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04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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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1.1 픽티비 축구뉴스 (김포FC, 홈 구장 새 단장 마쳤다)

1.2 픽티비 축구뉴스 (텐 하흐, 김민재 내가 한번 살려볼까)

1.3 픽티비 야구뉴스 (한화, 1위 KIA 처음 꺾었다)

1.4 픽티비 야구뉴스 (오타니 옆에서 마미코 부인의 '미친 미모')

1.5 픽티비 농구뉴스 (허훈, 국내선수 최초 챔피언결정전 2경기 연속 30+점)

1.6 픽티비 농구뉴스 (박지수 없는 KB, 2강도 깨진다)




해외스포츠중계:


* U-23 아시안컵 일본 VS 우즈베키스탄 00:30

*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루턴  타운 VS 에버튼 04:00

*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아스널 VS 본머스 20:30

*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브렌트포드 VS 풀럼 23:00

*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번리 VS 뉴캐슬 23:00

*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 VS 맨유 23:00

*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셰필드 VS 노팅엄 23:00

* 라리가 34라운드 헤타페 VS 빌바오 04:00

* 라리가 34라운드 레알 소시에다드 VS 라스팔마스 21:00

* 라리가 34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VS 카디스 23:15

*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호펜하임 VS 라이프치히 03:30

*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도르트문트 VS 아우크스부르크 22:30

*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볼프스부르크 VS 다름슈타트 22:30

* 분데스리가 3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 VS 묀헨글라트바흐 22:30

* 분데스리가 32라운드 슈투트가르트 VS 바이에른 묀헨 22:30

* 세리에A 35라운드 토리노 VS 볼로냐 03:45

* 리그1 32라운드 툴루즈 VS 몽펠리에 02:00

* 리그1 32라운드 RC랑스 VS 로리앙 04:00

* 리그1 32라운드 르아브르 VS 스트라스부르 22:00

* 에레디비시 32라운드 알메러 시티 VS SC 헤이렌베인 03:00

* 에레디비시 32라운드 포르투나 VS 고 어헤드 이글스 03:00

* 에레디비시 32라운드 엑셀시오르 VS 네이메헌 23:0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VS 시카고C 03:2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VS 신시내티 07: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VS 피츠버그 07: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VS 필라델피아 07: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VS 워싱턴 07:45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VS 탬파베이 07:5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VS 뉴욕 양키스 08:05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 VS 클리블랜드 08: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VS 캔자스시티 08: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VS 미네소타 09: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VS 휴스턴 09: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W VS 세인트루이스 09:15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VS 오클랜드 10: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VS 애리조나 10: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VS LA다저스 11:10

* NBA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보스턴 VS 마이애미 08:00

* NBA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클리블랜드 VS 올랜도 08:00

* NBA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LA클리퍼스 VS 댈러스 10:30




국내스포츠중계:


* K리그1 11라운드 서울 VS 울산 14:30

* K리그1 11라운드 포항 VS 전북 16:30

* K리그2 10라운드 김포 VS 부천 14:00

* K리그2 10라운드 충남아산 VS 안양 16: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 VS LG 14: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한화 VS KIA 17: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롯데 VS 삼성 17: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NC VS SSG 17: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키움 VS KT 17:00






2024년 5월 04일 오늘의 축구뉴스



1.1 김포FC, 홈 구장 새 단장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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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스포츠중계



프로 진출 2년만에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며 전국적 돌풍을 일으켰던 김포FC가 5월 4일 개막전을 개최합니다.


김포FC는 홈경기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화려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장의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릴 예정입니다. 2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포의 개막전 상대는 부천입니다. 김포의 고정운 감독은 '홈 개막전에서 패배는 없다'라는 각오로 경기를 준비 중입니다. 김포가 홈 개막전에서 3연승을 거두며 선두권 진입에 성공할지 많은 팬들은 기대가 큽니다.


김포FC는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하며 믿기지 않는 성적을 거둬 많은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관중석을 확장하고, 경기 시야를 방해했던 조명탑을 경기장 밖으로 이전하고 화장실을 신설하는 등의 개선 공사를 진행하여 팬들의 편의를 고려했습니다.


소속 홈경기장인 김포솔터축구장의 개선 공사로 인해 이번 시즌은 3월 9일 개막 이후 8경기째 원정 경기만 치러온 김포FC가, 드디어 홈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포FC 홍경호 대표이사는 "지속적으로 경기장을 개선하고 있다.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행복할 수 있게끔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개막전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내내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으니 계속해서 경기장을 찾아 가족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5월 4일 오후 2시 개최되는 개막전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김포FC의 매인스폰서인 '푸라닭 치킨' 사생대회를 개최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오프닝 공연에서는 김포FC의 공식 치어리더인 '골든걸스'의 단체 공연과, 하프타임에는 가수 예린의 축하공연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홈 개막을 위해 장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 중입니다. 슛돌이 이벤트를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매점(대신식자재마트)과 구단 굿즈 판매점도 신설되어 현장에서 유니폼 구매 및 마킹이 가능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푸드트럭과 원마운트 홍보부스, 백다방 커피부스, 김포 징검다리 봉사단의 팝콘나눔, 마산동 상가연합회 등 다양한 홍보 부스가 차려져 다채로운 행사가 될 예정입니다.


개막전답게 경품으로는 관중 수가 4000명을 달성할 경우 자동차 1대가 추첨을 통해 제공되며, 노트북, TV 등 많은 경품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2 텐 하흐, 김민재 내가 한번 살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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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중계



올해 여름 '감독 트레이드'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토마스 투헬 감독이 각각 팀을 바꿔 지휘할 수도 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빌트'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는 3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차기 감독에 새로운 명단이 생겼다. 텐 하흐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 논의하고 있다. 투헬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렸습니다.


영국에서도 발 빠르게 해당 소식을 옮겼습니다. '더 선'은 "충격적인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텐 하흐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투헬 감독이 논의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텐 하흐 감독은 투헬 감독 뒤를 이를 충격적인 후보"라고 전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22-23시즌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함께 하다가 투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습니다. 투헬 감독은 지난해 여름 해리 케인과 김민재를 영입해 유럽 최고 코어 라인을 만들었고 분데스리가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를 조준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탄탄한 스쿼드에도 생각처럼 성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매서운 레버쿠젠 추격과 팀 전술이 흔들렸습니다. 기존 중앙 수비 자원(더 리흐트, 우파메카노) 컨디션이 좋지 않아 김민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으로 떠났던 후반기 토트넘에서 임대로 에릭 다이어를 데려왔습니다.


중앙 수비를 두 개 조로 돌려 활용할 수 있었지만 반등에 실패했습니다. 컵 대회 포함 3연패에 빠지자 투헬 감독이 시즌 종료 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분데스리가 우승에 실패한 뒤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지만 투헬 감독 결정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재빨리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했는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사비 알론소, 율리안 나겔스만, 랄프 랑닉에게 접근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거절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투헬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접점이 생기면서 텐 하흐 감독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를 지휘하기 전 바이에른 뮌헨 2군을 맡았습니다. 바이에른 뮌헨 시스템을 잘 알고 있기에 꽤 적임자로 보입니다. 2022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부임해 꽤 괄목할 만한 성적을 냈지만 올시즌 부진을 반복하면서 경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영국 '더 선'은 "만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텐 하흐 감독 경질을 결정한다면 바이에른 뮌헨에서 새로운 직업을 찾을 수도 있다. 투헬 감독이 텐 하흐 감독을 대체할 유력 후보로 떠오른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밖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그레이엄 포터 전(前) 첼시 감독을 눈여겨 보고 있다"라고 알렸습니다.









2024년 5월 04일 오늘의 야구뉴스


1.3 한화, 1위 KIA 처음 꺾었다


한화 이글스가 2연패 늪에서 벗어났습니다.

한화는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간 시즌 4차전에서 4-2로 이겼습니다. 한화는 KIA와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첫 승을 신고하면서 시즌 성적 14승20패를 기록했습니다. 선두 KIA는 올해 한화 상대 첫 패를 떠안으면서 2연패에 빠졌습니다. 시즌 성적은 22승12패입니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이날 승리로 KBO 감독 역대 57번째 100승을 달성했습니다. 2020년 39승(감독대행), 2023년 47승에 올해 14승을 더해 100승을 채웠습니다.

KIA는 어린이날 시리즈를 맞이해 올 시즌 6번째 홈경기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오후 5시40분 기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2만500석이 모두 팔렸습니다. KIA는 만원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한화전 4연승 행진을 이어 가고자 했으나 타선의 침묵 속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산체스는 팀 연패를 끊는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쳤습니다. 7이닝 105구 3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습니다. 사실 올해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투구, 3실점 이하)를 기록할 정도로 올해 이닝이터 능력을 보여 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3월 27일 SSG전과 지난달 2일 롯데전까지 2차례 5⅔이닝을 던진 게 올 시즌 최다 기록이었습니다.

산체스는 직구(35개)에 슬라이더(33개)를 적극적으로 섞어 던졌습니다. 체인지업(14개), 투심패스트볼(13개), 커브(10개) 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했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 154㎞, 평균 구속 150㎞를 찍었고, 투심패스트볼 구속도 최고 153㎞까지 나왔습니다.

KIA 강타선을 완전히 압도했습니다. KIA는 경기 전까지 팀 타율 0.298, 38홈런, 19타점, OPS 0.834로 홈런 제외 모든 타격 지표에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홈런만 SSG(39개)에 밀린 2위였습니다.

산체스의 공에 KIA 타자들은 거의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1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좌익수 오른쪽 안타로 출루하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 가나 싶었는데, 김선빈이 삼진, 김도영이 우익수 뜬공, 나성범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박찬호는 끝내 1루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2회말 역시 선두타자 이우성이 좌익수 오른쪽 안타로 출루하긴 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에는 이창진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1사 1, 2루가 됐습니다. 김태군과 승부가 중요했는데, 3루수 병살타로 돌려세우면서 흐름을 끊었습니다.

산체스는 김태군을 병살타로 돌려세운 뒤로 5회말 2사까지 8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면서 모처럼 외국인 투수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2사 후에 김태군을 사구로 내보내긴 했지만, 최원준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습니다.

6회말에는 1사 후 김선빈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습니다. 여기에 우익수 페라자의 포구 실책까지 겹쳐 1사 2루 위기에 놓였습니다. 산체스는 여기서 흔들리지 않고 김도영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고, 나성범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면서 7회 등판까지 준비했습니다. 7회말에는 2사 후에 이창진을 볼넷으로 내보내면서 아쉬운 표정을 지었지만, 김태군을 3루수 땅볼로 직접 처리하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산체스가 내려간 뒤에는 이민우(1이닝)-주현상(1이닝 2실점)이 이어 던지면서 승리를 지켰습니다.

KIA는 9회말 소크라테스의 우월 투런포에 힘입어 뒤늦게 추격을 시작했으나 경기를 뒤집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1.4 오타니 옆에서 마미코 부인의 '미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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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투수가 2일(한국 시간 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자선행사 '블루 다이아몬드 갈라'에 등장했습니다. 옆에는 올해 2월 결혼을 발표한 마미코 부인이 있었습니다. 그 패션이 '마미코 씨의 이런 포멀한 느낌도 귀엽고 예쁘다', '팬츠 스타일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블랙 컬러의 셋업으로 결정한 오타니와 함께 있는 마미코 부인도 마치 맞춘 듯 '블랙 코디'를 하고 있습니다. 팔 부분이 시스루로 된 재킷에 바지를 입어 큰 키와 스타일이 돋보입니다.

두 사람의 약지에는 반지가 눈에 띈다. 블루카펫에서 오타니는 취재에 응해 "콘서트에 오는 것 자체가 즐거워서 그 자체로 즐기고 싶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SNS에서는 마미코 부인을 주목하는 목소리가 쏟아졌습니다. '진짜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다', '진짜 너무 예쁘다', '예쁘고 사랑스럽다', '오타니 씨도 예쁘고 마미코 씨도 너무 멋지다', '오타니 씨와 나란히 서 있는 마미코 씨도 멋지다' 등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2024년 5월 04일 오늘의 농구뉴스


1.5 허훈, 국내선수 최초 챔피언결정전 2경기 연속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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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는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지만,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허훈(KT)을 막을 방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허훈은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33점(3점슛 5개) 4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괴력을 뽐냈습니다. 4쿼터 종료 58초 전에는 3점 차로 추격하는 3점슛까지 터뜨리며 KCC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습니다.

허훈은 3차전에서도 3점슛 4개 포함 37점을 퍼부은 바 있습니다. 2경기 연속 30점 행진을 이어간 것입니다. 다만, KT는 허훈의 활약에도 4차전에서 90-96으로 패하며 1승 3패에 몰렸습니다.

챔피언결정전 2경기 연속 30점은 국내선수 최초의 기록입니다. 김영만이 2차례 30점 이상을 올렸지만, 2경기 연속 30점을 올린 건 아니었습니다. 허훈은 외국선수 통틀어 2경기 연속 30점 이상을 기록한 역대 12번째 선수입니다. 또한 33점은 국내선수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습니다. 30점 이상을 2차례 작성한 건 김영만, 허훈 단 2명뿐입니다.

3경기 연속 40분도 챔피언결정전에서 보기 드문 기록이었습니다. 주희정(5경기), 라이언 페리맨(4경기), 마르커스 힉스(3경기) 단 3명만 달성한 진기록이었습니다. 허훈은 역대 4호 3경기 연속 40분 이상 소화와 더불어 국내선수 최초의 2경기 연속 30점 이상 행진을 이어가며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다만, KT가 호화 전력을 구축한 KCC의 벽을 넘지 못했을 뿐입니다.

한편, 챔피언결정전 30점 연속 경기 최장 기록은 아티머스 맥클래리(삼성)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2000-2001시즌 창원 LG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5경기 모두 30점 이상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1.6 박지수 없는 KB, 2강도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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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WKBL) 원톱 박지수(26)가 해외리그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박지수의 원소속 팀 청주 KB는 3일 박지수가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에 입단한다고 밝혔습니다.

KB는 “지난달 19일 박지수를 통해 갈라타사라이의 영입 제안을 접했다. 이후 면담 끝에 선수의 해외 진출 의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지수와 KB의 계약 기간은 1년 남았으나 KB는 연맹에 임의해지를 신청하고 박지수는 해외로 떠납니다. 임의해지로 분류된 선수는 연맹이 공시한 날로부터 1년이 지나야 원소속구단으로 복귀할 수 있다. 3년이 지나면 KWBL 내 다른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습니다.

KB는 “임의해지 절차를 밟기에 앞서 박지수가 갈라타사라이와 계약을 먼저 체결하도록 했다. 양측이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최종 합의에 이른 걸 확인한 후 구단 차원에서 공식 발표에 나섰다”며 “박지수의 꿈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수는 9월 초 튀르키예로 떠나 새 팀에 합류합니다. 그때까지는 국내에서 개인훈련과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할 계획입니다.

앞서 아산 우리은행에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박지현도 해외 진출을 하기로 결심했고 우리은행이 임의해지를 신청해 박지현을 보내주기로 한 바 있습니다. 박지현도 유럽리그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지수는 WKBL의 독보적인 선수입니다. 압도적인 피지컬로, 외국인 선수가 없는 WKBL에서 사실상 외국인 선수 같은 존재감으로 활약해왔습니다.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를 포함해 최초로 8관왕에 오른 박지수는 시상식 직후 해외 진출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지수는 2021~2022 시즌 KB를 통합우승으로 이끌었고 그 뒤 공황장애로 인해 훈련하지 못하는 바람에 2022~2023시즌에는 후반기 복귀할 때까지 꽤 시간이 걸리자 KB는 6개 팀 중 5위로 급추락해 플레이오프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2023~2024 시즌 박지수가 완전하게 돌아와 활약하면서 KB는 다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챔프전에서는 박지수에게만 의존하다 통합우승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박지수가 떠나게 되면서 2024~2025시즌 KB는 다시 2022~2023 시즌과 같은 위기에 놓였습니다. KB와 ‘양강’을 이루는 우리은행도 박지현이 해외리그로 떠나고 베테랑 박혜진이 BNK로 FA 이적하는 등 핵심 전력의 큰 공백이 예상됩니다. 다음 시즌 여자농구 판도를 전혀 알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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