앞 움직임은 세계 최고라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선수라고 하기엔 전반적인 플레이가 너무 형편없다. 나는 그가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4부 리그(리그2) 선수의 움직임"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PL에선 홀란이 부진하면서 득점왕 레이스가 흥미롭습니다. 홀란은 19골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지만 올리 왓킨슨(애스턴빌라·18골)이 한 골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17골, 도미닉 솔란케(본머스)와 콜 팔머(첼시)가 16골, 손흥민(토트넘)이 15골입니다. 손흥민도 홀란의 사정권에 있습니다.
2021~2022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두 시즌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습니다.
2.1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AT마드리드 VS 도르트문트 04:00
아틀레티코가 우세할 것으로 보는 매치입니다. 홈에서 강한 상황도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도르트문트가 늘 간격 유지라는 면에서 약점을 상당히 보인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 기동력과 압박이라는 키워드에서 강점을 보이는 아틀레티코가 공간을 넓게 쓰는 상황에서는 유리할 수 있습니다.
2.2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파리 생제르맹 VS 바르셀로나 04:00
파리생제르맹이 유리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높은 라인이라는 키워드를 파리 생제르맹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잘 저격했다는 점을 무시하기는 어려울 것, 지난 UCL에서도 음바페가 이를 잘 노리는 모습, 그나마 중앙에서의 장악력이 부족하다는 점도, 바르셀로나도 중원에서의 구성이 완전하지 않다는 점을 생각하면 비등한 상황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2.3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VS 미네소타 02:10
이번 시리즈는 그야말로 홈런이 지배하는 시리즈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장거리포가 큰 변수가 될듯, 현재의 패덱으로선 아무래도 다저스의 타선을 막아내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 미네소타의 타선이 화력전이 되느냐가 관건인데 미네소타는 98마일 이상의 강속구 공략에 한계가 명확한 팀입니다. 전력에서 앞선 미네소타 트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4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VS 세인트루이스 02:15
이번 시리즈는 양 팀 모두 팽팽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 역시 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편, 린과 놀라 모두 선발로서의 투구는 막상막하에 가까운 편입니다. 결국 불펜 대결에서 승부가 날 흐름인데 불펜의 안정감은 세인트루이스가 살짝 더 낫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입니다. 투수력에서 앞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VS 토론토 04:07
홈에서 토론토의 타격은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길버트 타입의 투수에게 은근히 약하다는 점이고 길버트는 원정 강점이 있는 투수라는 점입니다. 물론 키쿠치가 살아나고 있고 작년 시애틀 상대로 강점을 보여준 투수라고는 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금년 시애틀은 좌완 투수에 나름 강점을 보여주고 있고 어찌됐든 토론토의 약점은 불펜이 되시겠습니다. 투수력에서 앞선 시애틀 매리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6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VS 콜로라도 04:10
이번 시리즈에서 양 팀의 타격 흐름은 비슷한 편입니다. 감버와 헨리 모두 쿠어스 필드의 세례를 많이 받을수 있는 상황, 그러나 애리조나는 시리즈 최종전에서 대단히 강한 팀이고 무엇보다 좌완 상대 타격이 현재 MLB 30개팀 중에서 가장 훌륭하기도 합니다. 화력에서 앞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샌프란시스코 04:45
전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는게 무슨 뜻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나마 선발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 좌완 상대로 나름 승부가 가능하다는게 현재 샌프란시스코의 강점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 힉스의 투구는 홈에서 더 빛을 발휘할수 있고 최소한 샌프란시스코도 승리조는 믿어볼만 합니다. 선발에서 앞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8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VS LA에인절스 05:07
사이좋게 서로 한번씩 승패를 주고 받았습니다. 이번 경기는 그야말로 양 팀의 전력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소리아노는 98마일의 싱커와 100마일의 포심을 던지는 투수고 리텔의 투구는 에인절스 상대로 충분히 통할수 있는 레벨입니다. 양 팀 모두 접전에서 불펜을 신뢰하긴 힘들지만 템파베이는 마무리만 문제인 반면 에인절스는 모든게 문제입니다. 전력에서 앞선 템파베이 레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9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W VS 클리블랜드 07:10
전날 경기에서 화이트삭스는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신승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홈에서 강한 바이비 공략은 쉽지 않을듯, 물론 페디가 직전 등판에서 호투를 해낸건 사실인데 클리블랜드는 페디 타입의 투수에게 강점이 있고 무엇보다 전날 화이트삭스는 불펜을 거의 올인시켰습니다. 투수력에서 앞선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VS 신시내티 07:40
밀워키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신시내티보다 오히려 GABP를 더 잘 활용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 물론 그린이 직전 등판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메츠 타선보다 밀워키의 타선이 강속구에 훨씬 강한 편이고 신시내티의 타선은 마일리 타입의 기교파 커터 좌완에게 약한 팀입니다. 상성에서 앞선 밀워키 브루어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1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VS 뉴욕 양키스 08:05
마이애미의 타선은 여전히 원정에서 부진합니다. 게다가 스트로만의 싱커와 커터의 조합이라는 스트로만의 스타일에 금년 마이애미는 극도로 약한 편, 반면 웨더스는 좌완 러쉬의 3번째 투수고 익숙한 투수가 나올수록 유리한건 양키스입니다. 전력에서 앞선 뉴욕 양키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2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VS 보스턴 08:10
전날 경기는 볼티모어의 압승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빈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보스턴이 살아날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 결국 볼티모어의 타격이 변수인데 홈에서 약한 크로포드 공략 가능성은 나쁘지 않은 편, 그러나 선발의 차이가 결국 불펜에서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선발에서 앞선 보스턴 레드삭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3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VS 애틀란타 08:20
애틀랜타는 홈에서 호조를 보여주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작년에 비해 좌완 상대 타격이 조금 부진해졌다는 변수가 존재하는 상황, 오히려 메츠 타선이 살아나고 있고 와이난스의 투구는 AAA에서의 모습을 고려한다면 기대가 힘들어 보입니다. 그리고 접전에서 애틀랜타의 불펜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선발에서 앞선 뉴욕 메츠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4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VS 캔자스시티 08:40
접전 끝에 마지막에 웃은건 결국 캔자스시티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이야기가 다를듯, 브라운은 원정 경기에 강점이 있고 이번 시즌 캔자스시티는 강속구 공략에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전날 휴스턴의 타력은 아쉬웠지만 오히려 루고 타입의 투수에게 강점을 가진게 휴스턴이기도 합니다. 상성에서 앞선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VS 텍사스 09:05
좌완 상대 저격 라인업을 들고 나온 브루스 보치 감독의 승부수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브래드포드의 투구는 작년과 다르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오클랜드와 승부가 될듯, 관건은 스트리플링을 텍사스 타선이 공략할수 있느냐지만 스트리플링은 원정 경기에 문제가 있고 이대로 무너질 텍사스도 아닙니다. 전력에서 앞선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6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C VS 샌디에이고 07:40
1회말 잰더 보가츠의 주루사가 아니었다면 경기를 잡는건 샌디에고가 될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샌디에고는 투타의 조화가 미묘하게 맞지 않는 모습이 나오는 중, 이번 경기 역시 선발의 우위는 확실히 샌디에고가 가지고 있음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폭발력이 관건인데 금년의 핸드릭스는 예년에 비해 여러모로 부진한 편이고 시즈는 NL에 적응을 해가고 있습니다. 선발에서 앞선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습니다.
2.17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멤피스 VS 클리블랜드 08:00
멤피스는 직전 경기인 샌안토니오전을 소화하고 곧 바로 다음날 클리블랜드전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주전급 선수들이 체력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홈팀 클리블랜드는 대부분의 주축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경기에서 원활하게 풀 전력을 가동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봅시다.
2.18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샬럿 VS 애틀란타 08:30
백코트 전력과 프론트코트 전력 모두 홈팀 애틀랜타가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기동력적인 부분과 페인트존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약속된 패턴 플레이 까지 모두 애틀랜타 선수들이 경기를 장악해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브루노 페르난도가 벤치에서 출격 대기중인 홈팀 애틀랜타의 교체전력이 더 우월한 상황이기도합니다.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봅시다.
2.19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댈러스 VS 마이애미 08:30
양팀 모두 백코트 전력은 서로 비슷한 양상의 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프론트코트 전력에서 홈팀 마이애미가 더 우월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원정팀 댈러스 선수들이 상당히 고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농구는 높이를 위한 스포츠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바로 그말이 딱 떠오르는 경기력을 홈팀 마이애미 선수들이 선보일 것입니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봅시다.
2.20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토론토 VS 브루클린 08:30
원정팀 토론토는 인디애나 하고 경기를 소화한 이후 휴식 없이 곧 바로 다음날 경기를 진행해야 하는 강행군 일정을 소화중입니다. 농구는 기본적으로 체력이 뒷받침 될 수 있어야 감독이 원하는 전술을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제대로 구현해 낼 수 있는 종목인데 체력적으로 방전된 원정팀 토론토 선수들이 이번경기에서 제대로된 경기력을 보여주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에 홈팀 브루클린 선수들은 체력적으로 충분히 휴식을 취한 상태입니다. 이 경기는 체력적 우위를 바탕으로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봅시다.
2.21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올랜도 VS 밀워키 09:00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로페즈 하고 릴라드로 이어지는 투맨게임 전략과 쿤보를 중심으로한 포스트업 플레이까지 홈팀 밀워키의 공격 퍼포먼스를 원정팀 올랜도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제대로 감당해내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원정팀 올랜도 선수들은 최근 파울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승부처에서 팀 파울 상황으로인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체자원 역시도 재 크라우더가 벤치에서 출격 대기중인 밀워키의 교체전력이 더 우월한 상황,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봅시다.
2.22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샌안토니오 VS 오클라호마시티 09:00
샌안토니오의 채치수 같은 존재 웸반야마의 퍼포먼스를 제외하면? 백코트 전력과 프론트코트 전력 모두 홈팀 오클라호마 선수들이 전력적으로 더 앞서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기동력적인 부분과 페인트존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약속된 패턴 플레이 까지 모두 오클라호마 선수들이 경기를 장악해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기는 홈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봅시다.
2.23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미네소타 VS 덴버 11:00
덴버는 믿었던 경기에서 실책성 플레이를 연발하며 가끔 자멸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미네소타는 포스트업 플레이에 강점을 지니고 있고 백코트진영에서 이루어지는 플레이 역시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덴버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잇는 니케일 알렉산서 워커를 서브전력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네소타의 교체전력이 더 우세한 상황, 이 경기는 과감하게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언더 가능성을 주목해 봅시다.
2.24 NBA 미국프로농구 정규시즌 피닉스 VS LA클리퍼스 11:30
부커 하고 브래들리 빌에게 후리한 3점슛 찬스, 그리고 후리한 미드레인지 찬스를 제공해주기 위해서 센터 너키치가 상대 선수들을 향해 끊임없이 헌신적인 스크린을 걸어주며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원정팀 피닉스의 약속된 패턴플레이를 홈팀 클리퍼스 선수들이 코트 위에서 제대로 방어해내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리고 특히 2쿼터에서 교체출전 할 때 마다 맹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피닉스의 에릭 고든의 활약 역시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 경기는 원정팀의 우세속에서 오버 가능성을 주목해 봅시다.
3.1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한화 VS 두산 18:30
한화 순위 5위 (패패패패패)
두산 순위 7위 (승승패패승)
3.2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NC 18:30
KT 순위 10위 (패승패패승)
NC 순위 2위 (승패승승승)
3.3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LG VS KIA 18:30
LG 순위 6위 (패패승승패)
KIA 순위 1위 (승승패패승)
3.4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삼성 VS 롯데 18:30
삼성 순위 8위 (승승승승패)
롯데 순위 9위 (패패승승패)
3.5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키움 VS SSG 18:30
키움 순위 4위 (패패승승승)
SSG 순위 3위 (승승패패패)
3.6 남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울산 현대모비스 VS 수원 KT 19:00
첫경기 수원 KT 93 X 90 울산 현대모비스
두번째 경기 울산 현대 모비스 79 X 77 수원 KT
세번째 경기 수원 KT 79 X 62 울산 현대모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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