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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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1.1 픽티비 축구뉴스 (인천 풀백 이렇게 든든하다니)

1.2 픽티비 축구뉴스 ("KIM, 우파메카노 중 한 명은 뮌헨 떠날 것")

1.3 픽티비 야구뉴스 (한화, 믿기 힘든 역전 끝내기 승리)

1.4 픽티비 야구뉴스 (천하의 오타니도 결국 넘기 힘든 벽인가)

1.5 픽티비 농구뉴스 (우승팀 KCC의 깊어지는 고민)

1.6 픽티비 농구뉴스 (3점슛 성공률 62.5%, 다시 돌아온 ‘할렐루카’)




해외스포츠중계:


* AFC 챔피언스리그 요코하마 VS 알 아인 19:00

*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풀럼 VS 맨시티 20:30

*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웨스트햄 VS 루턴 타운 23:00

*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울버햄튼 VS 크리스탈 팰리스 23:00

*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본머스 VS 브렌트포드 23:00

*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에버튼 VS 셰필드 23:00

*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뉴캐슬 VS 브라이튼 23:00

*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토트넘 VS 번리 23:00

* 라리가 35라운드 알라베스 VS 지로나 04:00

* 라리가 35라운드 마요르카 VS 라스팔마스 21:00

* 라리가 35라운드 비야레알 VS 세비야 23:15

*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 VS 슈투트가르트 03:30

*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라이프치히 VS 베르더 브레멘 22:30

*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프라이부르크 VS 하이덴하임 22:30

*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 VS 프랑크푸르트 22:30

*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쾰른 VS 우니온 베를린 22:30

* 세리에A 36라운드 프로시노네 VS 인테르 03:45

* 리그1 33라운드 니스 VS 르아브르 04:00

* 리그1 33라운드 브레스투아 VS 스타드 랭스 04:0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C VS 피츠버그 07: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VS 디트로이트 07: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07:5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VS 볼티모어 08:05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VS 토론토 08:07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VS 뉴욕 메츠 08: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보스턴 08: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VS 마이애미 08: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VS 시카고W 08: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VS 밀워키 09: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VS 콜로라도 09: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VS LA에인절스 10:38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VS 샌디에이고 10: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VS 시애틀 10: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VS 샌프란시스코 11:15

* NBA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뉴욕 VS 인디애나 08:00

* NBA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덴버 VS 미네소타 10:30




국내스포츠중계:


* K리그1 12라운드 인천 VS 서울 16:30

* K리그1 12라운드 대구 VS 광주 19:00

* K리그1 12라운드 강원 VS 대전 19:00

* K리그2 11라운드 부산 VS 충남아산 16:30

* K리그2 11라운드 수원 VS 천안 19:00

* K리그2 11라운드 안산 VS 서울E 19: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키움 VS 한화 14: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두산 17: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LG VS 롯데 17: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SSG VS KIA 17: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삼성 VS NC 17:00






2024년 5월 11일 오늘의 축구뉴스



1.1 인천 풀백 이렇게 든든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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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스포츠중계



올 시즌 인천은 어린 선수들이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21세 공격수 박승호는 벌써 2골을 터뜨려 K리그 팬이라면 알만한 선수가 됐습니다. 양 측 풀백 포지션도 든든합니다. '2004년생' 20세 유망주 최우진이 포텐을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공격수였던 홍시후(23)는 풀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해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또 다른 풀백 민경현(23)도 제몫을 해내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9일 4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주인공을 발표했습니다. 강원FC 공격수 양민혁(18)이 영광을 차지했지만, 최우진과 민경현, 박승호 등 인천 선수들은 세 명이나 후보에 들어 양민혁과 경쟁했습니다. 그만큼 인천 유망주들의 활약이 좋았다는 얘기입니다. 이들은 미래 자원을 넘어 주전 멤버로서 뛰어난 플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먼저 최우진은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왼쪽 풀백으로 베테랑 정동윤(30)과 나눠 뛰고 있는데, 폭발적인 돌파력과 뛰어난 개인기를 보여줘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정확한 킥력도 갖췄습니다. 최우진은 지난 1일에 열린 전북현대와 홈경기에서 코너킥 상황에서 자로 잰 듯한 크로스를 올려 델브리지의 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덕분에 인천은 전북을 3-0을 잡았습니다. 당시 4경기 무승 부진(2무2패)을 끊어낸 승리였기에 더욱 값진 결과였습니다.


홍시후는 포지션 변경해 자신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홍시후는 공격수로서 후반 교체 투입돼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하지만 주전으로 올라서기엔 경쟁이 너무 치열했습니다. 이에 홍시후는 오른쪽 풀백으로 옮겼습니다. 대성공이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오른쪽 풀백 자원으로 조금씩 자리를 잡더니 올해 주전 자리를 꿰찼습니다. 리그 7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렸습니다. 공격수 시절 보여줬던 드리블과 침투 능력을 앞세워 인천 측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조성환 인천 감독도 여러 차례 홍시후의 활약을 칭찬했습니다. 홍시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에도 뽑혀 지난 4일 막을 내린 2024 U-23 카타르 아시안컵도 참가했습니다.


양 측 풀백으로 활용 가능한 민경현도 있어 인천의 전술 옵션이 풍부해졌습니다. 주발은 오른발이지만, 왼쪽 측면에서도 능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 시즌에는 주로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선발로 3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여기에 정동윤도 선배로서 후배들을 이끌고 있어 경험까지 더해진 모습입니다. 최우진과 홍시후, 민경현 등 인천의 어린 선수들이 무럭무럭 자라나준다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전망입니다.









1.2 "KIM, 우파메카노 중 한 명은 뮌헨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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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중계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27)의 이적설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뮌헨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스카이스포츠 독일' 기자 플로리안 플라텐버그는 10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다음 시즌을 위한 개혁을 준비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김민재, 다요 우파메카노 중 한 명은 팀을 떠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김민재는 2023/24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를 떠나 뮌헨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전반기는 혹사에 가까운 플레잉 타임을 소화하며 독일 명가 뮌헨에서도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습니다. 문제는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일정으로 팀을 비운 사이 에릭 다이어가 뮌헨에 합류하며 시작됐습니다.


누적된 피로로 컨디션 난조를 겪은 김민재와 달리 다이어는 투헬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는 활약을 이어갔습니다. 투헬도 이런 다이어의 활약에 만족했습니다. 지난 3월 "다이어는 수비진과 호흡도 잘 맞고, 좌우 풀백, 6번 포지션 선수와도 좋은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습니다.


심지어 챔피언스리그 일전을 눈앞에 둔 기자회견에서 다이어와 더리흐트는 "김민재, 우파메카노보다 앞서 있다"는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주전 센터백 조합에 밀린 김민재는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기회는 찾아왔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차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더리흐트가 부상으로 이탈하자 투헬 감독은 김민재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다만 김민재는 이 경기에서 의욕이 앞서는 모습으로 치명적인 2번의 실책을 거듭했고 각종 언론의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습니다.


투헬 감독마저 "김민재의 탐욕이 과했다. 그는 지나치게 공격적이었고 두 번이나 욕심을 부렸다. 그래서는 아무도 그를 도울 수 없다"며 혹평했습니다. 이후 김민재는 계속된 이적설에 시달렸습니다.


독일 매체 'TZ'는 "바이에른 뮌헨의 보드진이 김민재의 영입을 실패로 간주하고 있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이후 김민재는 방출 대상 명단에 올랐다. 그들은 가격표를 붙였고 조건이 맞을 경우 이적을 허용할 것이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전 소속팀 나폴리를 비롯해 나폴리 시절 김민재 영입을 추진했던 지운톨리 단장이 속한 유벤투스 등이 김민재를 영입할 것이란 보도가 쏟아졌습니다.


심지어 이탈리아 매체 '일 마티노'는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지적하며 임대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다양한 의견이 계속됐지만 대부분은 공신력을 이유로 단순 이적설 정도로 취급하고 넘겼습니다.


하지만 뮌헨 소식에 끝판왕급 공신력을 자랑하는 '스카이 스포츠 독일'의 플라텐버그 기자가 입을 열며 상황은 급변했습니다. 플라텐버그는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중 한 명이 팀을 떠날 것 같다는 의견과 함께 "뮌헨은 올여름 새로운 수비수인 레버쿠젠의 요나탄 타를 영입해 그를 수비의 중심으로 세울 것이다. 이외에도 다른 수비수들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플라텐버그는 지난 6월 초 김민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지배적이던 시기에 뮌헨으로 이적할 것을 정확히 맞췄던 인물이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11일 오늘의 야구뉴스


1.3 한화, 믿기 힘든 역전 끝내기 승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장 10회에 터진 요나탄 페라자의 끝내기 홈런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화는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5-4로 역전승했습니다.

전날까지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와 승차 없이 9위를 달리던 한화는 3연패 늪에서 탈출하면서 키움과 공동 8위로 올라섰습니다. 키움은 7연패에 빠졌습니다.

페라자는 한화가 3-4로 뒤진 8회말 공격에서 본격적인 원맨쇼를 시작했습니다.

선두 타자로 나선 페라자는 키움의 네 번째 투수 김재웅을 상대로 좌전 안타를 치며 승리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페라자는 노시환 타석 때 폭투를 틈타 2루를 훔쳤고, 문현빈의 우전 적시타 때 과감하게 홈을 파고들어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균형을 맞춘 한화는 마무리 투수 주현상을 투입하며 9회와 10회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았습니다.

승부는 한화의 10회말 마지막 공격 때 갈렸습니다.

페라자는 김동혁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몰린 시속 139㎞ 직구를 공략해 우측 담을 넘기는 125m 굿바이 홈런을 작렬했습니다.

페라자는 끝내기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했습니다.

이날 한화는 올 시즌 17번째 홈 경기 만원 관중을 모았습니다.

김승연 한화 그룹 회장도 임직원 500여명과 현장을 찾아 페라자의 끝내기 홈런을 눈에 담고 활짝 웃었습니다.









1.4 천하의 오타니도 결국 넘기 힘든 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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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경기를 볼 때 하나의 재미는 스탯캐스트 시대 이후 정교해진 타구 측정입니다. 타구 속도·발사각·비거리가 맞는 순간 정확하게 측정되고, 이에 대한 기대 타율과 수비 확률까지 실시간으로 계산돼 나옵니다. 힘과 정확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타구 속도로 주목을 받는 선수도 나옵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연일 총알 타구를 만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원래 빠른 타구를 날렸던 선수이기는 하지만 올해는 그 타구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매일 이슈를 만들어냅니다. 올해 다저스 선수 중 가장 빠른 타구 1~5위가 모두 오타니의 몫입니다.

오타니의 올 시즌 가장 빠른 타구 홈런은 지난 4월 23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기록한 8호 홈런의 118.7마일(약 191㎞)입니다. 예전에는 타구 속도가 110마일만 넘었어도 ‘어마어마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는데 근래에는 타자들의 힘과 기술이 더 좋아지면서 110마일 이상의 타구가 생각보다는 곧잘 나오는 편입니다. 오타니의 이 홈런은 종전 올 시즌 최고 타구 속도 홈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록이 깨지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역시 이 분야의 최강자가 이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지안카를로 스탠튼(35·뉴욕 양키스)이 오타니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어쩌면 언젠가는 스탠튼이 다시 1위로 올라가는 게 유력했던 순위표였습니다.

스탠튼은 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과 경기에서 팀이 4-1로 앞선 3회 총알 같은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는 등 팀 승리에 공헌했습니다. 그냥 솔로홈런 하나였지만 이 홈런의 타구 속도가 가공할 만했습니다. 스탠튼은 이날 한가운데 들어오는 커브를 그대로 걷어 올려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는데 이 홈런의 타구 속도는 무려 119.9마일(약 193㎞)이었습니다.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빠른 타구였습니다.

발사각은 20도였습니다. 말 그대로 라인드라이브로 비거리 447피트(약 136.2m)짜리 대포를 만든 셈이었습니다. 어마어마한 힘이었고, 스탠튼 특유의 궤적을 그리며 타구가 순식간에 관중석에 꽂혔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136m를 날아갔습니다. 올해 오타니의 1위 기록을 갈아치우는 순간이자, 2015년 이후 5번째로 빠른 타구 속도를 기록한 홈런 타구이기도 했습니다.

스탠튼은 스탯캐스트 시대에서 이 부문의 독보적인 성적을 여럿 가지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가장 빠른 홈런 타구 5개 중 3개가 스탠튼의 방망이에서 나왔습니다. 2018년 8월 10일 텍사스와 경기에서는 타구 속도 121.7마일(약 195.9㎞)짜리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는 거의 6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는 기록입니다. 2위 기록도 스탠튼이 가지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26일 워싱턴전에서 타구 속도 121.3마일(약 195.2㎞)짜리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3위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가 지난해 기록한 121.2마일(약 195.1㎞), 4위는 스탠튼의 팀 동료이자 역시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 타자인 애런 저지가 2017년 세운 121.1마일(약 194.9㎞)입니다. 스탠튼의 이번 홈런은 역대 5위에 해당합니다.

스탠튼의 콘택트가 예전보다 안 되는 것은 사실이고, 그래서 지금은 공갈포로 전락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난해 스탠튼은 101경기에서 타율 0.191, 올해는 34경기에서 타율 0.220에 머물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힘이 좋아 걸리면 넘어갑니다. 지난해 1할대 타율에도 불구하고 24개의 홈런을 쳤고, 올해도 8개의 홈런을 쳐 홈런 페이스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오타니가 타구 속도에서 스탠튼 이상의 홈런을 기록할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2024년 5월 11일 오늘의 농구뉴스


1.5 우승팀 KCC의 깊어지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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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오는 6월 예정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로 인해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의 주인공은 부산 KCC였습니다. 허웅, 최준용, 송교창, 이승현, 라건아 등 국가대표 멤버를 대거 보유하고도 정규리그 5위에 그쳤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완전히 다른 팀으로 변모했습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를 가볍게 제압했고, 4강 플레이오프 상대인 정규리그 1위 원주 DB마저 꺾었습니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수원 KT를 4승 1패로 누르고 2010-2011시즌 이후 1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KCC는 오는 6월 9일부터 15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예정된 FIBA 아시아 농구 챔피언스리그에 KBL 대표로 출전합니다. 명칭 그대로 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자리입니다. 지난해까지 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이었지만 올해부터 명칭이 바뀌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코로나19 사태로 대회가 취소됐습니다. 지난해에는 개최지가 이라크로 정해졌으나 여행 금지 국가이기에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는 총 8팀이 출전합니다. KCC와 더불어 중국, 일본, 필리핀 리그의 우승팀이 출전권을 얻습니다. 아직 리그가 끝나지 않아 출전팀이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인도네시아의 펠리타 자야, 말레시이사의 NS 매트릭스는 예선을 거쳐 올라왔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FIBA WASL(서아시아 슈퍼리그)에서 1, 2위를 차지한 두 팀까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KCC는 걱정이 태산입니다. 대회가 시즌 종료 후 한 달 뒤에 열리기에 준비할 시간이 빠듯하기 때문입니다. 오는 15일에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우승 기념 팬 미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는 사실상 휴식 없이 곧바로 팀 훈련에 다시 돌입해야 합니다. 언제 팀 훈련을 시작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KCC 관계자는 “아직 언제 소집해서 훈련할지 정해지지 않았다. 오늘(10일) 납회식 하고, 다음주에는 부산에서 우승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시간이 굉장히 빠듯하다. 부상선수도 있어서 걱정이다. 챔피언결정전과 같은 경기력이 나오지 않을 수 있다. 차라리 5월에 하는 게 더 나았을 것 같은데 한 달이 지나고 대회를 하니 굉장히 애매하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외국선수 문제도 겹쳐있습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KCC와 3년 계약이 끝난 라건아는 KBL 이사회를 통해 신분 정리가 필요합니다. 알리제 드숀 존슨은 이미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단기 알바를 뛸 새로운 외국선수를 구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챔피언결정전에 보여준 경기력이 나올 수 없습니다.
KCC 관계자는 “존슨은 이미 출국했고, (라)건아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대회를 치르기 위해서 외국선수 2명은 있어야 한다. 작년 존스컵에 출전했던 (안양) 정관장처럼 단기 알바를 구해야 될 것 같다. 머리가 아프다. 그래도 나라를 대표해서 나서는 대회인 만큼 최대한 열심히 준비할 예정이다”고 이야기했습니다.









1.6 3점슛 성공률 62.5%, 다시 돌아온 ‘할렐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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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할렐루카’가 중요한 순간 팀에 귀중한 1승을 안겼습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에이스’ 루카 돈치치의 활약을 앞세워 서부콘퍼런스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플레이오프 준결승 2차전을 승리하고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맞췄습니다.

댈러스는 10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준결승(7전4선승) 2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9-110으로 눌렀습니다.

서부콘퍼런스 5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올라 1라운드에서 4번 시드 LA 클리퍼스를 4승2패로 제압하고 2라운드에 진출한 댈러스는 1번 시드 오클라호마시티를 맞아 먼저 1승을 내줬으나 이날 승리로 시리즈 균형을 맞추고 홈에서 열리는 3~4차전을 기분 좋게 준비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3차전은 오는 12일 열립니다.

전반을 68-62로 앞서던 댈러스는 3쿼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에런 위긴스의 플로터와 루겐츠 돌트의 외곽포로 잠시 역전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팀 하더웨이 주니어의 득점포가 불을 뿜으면서 다시 리드를 찾은 끝에 99-89, 10점차 리드를 안고 4쿼터에 돌입했습니다.

그리고 4쿼터에서 돈치치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돈치치는 차이가 101-95로 줄어든 경기 종료 9분2초를 남기고 3점슛을 터뜨렸고, 106-101로 오클라호마시티가 다시 쫓아온 종료 6분21초 전부텨 연속 4득점해 다시 차이를 벌렸습니다. 댈러스는 종료 25.1초 전 카이리 어빙이 파울로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집어넣어 119-108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무릎 부상으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부터 외곽슛 감각이 좋지 않았던 돈치치는 이날 3점슛 8개를 던져 5개를 성공시키는 뛰어난 감각을 선보이며 29점·10리바운드·7어시스트의 전방위 활약을 펼쳤습니다. 3점슛 7개를 터뜨린 P.J 워싱턴 또한 29점·11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으로 뒤를 받쳤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3점·12리바운드·8어시스트로 고군분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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