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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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1.1 픽티비 축구뉴스 (바르셀로나, 챔스 4강행 실패)

1.2 픽티비 축구뉴스 (케인, 독 품고 아스널전 뛰는 이유)

1.3 픽티비 야구뉴스 (류현진은 류현진이었다)

1.4 픽티비 야구뉴스 (불붙은 김하성, ‘FA 대박’이 보인다)

1.5 픽티비 농구뉴스 (골든스테이트 왕조 해체 위기)

1.6 픽티비 농구뉴스 (원주 DB, KCC 꺾고 플레이오프 승부 원점으로)



해외스포츠중계:


*U-23 아시안컵 D조 베트남 VS 쿠웨이트 00:30 

*U-23 아시안컵 A조 인도네시아 VS 호주 22:0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바이에르 뮌헨 VS 아스널 04:00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맨시티 VS 레알 마드리드 04:0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VS 마이애미 01: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VS 볼티모어 02:0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VS 뉴욕 메츠 02: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VS 밀워키 02: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VS 디트로이트 02: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VS 휴스턴 03: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VS 시카고W 03: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VS 토론토 04:0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LA다저스 04: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VS 오클랜드 04:37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C VS 애리조나 04:4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VS 시애틀 05:1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VS 필라델피아 07:05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 VS 탬파베이 07:50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VS 보스턴 08:10

*NBA 미국프로농구 플레이 인 토너먼트 마이애미 VS 필라델피아 08:00

*NBA 미국프로농구 플레이 인 토너먼트 애틀란타 VS 시카고 10:30




국내스포츠중계:


*프로농구 페넌트레이스 한화 VS NC 18:30

*프로농구 페넌트레이스 KIA VS SSG 18:30

*프로농구 페넌트레이스 KT VS 키움 18:30

*프로농구 페넌트레이스 롯데 VS LG 18:30

*프로농구 페넌트레이스 두산 VS 삼성 18:30

*남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창원 LG VS 수원 KT 19:00





2024년 4월 18일 오늘의 축구뉴스


1.1 바르셀로나, 챔스 4강행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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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별들의 전쟁'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동반 침몰했습니다. 4강 문턱에서 좌절하며 우승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제 스페인 클럽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만 남았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 잉글랜드의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8강 2차전을 치릅니다.


아틀레티코는 11일 홈에서 펼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2-1로 이겼습니다. 17일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준결승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2차전에서 전반전을 0-2로 뒤진 채 마쳤으나 후반전 초반과 중반 연속골을 잡아내면서 2-2 동점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후반 26분과 29분 연속 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결국 1, 2차전 합계 4-5로 밀리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11일 원정에서 가진 파리 생제르맹(PSG)과 8강 1차전에서 3-2 역전승을 신고했습니다. 17일 홈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을 내면 4강에 진출하는 유리한 고지에 섰습니다. 하지만 홈에서 악몽에 울었습니다. 전반 12분 하피냐의 선제골로 준결승행에 더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전반 29분 로날드 아라우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고, 이후 4골이나 내주면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1, 2차전 합계 4-2까지 앞섰지만 4-6으로 뒤집히며 분루를 삼켰습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8강에 가장 많은 팀을 배출한 리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다. 아틀레티코, 바르셀로나,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가 8강에 합류했습니다. 무려 3팀이나 8강 고지를 밟았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2팀), 독일 분데스리가(2팀), 프랑스 리그1(1팀)에 우위를 점했습니다. 그러나 8강 1차전에서 승리를 챙겼던 아틀레티코와 바르셀로나가 2차전에서 무너지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만 생존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도 4강행 전망이 밝은 편이 아닙니다. 10일 벌인 1차전 홈 경기에서 맨시티와 3-3으로 비겼습니다. 패배를 면했지만 홈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18일 펼치는 2차전 원정 경기에 대한 큰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원정에서 맨시티를 꺾어야 4강 진출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만약, 레알 마드리드마저 4강에 오르지 못하면 스페인 클럽들은 전멸합니다.


한편, 18일에는 맨시티-레알 마드리드전 외에 바이에른 뮌헨-아스널의 8강 2차전도 열립니다. 바이에른 뮌헨이 홈으로 아스널을 불러들입니다. 아스널 홈에서 가진 1차전에서는 두 팀이 2골씩을 얻어내며 비겼습니다. 2차전 승자가 준결승에 오릅니다. 








1.2 케인, 독 품고 아스널전 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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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아스널을 만날 때마다 활약하는 이유로 방출 경험을 언급했습니다.


스포츠중계 글로벌 매체 '트리뷰나'는 17일 "해리 케인이 아스널 상대로 경기에 나설 때 무엇이 원동력이 되는지 설명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8일 오전 4시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아스널과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릅니다. 지난 10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8강 1차전은 2-2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당시 전반 12분 부카요 사카의 선제골로 아스널이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18분과 32분에 세르쥬 그나브리의 동점골과 해리 케인의 역전 페널티킥골이 터지면서 뮌헨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아스널은 리드를 잃어버렸지만 후반 31분 교체 투입된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동점골을 넣으며 패배를 면했습니다.


1차전이 무승부로 끝남에 따라 8강 2차전 승자가 준결승에 오르게 됐습니다. 승자는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 혹은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합니다. 레알과 맨시티도 8강 1차전이 3-3 무승부로 끝나 2차전에서 결판을 낼 예정입니다.


경기를 앞두고 아스널이 가장 예의주시하고 있는 선수는 다름 아닌 케인입니다. 월드 클래스 공격수 케인은 올시즌 모든 대회에서 39경기에 나와 39골 12도움을 올리며 뮌헨의 주포로 활약 중입니다.


특히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뛸 때 '아스널 킬러'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그는 토트넘 최대 라이벌 아스널을 만나면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며 지난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포함해 20경기에서 15골 2도움을 올렸습니다.


특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널 상대로 14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 역대 아스널전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8강 2차전이 원정 경기인데다 아스널만 만나면 펄펄 나는 케인이 기다리고 있기에 아스널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편, 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핸 케인은 자신이 아스널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인 이유로 과거 아스널 유소년 팀에서 방출됐던 기억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토트넘 레전드인 케인은 8살 때 아스널 아카데미에 들어갔지만 1년 만에 방출됐습니다. 이후 리지웨이 로버스, 왓포드를 거쳐 11살 때인 2004년 토트넘에 입단했습니다. 이후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하면서 아스널 팬들과 구단이 입맛을 다시게 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케인은 "올해를 포함해 난 지난 10년 동안 1년에 적어도 두 번은 아스널을 상대했다"라며 "이는 언제나 큰 사건이었고, 큰 순간이었다. 물론 어린 나이에 방출된 기억은 아마도 항상 내 마음 속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항상 증명해야 할 점이 있었고, 난 내 선수 생활 내내 증명해야 할 점이 있는 유형의 선수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는 내가 은퇴할 때까지 내 DNA에 있을 거다. 누군가가 틀렸다는 증명하거나 내 자신에게 증명할 이유가 항상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매체도 "케인은 9살 때 아스널 아카데미에서 방출된 후 아스널을 상대로 복수해 왔다"라며 케인이 아스널전 상대로 남다른 동기 부여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아스널을 울렸던 케인이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아스널을 탙락시키며 또다시 복수에 성공할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입니다.






2024년 4월 18일 오늘의 야구뉴스



1.3 류현진은 류현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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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7)은 류현진이었습니다. 피홈런 한 방을 허용했지만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NC 다이노스 타선을 완벽 봉쇄했습니다. 


류현진은 17일 오후 6시30분 경상남도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7이닝동안 98구를 던져 3실점 3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8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한화는 류현진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NC에 3-4로 패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승2패 평균자책점 5.85로 이름값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었습니다. 지난 5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는 4.1이닝 9실점으로 무너진 바 있습니다. 류현진의 KBO리그 한 경기 최다 실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류현진은 11일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부활을 알렸습니다. 특히 주무기인 체인지업의 위력이 살아난 것이 주효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로 KBO리그 통산 99승을 완성했습니다.


NC를 상대로 KBO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한 류현진. 출발은 좋았습니다. 1회말 선두타자 박민우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이어 서호철을 투수 땅볼, 손아섭을 스탠딩 삼진으로 잡고 1회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2회말도 완벽했습니다. 선두타자 권희동을 투수 땅볼로 가볍게 요리했습니다. 박건우는 헛스윙 삼진. 김성욱은 유격수 황영묵의 좋은 수비로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습니다. 2이닝 연속 삼자범퇴.


순항하던 류현진은 3회말 선두타자 김형준에 이날 경기 첫 번째 안타를 맞았습니다. 주자가 나가자 류현진은 오히려 더욱 매서워졌습니다. 그는 오영수와 김형준을 모두 삼진으로 잡았습니다. 류현진의 현명한 볼배합과 제구력이 돋보였습니다. 이후 박민우까지 3루 땅볼로 막고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류현진은 4회말 선두타자 서호철에 우중간 안타를 맞았습니다. 이후 1사 후 권희동에 볼넷을 줘 1사 1,2루에 몰렸습니다. 다만 박건우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습니다.


그러나 김성욱을 넘지 못했습니다. 김성욱은 볼카운트 1-1에서 류현진의 시속 139km 몸쪽 높은 커터를 잡아당겨 역전 좌월 스리런 홈런을 작렬했습니다. 류현진의 올 시즌 첫 피홈런이었습니다. 류현진은 김형준을 삼진으로 잡고 힘겹게 4회를 끝냈습니다.


석 점을 내준 류현진은 5회말을 삼자범퇴로 정리하며 금방 안정감을 되찾았습니다. 그는 6회와 7회도 모두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류현진은 8회말 수비를 앞두고 우완 장시환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피홈런을 제외하면 완벽에 가까운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체인지업 각은 예리했으며 커터와 커브도 위력적이었습니다. 류현진의 장기인 정교한 제구는 여전했습니다.


류현진은 또한 5회까지 68구를 던지며 효율적인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그는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선발투수로서 제 몫을 다했습니다. 7이닝 소화는 KBO리그 복귀 후 최다 이닝이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최고 시속 146km 패스트볼(31구)과 함께 체인지업(31구), 커터(23구), 커브(13구)를 구사했습니다. 피홈런은 있었으나 류현진의 이름값에 걸맞는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1.4 불붙은 김하성, ‘FA 대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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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타석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FA 대박’을 향한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질주에 가속도가 붙었습니다.


김하성은 17일 미국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스리런홈런 포함 3타수1안타 3타점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김하성의 타율은 0.225(71타수16안타), OPS(출루율+장타율)은 0.792로 올라갔습니다.


김하성의 홈런은 지난 13일 LA 다저스전 이후 4일 만에 나온 시즌 3호 홈런입니다. 또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39번째 홈런으로, 40홈런에 1개 만을 남겼습니다. 이와 함께 15일 다저스전부터 3경기 연속 멀티출루를 기록하며 출루율이 어느덧 0.341까지 올라왔습니다.


김하성의 홈런은 1회 첫 타석에서 일찌감치 나왔습니다. 1-0으로 앞선 1회초 1사 2·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밀워키의 왼손 선발 웨이드 마일리의 2구째 87.9마일(약 141.5㎞) 커터를 공략, 왼쪽 외야 파울 폴을 그대로 때리는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비거리는 379피트(115.5m), 타구 속도는 101.5마일(163.3㎞)이 기록됐습니다. 맞는 순간 MLB닷컴 중계진이 “마치 로켓같은 타구였다”고 감탄했을 정도였습니다.


3회초 무사 1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기습 번트를 감행, 주자를 2루까지 보냈습니다. 기습 번트의 성격이 강했지만, 주자가 진루에 성공하며 희생 번트가 됐습니다.


5회 1사 2·3루에서는 고의4구까지 얻어냈습니다. 김하성이 일찌감치 볼 3개를 골라내자 밀워키 더그아웃에서 고의4구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김하성의 이번 시즌 3번째 고의4구였습니다. 김하성은 7회 1사 만루에서는 엘비스 페게로의 초구 몸쪽으로 들어오는 95.6마일(약 153.9㎞)짜리 싱커를 받아쳐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 땅볼에 그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하성은 시즌 초반 다소 잠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0일 시카고 컵스전까지 첫 14경기에서 타율 0.196의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11일 컵스전 멀티히트 이후 급격하게 타격감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최근 6경기 타율이 0.300, 출루율이 0.482, 장타율이 0.750에 달합니다. OPS는 무려 1.232입니다.


타격이 살아나다보니 초반 흔들리던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찾았습니다. 여기에 도루도 5번 시도해 성공률 80%로 대단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하성은 시즌 후 옵션을 행사할 수도 있지만, FA 대박을 위해 시장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미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몸값이 1억 달러는 우습게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지난 16일 ‘2024~2025 MLB FA 파워 랭킹 TOP 10’을 발표하며 김하성을 9위에 올렸습니다. 이 매체는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이후에는 메이저리그에 꽤 잘 적응했다”며 “괜찮은 파워와 강력한 출루 능력, 그리고 플러스 수준의 스피드는 많은 매력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김하성의 글러브(수비)는 아마도 가장 큰 셀링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하성은 29세에 2025시즌을 뛰게 된다. 9자리(1억 달러 이상)의 계약도 무리는 아니다”라며 최소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4년 4월 18일 오늘의 농구뉴스


1.5 골든스테이트 왕조 해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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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건 없습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도 해당되는 얘기입니다.


시즌이 허무하게 끝났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1 센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미국프로농구) 플레이 인 토너먼트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94-118로 졌습니다.


무기력한 패배였습니다. 서부 콘퍼런스 10위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 막차에 오른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부터 22-31로 끌려갔습니다.


3, 4쿼터는 더 처참했습니다. 공격이 강점인 팀 색깔이 전혀 나오지 않았습니다. 95점 미만으로 묶이며 빈공에 허덕였습니다. 주포 클레이 톰슨은 야투 10개 던져 다 놓치며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앤드류 위긴스도 12득점에 머물렀습니다. 스테픈 커리가 집중된 수비 견제 속에 22득점으로 팀 내 최다 점수를 올렸습니다.


경기 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아마 이날 경기는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은 톰슨의 마지막 경기였을 것"이라고 돌아봤습니다. 톰슨은 올 시즌이 끝나고 FA(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커리와 스플래시 듀오 한축으로 과거 3점슛 '기계'라는 별명을 얻을 때와 지금의 톰슨은 다릅니다. 이번 시즌 3점슛 성공률 38.7%는 데뷔 후 가장 낮은 수치. 7시즌 연속 20점을 넘던 평균 득점은 17.9점까지 내려갔습니다. 전성기 땐 강점이던 수비력은 이제 약점이 됐습니다.


전력만 생각하면 골든스테이트가 톰슨과 재계약할 이유는 없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톰슨이 싼 가격에 팀에 남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톰슨과 함께 골든스테이트에서 왕조를 구축한 커리, 스티브 커 감독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들은 2015년부터 골든스테이트에서 파이널 우승 4회를 같이 일궜습니다.


먼저 커리는 "톰슨은 정말 힘든 1년을 보냈다. 그를 칭찬하고 싶다. 모두들 오늘(17일) 한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겠지만 말이다. 난 톰슨이 더 잘하고 싶어 했을 것이란 걸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는 톰슨과 드레이먼드 그린, 이 두 사람과 함께 하지 않은 내 자신을 결코 상상할 수 없다. NBA의 변화를 이해하고 우리가 영원하지 않을 거란 것도 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많은 것들을 함께 경험했다. 우리 모두 승리를 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커 감독은 "이것이 인생이다. 영원히 정상에 머물지는 못한다. 생각할 게 많은 오프시즌이 될 것이다"며 "우리는 톰슨이 필요하다. 그는 아직 선수로서 활약할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1.6 원주 DB, KCC 꺾고 플레이오프 승부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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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원주 DB가 부산 KCC를 상대로 80-71로 승리,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동률을 이루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디드릭 로슨이 경기를 지배하며 32점을 기록, 김종규도 14점과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특히, 리바운드에서도 43-29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며 경기의 주도권을 확실히 쥐었습니다.


반면, KCC의 라건아는 27점을 득점하며 역대 플레이오프 개인 누적 득점 3위(1천415점)에 이름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로 그 기쁨을 만끽하지 못했습니다.


KCC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를 3-0으로 완파하고, 4강 플레이오프 1차전까지 승리하며 상승세를 탔으나, 이날 패배로 그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3차전은 19일 오후 7시에 KCC의 홈구장인 부산사직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DB는 이번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경기는 양 팀 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으며, DB의 로슨과 김종규가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KCC는 라건아와 허웅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 사격이 부족했으며, 알리제 드숀 존슨의 부상 불참도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다가오는 3차전에서 양 팀은 다시 한번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며, 이번 승리로 동기부여를 받은 DB가 어떤 전략으로 KCC를 상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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