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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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1.1 픽티비 축구뉴스 (신태용의 인니, 기니에 0-1 지며 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

1.2 픽티비 축구뉴스 (김민재 실수가 '100년 동안' 하지 않을 실수?)

1.3 픽티비 야구뉴스 (롯데 5연승 입맞춤)

1.4 픽티비 야구뉴스 (다저스 FA 거포 영입 대성공)

1.5 픽티비 농구뉴스 (박지현, 호주 진출했다)

1.6 픽티비 농구뉴스 (니콜라 요키치, NBA 정규리그 MVP로 빛나)





해외스포츠중계:



*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아탈란타 VS 마르세유 04:00

* UEFA 유로파리그 준결승 바이어 레버쿠젠 VS AS 로마 04:0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VS 신시내티 02: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VS 미네소타 02: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VS 콜로라도 04: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VS 뉴욕 양키스 06:05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VS 시카고W 08: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VS 밀워키 08: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VS LA에인절스 10:38

* NBA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클리블랜드 VS 보스턴 08:00

* NBA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댈러스 VS 오클라호마시티 10:30




국내스포츠중계: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두산 18: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LG VS 롯데 18: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SSG VS KIA 18: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삼성 VS NC 18: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키움 VS 한화 18:30






2024년 5월 10일 오늘의 축구뉴스



1.1 신태용의 인니, 기니에 0-1 지며 올림픽 본선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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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스포츠중계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가 끝내 기니에게 플레이오프에서 패하며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올림픽 대표팀(U-23)은 9일(이하 한국시각) 오후 10시 프랑스 클레르퐁텐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예선 플레이오프 기니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 실점하며 0-1로 패해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을 승부차기 끝에 4강에 올랐고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에게 패했습니다. 3,4위전에서 이라크에게 1-2로 역전패해 아프리카 플레이오프 진출팀인 기니와의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까지 밀렸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는 전반 27분 왼쪽에서 기니의 패스때 수비수가 공격수를 막으려다 뒤에서 걸어 기니 공격수가 넘어져 페널티킥이 선언됐습니다. 기니의 모리바 쿠루마가 키커로 나섰고 오른발로 중앙 왼쪽으로 강하게 차넣어 전반 29분 기니가 1-0으로 앞서갔습니다.


이후 끌려가던 인도네시아는 후반 33분 또 다시 페널티킥을 내줬으나 골키퍼 에르난도 아리가 페널티킥을 선방해내며 동점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하며 0-1로 패하며 결국 기니에게 지며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1.2 김민재 실수가 '100년 동안' 하지 않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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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중계



김민재의 실수가 재소환됐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2로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뮌헨은 합계 스코어 3-4로 패배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경기는 팽팽하게 흘러갔습니다. 레알은 이른 시간부터 좋은 찬스를 잡았습니다. 전반 12분 다니 카르바할이 페널티 박스 안쪽에 있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이어줬습니다. 비니시우스는 곧바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으나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 맞고 골대 맞고 다시 나왔습니다. 호드리구가 재차 슈팅을 이어갔지만 또다시 노이어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뮌헨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전반 28분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해리 케인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습니다. 노이어 골키퍼가 뮌헨의 골문을 수호했듯, 안드리 루닌 골키퍼도 눈부신 선방으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전반전은 0-0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선제골은 뮌헨이 가져갔습니다. 후반 23분 알폰소 데이비스가 좌측면에서 볼을 몰고 돌파했습니다.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진입한 후 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때렸는데, 골대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뮌헨이 1-0으로 앞서갔습니다.


뮌헨은 1점 차의 리드를 지키기 위해 후반 31분 르로이 사네를 대신해 김민재를 투입했습니다. 수비 강화가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뮌헨은 예상치 못한 일격을 맞았습니다. 후반 43분 페널티 박스 좌측에서 비니시우스가 슈팅을 때렸습니다. 노이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지만, 실수가 나왔습니다. 완벽히 볼을 잡아내지 못했고, 튀어나온 볼을 쇄도하던 호셀루가 골로 마무리했습니다.


균형을 맞춘 레알은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1분 기어코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좌측에 있던 안토니오 뤼디거에게 볼이 흘렀습니다. 뤼디거는 곧바로 골문으로 크로스를 올려주었고, 호셀루가 이를 골로 연결했습니다. VAR 판독 후 호셀루의 득점이 선언됐고, 경기는 레알의 2-1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아쉬운 패배였습니다. 특히, 선제골 실점 당시 노이어의 실수가 뼈아팠습니다. 비니시우스의 슈팅이 정면으로 왔고, 노이어의 기량을 고려하면 충분히 쉽게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이어는 예상치 못하게 한 번 무너졌고, 이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했습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또다시 선수를 비판했습니다. 그는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노이어는 경기 내내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100년 동안 나오지 않을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말했습니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거나 화가 난다면 선수를 공개적으로 질책하는 투헬 감독의 특징이 또다시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애꿎게도 김민재가 재소환됐습니다. 김민재는 지난 UCL 4강 1차전에서 두 번의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선제골 실점 당시 무리하게 앞으로 나가 비니시우스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두 번째 실점 장면 때도 무리한 수비로 페널티킥을 내줬습니다. 김민재의 두 번의 실수로 모두 실점한 뮌헨은 1차전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었습니다.


뮌헨 소식에 능한 '바이언 앤 풋볼'은 9일 "1차전에서 나온 김민재의 두 번의 실수와 2차전에서 나온 노이어의 실수 모두 투헬 감독이 말한 대로 100년 동안 하지 않을 실수다"라고 말했습니다. 투헬 감독이 노이어의 실수를 지적했는데, 1차전 패배의 원인이었던 김민재의 실수까지 끌고 온 것입니다. 결승 진출 실패에 따른 혹평입니다.


매체는 이어 "전체적으로 나쁜 게임은 아니었지만, 선제골 이후 추가 득점을 노렸어야 했다. 우리는 UCL 결승에 매우 가까웠었고 현재는 아주 고통스럽다. 하지만 축구는 때때로 그렇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민재는 UCL 4강 2차전서 혹평을 받았습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경기가 끝난 후 양 팀의 평점을 게시했습니다. 승리를 거머쥔 레알 선수들은 대부분 7~8점을 기록했고, 두 골을 넣은 호셀루는 10점 만점을 받았습니다. 레알의 최저 평점은 교체로 투입된 루카 모드리치로 5점이었습니다.


반면 뮌헨 선수들의 평점은 처참했습니다. 대부분 5~6점으로 레알 선수들에 비해 저조했습니다. 그런데 최저 평점의 주인공이 김민재였습니다. 매체는 김민재에게 2점을 부여하면서 그 이유로 "교체 투입 후 2실점을 내줬다. 호러쇼가 또 일어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김민재의 투입 이후 2실점이 일어난 것은 맞지만, 이를 모두 김민재 탓으로 돌린 것입니다.


하지만 납득하기는 어렵습니다. 첫 번째 실점은 노이어의 실수가 컸고, 두 번째 실점에서도 호셀루와 김민재의 거리는 멀었습니다. 단순히 김민재의 투입 이후 실점이 일어났다는 점을 들어 비판한 것입니다.











2024년 5월 10일 오늘의 야구뉴스



1.3 롯데 5연승 입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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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장단 19안타를 폭발한 롯데의 대승이었습니다. 롯데는 5연승을 질주하면서 9위 한화와의 경기차를 완전히 삭제했습니다. 탈꼴찌도 눈앞으로 다가온 것입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18-5로 대승을 거뒀습니다.


올 시즌 들어 최다 득점을 올린 롯데는 1회말 고승민의 동점 투런포, 7회말 이주찬의 데뷔 첫 홈런, 8회말 전준우의 만루홈런까지 터지면서 한화 마운드를 맹폭했습니다. 2군에서 돌아온 한동희는 3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폭발하며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했습니다. 1할대 타율에 허덕이던 유강남도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신인 전미르는 6회초 1사 만루 위기에서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한화의 추격을 저지하기도 했습니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은 "타자들이 올 시즌 최다 득점으로 활발한 타격을 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라면서 "1회 동점을 홈런을 친 고승민, 만루홈런을 친 전준우, 생에 첫 홈런을 친 이주찬을 비롯해 타격이 침체돼 있던 한동희와 유강남도 타격 타이밍이 점점 좋아지며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롯데는 10일부터 사직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상대합니다. 롯데가 예고한 10일 선발투수는 박세웅입니다. 박세웅은 당초 7일 사직 한화전에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이 경기는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않았고 박세웅의 등판 일정도 조정됐습니다. 롯데가 상대할 LG 선발투수는 외국인투수 디트릭 엔스입니다.










1.4 다저스 FA 거포 영입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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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안 데리고 왔으면 어떡할 뻔했나요. 오타니 쇼헤이(30)와 야마모토 요시노부(26)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벌써 홈런 10개를 채웠습니다. 산술적으로 계산해보면 42개에 가까운 홈런을 칠 것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을 마치고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습니다. 오타니와 10년 7억 달러(약 9597억원), 야마모토와 12년 3억 2500만 달러(약 4456억원)에 매머드급 계약을 체결한 다저스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트레이드를 진행해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영입했으며 다저스 유니폼을 입히자마자 5년 1억 3656만 2500달러(약 1872억원)에 장기 계약을 맺는 결단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었습니다. 이번엔 우타 거포 보강을 위해 FA 시장에 나온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손을 잡은 것입니다. 다저스는 에르난데스와 1년 2350만 달러(약 322억원)에 계약했고 이 중 850만 달러(약 117억원)는 2030~2039년에 유예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에르난데스가 올해는 1500만 달러(약 206억원)만 받고 뛰는 셈입니다.


다저스의 선택은 옳았습니다. 에르난데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1-1로 맞선 6회말 2사 3루 찬스에 나와 좌완투수 라이언 웨더스의 6구 83.7마일(135km) 체인지업을 때려 좌중월 2점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에르난데스의 시즌 10호 홈런. 공교롭게도 다저스는 3-1로 승리했고 에르난데스의 한방은 결승타로 기록됐습니다. 이날 에르난데스는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오타니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다저스가 이길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경기 후 에르난데스는 현지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체인지업을 생각하고 있었다. 두 번째 타석에서 나를 체인지업으로 아웃을 잡았고 볼카운트 3B 1S에서 체인지업을 던지더라. 그래서 또 던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노림수가 통하면서 홈런을 터뜨릴 수 있었음을 말했습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도 "에르난데스는 이미 나의 모든 기대를 뛰어 넘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에르난데스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다저스는 지난 해 좌완투수를 상대로 고전했는데 에르난데스가 좌투수를 상대로 중심타선에 포진하면서 좌투수 상대 타율 .283 5홈런 15타점으로 활약하고 있어 다저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2016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에르난데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이던 2018년 타율 .239 22홈런 57타점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단축 시즌으로 치러진 2020년 타율 .289 16홈런 34타점을 남기며 생애 첫 실버슬러거를 거머쥔 에르난데스는 2021년 타율 .296 32홈런 116타점으로 맹활약하면서 생애 첫 올스타 선정의 기쁨을 맛보기도 했습니다.


지난 해에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면서 타율 .258 26홈런 93타점을 남긴 에르난데스는 올해 다저스에서 타율 .265 10홈런 29타점을 기록하면서 생애 두 번째 30홈런은 물론 데뷔 첫 40홈런도 때릴 기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에르난데스는 내셔널리그 홈런 부문 단독 3위에 랭크돼 있습니다. 단독 2위인 오타니(11홈런)와 완벽한 쌍포 하모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2024년 5월 10일 오늘의 농구뉴스


1.5 박지현, 호주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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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아닌 호주다. 박지현(24, 183cm)의 해외 진출 행선지가 결정됐습니다.

아산 우리은행의 박지현이 호주 2부리그(NBL1 League East)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계약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올해 8월까지입니다. 연봉은 구단과 상호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18-2019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은 박지현은 통산 158경기에 출전했습니다. 평균 13.3득점 7.8리바운드 3.4어시스트로 활약하며 3번의 정규 리그 우승(2019-2020, 2020-2021, 2022-2023)과 2번의 챔피언결정전 우승(2022-2023, 2023-2024)을 경험했습니다. 지난 시즌 우리은행의 챔프전 우승 주역이기도 합니다.

박지현은 시즌 종료 후 부상 재활 및 개인 훈련에 치중하며 해외 진출을 모색했습니다. 당초 유럽에 갈 것으로 예상됐으나 호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현재 호주 리그 시즌이 진행 중인 상황에 따라 5월 넷째 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1.6 니콜라 요키치, NBA 정규리그 MVP로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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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의 최고 영예인 정규리그 MVP가 세 번째로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의 품에 안겼습니다. NBA 사무국은 9일(한국시간) 요키치가 2023-2024 시즌 정규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요키치는 역대 9번째로 MVP 3회 수상의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요키치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평균 26.4점, 12.4리바운드, 9.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덴버의 서부 컨퍼런스 2위(57승 25패) 진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활약은 요키치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와 루카 돈치치(댈러스)를 제치고 MVP의 영예를 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요키치는 2020-2021시즌과 2021-2022시즌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3회 MVP에 오르며 NBA 역사에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빛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전 시즌에서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에게 아쉽게 MVP 타이틀을 내주며 3회 연속 수상의 기회를 놓쳤지만, 올 시즌에 그 아쉬움을 완벽히 씻어내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3회 수상은 요키치가 NBA 역사상 손꼽히는 전설의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업적입니다. 

그는 카림 압둘자바, 빌 러셀, 마이클 조던, 윌트 체임벌린, 르브론 제임스, 모지스 멀론, 래리 버드, 매직 존슨 등 NBA의 거장들과 함께 3회 이상 MVP를 수상한 위대한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더욱이 요키치는 10년 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41순위로 덴버에 지명된 이래 '30순위 밖'에서 MVP를 수상한 유일한 사례로, 그의 비상은 덴버의 혜안이 돋보이는 순간으로 평가됩니다. 
요키치의 이러한 성공은 그가 유럽 대항전인 아드리아틱 리그에서 MVP에 오르며 뿌려놓은 가능성의 씨앗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그의 비범한 재능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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