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1.1 픽티비 스포츠중계

1.2 축구중계의 중요성

1.3 농구중계 시청

1.4 고화질 스포츠중계

1.5 야구중계

1.6 버퍼링 없는 중계

1.7 국내스포츠중계

1.8 해외스포츠중계

1.9 픽티비 축구뉴스 (서울의 영원한 13번 고요한)

1.10 픽티비 축구뉴스 (처참하게 무너진 토트넘)

해외스포츠중계:

*프리미어리그 33러운드 본머스 VS 맨유 01:30

*프리미어리그 33러운드 리버풀 VS 크리스탈 팰리스 22:00

*프리미어리그 33러운드 웨스트햄 VS 풀럼 22:00

*라리가 31라운드 마요르카 VS 레알 마드리드 01:30

*라리가 31라운드 카디스 VS 바르셀로나 04:00

*라리가 31라운드 라스팔마스 VS 세비야 21:00

*라리가 31라운드 그라나다 VS 알라베스 23:15

*분데스리가 29라운드 슈투트가르트 VS 프랑크푸르트 01:30

*분데스리가 29라운드 다름슈타트 VS 프라이부르크 22:30

*세리에A 32라운드 토리노 VS 유벤투스 01:00

*세리에A 32라운드 볼로냐 VS 몬자 03:45

*세리에A 32라운드 나폴리 VS 프로시노네 19:30

*세리에A 32라운드 사수올로 VS AC 밀란 22:00

*리그1 29라운드 스트라스부르 VS 스타드 랭스 00:00

*리그1 29라운드 렌 VS 툴루즈 04:00

*리그1 29라운드 르아브르 VS FC 낭트 20:00

*리그1 29라운드 마르세유 VS 니스 22:00

*리그1 29라운드 로리앙 VS 파리 생제르맹 22:00

*리그1 29라운드 모나코 VS 릴 22:00

*리그1 29라운드 클레르몽 VS 몽펠리에 22:00

*에레디비시 30라운드 알크마르 VS 발베이크 01:45

*에레디비시 30라운드 알메러 시티 VS 스파르타 04:00

*에레디비시 30라운드 헤라클래스 VS SC 헤이렌베인 19:15

*에레디비시 30라운드 위트레헤트 VS 고 어헤드 이글스 21:30

*에레디비시 30라운드 포르투나 VS 페예노르트 21:30

*에레디비시 30라운드 아약스 VS 트벤테 23:4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VS 디트로이트 02: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VS 뉴욕 메츠 02:4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VS 시카고W 03: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VS 토론토 04:0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VS 볼티모어 05:0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VS 필라델피아 05:0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VS 휴스턴 05:0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오클랜드 05:0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 VS 보스턴 05: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VS 마이애미 05: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VS 탬파베이 05: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VS 클리블랜드 07: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투루이스 VS 애리조나 09: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VS LA다저스 10: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C VS 시애틀 10:40

국내스포츠중계:

*K리그1 7라운드 수원 FC VS 대전 14:00

*K리그1 7라운드 인천 VS 대구 16:30

*K리그2 7라운드 전남 VS 안산 14:00

*K리그2 7라운드 수원 VS 김포 16:30

*K리그2 7라운드 충남아산 VS 천안 16:30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IA VS 한화 14:00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LG VS 두산 14:00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롯데 VS 키움 14:00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NC VS 삼성 14:00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SSG VS KT 14:00

픽티비: 1위 스포츠 중계, 시청자의 선택! 

1.1 픽티비 스포츠중계

픽티비는 스포츠 팬들에게 최고의 중계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들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스포츠 팬들이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것과 같은 짜릿하고 긴장감 있는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픽티비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여 최고의 시청 경험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1.2 축구중계의 중요성

축구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픽티비의 중계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열정과 감동을 전달합니다. 

저희 사이트는 다양한 축구 리그와 대회를 모두 무료로 중계하여 축구 팬들이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픽티비는 선수들의 득점이나 결승골 등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고화질로 중계하여 팬들의 열광을 이끌어냅니다.

1.3 농구중계 시청

농구는 스릴 넘치는 경기력과 선수들의 화려한 드리블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픽티비는 NBA와 KBL을 비롯한 다양한 농구 리그의 경기들을 고화질로 중계하여 농구 팬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픽티비는 경기 전후에 선수들의 인터뷰와 하이라이트들을 제공하며 팬들이 농구에 대한 통찰력과 이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1.4 고화질 스포츠중계

픽티비는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고화질의 화면과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하여 스포츠 팬들에게 가장 좋은 시청 경험을 선사합니다. 

선수들의 열정과 경기의 감동을 선명하게 전달하여 팬들이 경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픽티비는 모든 스포츠 중계를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경기를 다양한 스포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1.5 야구중계

야구는 국내외에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 중 하나입니다. 

픽티비는 KBO리그와 MLB 등 다양한 야구 리그의 경기를 무료로 중계하여 야구 팬들에게 최고의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픽티비는 경기 중 선수들의 투구와 타구, 야수의 수비 등 모든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선보여 팬들의 흥미를 끌어냅니다.

1.6 버퍼링 없는 중계

중요한 순간에 버퍼링으로 인해 경기를 놓치는 것은 팬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줍니다. 

픽티비는 최신 기술을 도입하여 버퍼링 없는 중계를 제공하여 팬들이 끊김 없는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더불어, 픽티비는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화질을 조절하여 사용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합니다.

1.7 국내스포츠중계

픽티비는 KBO리그, KBL 등 국내 주요 스포츠 리그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다양한 경기를 제공합니다. 

국내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픽티비와 함께 느껴보세요. 

또한, 픽티비는 국내 스포츠 리그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해설을 제공하여 팬들이 더욱 풍부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1.8 해외스포츠중계

해외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팬들을 위해 픽티비는 NBA, 프리미어리그 등 세계적인 스포츠 리그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합니다. 

해외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픽티비에서 경험해보세요. 

픽티비는 해외 스포츠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해설을 제공하여 팬들이 더욱 풍부한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합니다.

서울의 영원한 13번 고요한

FC서울의 '원클럽맨 레전드' 고요한(36)이 '선수 고요한'의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20년 커리어를 돌아봤습니다.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를 끝마친 뒤 "시원섭섭하다. 아가들이 말했듯이 다칠 일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오늘 선수들이 경기 뛰는 모습을 보니까 은퇴를 번복하고 싶더라. 잘 마무리해서 정말 다행이다. 선수로서 보낸 시간은 너무 큰 영광이었고 보람이었다"고 은퇴 소감을 말했습니다.

고요한은 서울의 2-4 패배로 끝난 경기를 마치고 서울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면서 왈칵 눈물을 쏟았습니다. 고요한은 "아내가 경기장에 가기 전에 많이 울어두라고 했는데, 부모님 영상이 나올 때 눈물이 많이 났다. 부모님이 나를 위해 희생을 많이 하시고, 고생도 많이 하셨다. 아들이 운동한다고 까탈스럽게 행동을 해도 사랑으로 보담아줬다. 그 덕에 좋은 선수로 성장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2004년, 16세의 나이로 서울에 입단한 고요한은 20년간 오직 서울에서만 뛰었습니다. 리그 353경기에 출전해 33골 29도움을 남겼다. K리그 우승 3회(2010년, 2012년, 2016년), FA컵(현 코리아컵) 우승 1회(2015년), 리그컵 우승 2회(2006년, 2010년) 등 총 6번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앳된 중학생은 어느덧 두 아이를 둔 가장이 됐습니다. 고요한은 "서울은 꿈을 선물해준 구단이다. 정말 모든 걸 다 이루게 해준 곳이다. 인생의 절반을 바쳤기   문에 애정이 많이 간다"라며 "팬분들에게도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우승컵을 들었을 때가 가장 좋았다. 아쉬운 점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들지 못한)ACL 트로피다. (2013년)ACL 결승 2차전으로 돌아가 '죽을 힘을 다해 뛰었다면 결과를 바꿀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고요한의 등번호 13번을 영구결번했습니다. 고요한은 "제가 20년 동안 악착같이 뛰어온 순간들을 인정해준 것 같아서 좋았다. 서울에서 헌신한 시간들을 앞으로도 소중히 간직할 것이고, 그 시간들이 그리워질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주변 동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고요한은 '조금 더 선수 생활을 하는 게 어떠냐'는 이야기가 제일 많았다. '그동안 고생했고, 제2의 인생을 응원한다'고도 해줬다. (기)성용이에게는 앞으로 더 고생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오늘 성용이가 경기장에서 뛰는 모습을 보니까, 같이 하고 싶은 마음이 꿈틀거렸다"고 말했습니다.

고요한은 선배 지도자들이 '앞으로 많이 배우고 노력했으면 좋겠다, 또 다른 힘든 길이 있을 거니까 잘 이겨내라'고 조언해줬다고 덧붙였습니다.

고요한은 올해부터 서울 유스팀인 오산고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밟아나갑니다. 그는 "헌신, 투지, 팀에 맞는 전술, 모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를 육성하고 싶다"며 훗날 서울의 감독으로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구단에 바라는 점에 대해선 "어렸을 때 팀에 입단해 많이 배우고 성장을 한 케이스다. 육성팀에 지원을 해주고 거기서 좋은 선수들이 발굴이 되어 예전에 쌍용(기성용 이청용) 투고(고요한 고명진) 등과 같은 선수들이 많이 나올 수 있으면 어떨까 싶다"고 말했습니다.

처참하게 무너진 토트넘

토트넘홋스퍼가 완패했습니다.

13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3라운드를 치른 토트넘이 뉴캐슬유나이티드에 0-4로 패했습니다. 한 경기 만에 골득실 4골이 깎인 토트넘(+16)은 승점 60 동률인 애스턴빌라(+17)에 밀려 5위로 떨어졌습니다.

홈팀 뉴캐슬은 4-3-3 포메이션으로 나섰습니다. 하비 반스, 알렉산데르 이삭, 앤서니 고든이 공격을 이끌었고, 엘리엇 앤더슨, 브루누 기마랑이스, 션 롱스태프가 미드필드에서 지원했습니다. 포백은 제이콥 머피, 댄 번, 파비안 셰어, 에밀 크라프트였습니다. 마르틴 두브라브카가 골문을 지켰습니다.

원정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섰습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티모 베르너, 제임스 매디슨, 브레넌 존슨이 2선에 배치됐습니다. 로드리고 벤탕쿠르와 이브 비수마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데스티니 우도기, 미키 판더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포백을 구성했습니다. 골키퍼는 굴리엘모 비카리오였습니다.

전반 7분 경기장 오른쪽을 파고든 존슨이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보냈습니다. 페널티박스로 진입한 베르너가 슈팅을 시도했는데, 높이 떴습니다.

베르너가 또 연이어 슈팅 기회를 잡았습니다. 전반 15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기회를 엿보던 베르너를 향해 아웃프런트 패스를 전달했습니다. 공을 따라 박스 왼쪽으로 들어간 베르너가 수비를 피해 슈팅을 때렸습니다. 슈팅이 문전으로 쇄도한 손흥민에게 걸렸습니다. 전반 17분 매디슨의 컷백 패스에 이은 베르너의 슛이 골대로 향하지 않았습니다.

전반 30분 뉴캐슬이 첫 유효슈팅을 선제골로 연결했습니다. 뉴캐슬 페널티박스 앞에서 공을 따낸 기마랑이스가 전방으로 긴 패스를 보냈습니다. 고든이 우도기와 경합을 이겨내고 이삭에게 공을 내줬습니다. 이삭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판더펜을 속이고 오른발 슈팅을 때려 마무리했습니다.

전반 32분 뉴캐슬이 곧장 추가골도 만들어냈습니다. 비카리오가 고든의 압박을 피해 공을 멀리 찼습니다. 번이 하프라인 위로 올라와 헤더로 공을 끊어냈습니다. 포로가 다시 걷어내려 했는데 공이 오히려 페널티박스 안으로 향했습니다. 공을 따낸 고든이 판더펜을 피해 오른발 슛 각도를 만드는 과정에서 판더펜이 또 넘어졌습니다. 골키퍼와 직접 맞선 고든의 슈팅이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삭이 판더펜과 맞붙는 장면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전반 35분 앤더슨의 전진 패스가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이삭에게 닿았습니다. 판더펜이 슈팅을 저지했습니다. 전반 37분에는 번의 차단, 반스의 패스에 이어 이삭이 공을 잡았습니다. 이번엔 판더펜 앞에서 슈팅을 날리는데 성공했습니다. 판더펜과 우도기가 동시에 몸을 던져 슈팅을 막아냈습니다.

후반 3분 뉴캐슬이 먼 거리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습니다. 페널티박스까지 날아온 공을 셰어가 머리로 떨어뜨렸습니다. 이삭이 골대 근처에서 건드리는 데 성공했으나 포로가 발로 막았습니다. 그러나 이 수비 이후 포로가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습니다. 결국 포로가 일찍 경기를 마치고 에메르송 로얄이 들어갔습니다.

후반 6분 뉴캐슬이 점수 차를 3골로 벌렸습니다. 기마랑이스가 손흥민에게서 공을 빼앗아 전방으로 긴 로빙 패스를 투입했습니다. 하프라인 아래에서 질주를 시작한 이삭이 토트넘 수비 뒷공간을 공략해 페널티박스까지 진입했고, 침착하게 슈팅을 때렸습니다. 공이 비카리오를 지나쳐 골라인을 넘어갔습니다.

후반 12분 고든의 프리킥이 이삭 머리를 스치고 반대편으로 흘러나갔습니다. 후반 13분 토트넘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대거 교체를 실시했습니다. 손흥민, 벤탕쿠르, 비수마를 빼고 데얀 쿨루세프스키, 파페 사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를 넣었습니다.

후반 18분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패스를 받은 앤더슨이 사르를 제치고 슈팅을 때렸습니다. 비카리오가 쳐냈습니다.

후반 32분 뉴캐슬이 첫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머피를 불러들이고 발렌티노 리브라멘토를 투입했습니다.

후반 35분 고든이 올린 코너킥을 에메르송이 걷어냈습니다. 뒤쪽에서 대기하던 크라프트가 중거리 슛을 시도했습니다. 쿨루세프스키 맞고 굴절된 공이 골대 왼쪽에 맞았습니다. 후반 36분 토트넘이 마지막 교체 카드로 매디슨을 빼고 지오바니 로셀소를 들여보냈습니다.

후반 41분 고든이 문전으로 침투하며 반스의 패스를 받았는데, 슈팅 전 판더펜이 걷어냈습니다.

후반 42분 완승을 자축하는 뉴캐슬의 쐐기포가 터졌습니다. 고든의 코너킥을 셰어가 머리에 맞췄고, 슈팅이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혔습니다.

후반 44분 뉴캐슬이 반스와 앤더슨 대신 맷 리치, 루이스 홀을 넣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기마랑이스와 셰어가 경기를 마쳤습니다. 조 화이트, 폴 더밋이 들어갔습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