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2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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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1.1 픽티비 축구뉴스 ('물병 투척',기성용 맞아 쓰러졌다)

1.2 픽티비 축구뉴스 (호날두, 레버쿠젠 이적설)

1.3 픽티비 야구뉴스 ('최강야구' 출신 신인이 키움 7연패 끊었다)

1.4 픽티비 야구뉴스 (김하성의 이례적 분노 표출)

1.5 픽티비 농구뉴스 (한국인 최초 PO 출전한 이대성)

1.6 픽티비 농구뉴스 (요키치 트리플더블급 활약)




해외스포츠중계:


*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노팅엄 VS 첼시 01:30

* 라리가 35라운드 그라나다 VS 레알 마드리드 01:30

* 라리가 35라운드 빌바오 VS 오사수나 04:00

* 라리가 35라운드 카디스 VS 헤타페 21:00

* 라리가 35라운드 AT 마드리드 VS 셀타 비고 23:15

*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마인츠 VS 도르트문트 01:30

*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다름슈타트 VS 호펜하임 22:30

* 세리에A 36라운드 나폴리 VS 볼로냐 01:00

* 세리에A 36라운드 AC 밀란 VS 칼리아리 03:45

* 세리에A 36라운드 라치오 VS 엠플리 19:30

* 세리에A 36라운드 제노아 VS 사수올로 22:00

* 세리에A 36라운드 베로나 VS 토리노 22:00

* 에레디비시 33라운드 아약스 VS 알메러 시티 21:30

* 에레디비시 33라운드 엑셀시오르 VS 헤라클래스 21:30

* 에레디비시 33라운드 트벤테 VS 볼렌담 21:30

* 에레디비시 33라운드 위트레헤트 VS 스파르타 21:30

* 에레디비시 33라운드 포르투나 VS 아인트호벤 21:30

* 에레디비시 33라운드 고 어헤드 이글스 VS 알크마르 21:30

* 에레디비시 33라운드 네이메헌 VS 페예노르트 21:30

* 에레디비시 33라운드 발베이크 VS PEC 즈볼로 21:30

* 에레디비시 33라운드 SC 헤이렌베인 VS 피테서 21:3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VS 토론토 04:07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VS 볼티모어 05:05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C VS 피츠버그 05:05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VS 뉴욕 메츠 05: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보스턴 05: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VS 탬파베이 05: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VS 마이애미 05: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VS 디트로이트 07: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VS 시카고W 08: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VS 샌프란시스코 08:15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VS 밀워키 08:15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VS 콜로라도 09:1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VS 샌디에이고 09:40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VS LA에인절스 10:38

*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VS 시애틀 10:40

* NBA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오클라호마시티 VS 댈러스 04:30

* NBA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보스턴 VS 클리블랜드 09:30





국내스포츠중계:


* K리그1 12라운드 전북 VS 수원 FC 14:00

* K리그1 12라운드 울산 VS 김천 16:30

* K리그1 12라운드 포항 VS 제주 16:30

* K리그2 11라운드 경남 VS 성남 16:30

* K리그2 11라운드 안양 VS 김포 16:30

* K리그2 11라운드 부천 VS 전남 19: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두산 14: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LG VS 롯데 14: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SSG VS KIA 14: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삼성 VS NC 14:0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키움 VS 한화 14:00






2024년 5월 12일 오늘의 축구뉴스


1.1 '물병 투척',기성용 맞아 쓰러졌다


퇴장 1명, 경고는 6장이나 나올 만큼 과열됐던 경인더비. 경기가 끝난 뒤에도 폭발한 인천 유나이티드 팬들이 물건을 투척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FC서울 베테랑 기성용이 맞아 쓰러졌습니다.
서울은 11일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0-1로 지고 있다가 후반 스코어를 뒤집었습니다. 이로써 서울은 4승3무5패(승점 15)를 기록, 다른 팀 결과를 봐야겠지만 일단 리그 5위로 올라섰습니다. 인천은 3승5무4패(승점 14)가 됐습니다.

두 팀의 경기는 경인더비라고 불릴 만큼 뜨거운 라이벌 경기입니다. 치열한 경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날도 신경전이 여러 차례 나왔다. 레드카드 한 장, 옐로카드 6장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인천 핵심 제르소가 서울 수비수 최준과 볼 없는 상황에서 경합을 벌이다가 퇴장당했습니다. 거친 신경전에 제르소는 흥분을 참지 못했는지 넘어졌다가 벌떡 일어나 최준을 가격했습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제르소의 퇴장을 명령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성환 인천 감독은 판정에 항의하다가 경고를 받았습니다. 함께 신경전을 벌인 인천 무고사, 서울 권완규에게도 옐로카드가 나왔습니다. 후반에도 경기는 과열됐습니다. 서울 박성훈이 인천 문지환을 밀면서 두 선수는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양 팀 선수들이 모여 들여 말린 뒤에야 상황이 진정됐습니다. 치열한 경기의 승자는 서울이었습니다. 서울은 제르소의 퇴장으로 인해 수적 우위를 잡았습니다. 여기에 교체로 들어간 윌리안이 동점골에 이어 상대 요니치의 자책골까지 유도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인천 팬들이 그라운드를 향해 물병을 투척했습니다. 종료 휘슬이 울리자 서울 골키퍼 백종범이 인천 서포터즈 앞에서 승리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이에 인천 팬들이 폭발했습니다. 수많은 인천 팬들이 물병을 던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성용이 급소를 맞아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기성용은 꽤 오랫동안 쓰러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일어나 스태프의 도움을 받아 경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골키퍼 이범수 등 인천 선수들이 서포터스 앞으로 다가가 '물병을 던지지 말라'는 제스처를 보낸 뒤에야 상황이 진정됐습니다.
김기동 서울 감독은 과열된 분위기에 대해 "과하지만 않다면 더비 경기에서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선수들이 부상을 당해서는 안 된다"며 "기성용은 급소에 (물병을) 맞았다. 물병에 물이 차 있다 보니 고통이 심하다고 들었다. 큰 부상을 당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2 호날두, 레버쿠젠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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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분데스리가 진출을 노리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1일(한국 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바이엘 레버쿠젠으로 향할 수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사비 알론소의 호날두에 대한 견해는 매우 분명하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호날두는 현재 39세지만 이번 시즌 알 나스르에서 모든 대회 47경기에 출전해 48골을 넣으며 여전히 폭발적인 득점 감각을 뽐내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 만족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인 호날두는 레버쿠젠을 통해 유럽 축구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습니다. 무패, 트레블 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레버쿠젠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레버쿠젠은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에서 뛰었지만 독일에서는 뛰지 않은 호날두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었던 알론소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알론소는 이적설에 대해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지난 몇 년 동안 호날두에 대한 인터뷰에서 칭찬이 가득했습니다. 그는 ‘코치 보이스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는 모든 것을 아주 쉽게 만들어주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어서 “내가 공을 잡고 그를 찾으면 그는 득점을 위해 개인 동작을 취하곤 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알론소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던 2016년, 그는 호날두의 득점력을 높이 평가하며 분데스리가에서 함께 뛰자고 요청했었습니다.

알론소는 온다 세로와의 팀토크에서 “호날두는 경기장에 적응했다. 그는 중앙 공격수는 아니지만 더 가까운 곳에서 뛰고 싶어 한다. 그는 공이 어디로 갈지 직관적으로 알고 있으며, 첫 터치로 많은 골을 넣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서 “이 단계를 밟고 그 영역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50골을 넣는다면 우리 팀에도 그와 같은 선수가 있었으면 좋겠다. 호날두의 기록은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놀랍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미 구단 역사상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버쿠젠은 앞으로 두 개의 큰 결승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며칠 간격으로 아탈란타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카이저슬라우테른과의 DFB 포칼 결승전을 치릅니다.








2024년 5월 12일 오늘의 야구뉴스


1.3 '최강야구' 출신 신인이 키움 7연패 끊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야구 예능 '최강야구' 출신 신인 고영우의 3안타 3타점 활약에 힘입어 7연패를 끊었습니다. 

키움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를 7-1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고영우가 3회 선제 결승타에 이어 8회 쐐기 2타점 2루타까지 터뜨리며 5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키움의 7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이용규도 8회 시즌 첫 홈런을 개인 통산 2100안타로 장식했습니다. KBO리그 역대 14번째 기록. 경미한 내전근 통증으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건너뛴 외국인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도 11일 만의 복귀전에서 6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를 거뒀습니다. 

지난 2일 사직 롯데전부터 이어진 7연패 사슬을 끊은 키움은 16승23패로 단독 8위가 됐습니다. 3월을 끝으로 연승이 없는 한화는 이날도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5승24패가 되면서 공동 8위에서 9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키움이 3회 한화 신인 선발 황준서를 상대로 기선 제압했습니다. 1사 후 김혜성과 이주형의 연속 볼넷으로 이어진 1,2루 기회에서 신인 고영우가 황준서의 4구째 직구를 받아쳐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연결했습니다. 앞서 2회 한화 좌익수 정은원의 타구 판단 미스로 행운의 좌전 안타를 친 고영우는 최근 6경기 연속 안타이자 3경기 연속 2안타로 뜨거운 기세를 이어갔습니다. 

고영우의 적시타에 이어 김휘집의 몸에 맞는 볼로 계속된 1사 만루에서 키움은 이원석의 유격수 내야 안타 때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와 2-0으로 달아났습니다. 계속된 1사 만루에서 김재현과 임지열이 연속 삼진을 당하며 대량 득점으로 연결하진 못했습니다. 그러나 3회에만 40개의 공을 던지며 힘을 뺀 황준서는 4회를 끝으로 내려갔습니다. 4이닝 5피안타 3볼넷 2사구 6탈삼진 2실점. 총 투구수 96개로 최고 147km, 평균 144km 직구(48개)를 비롯해 포크볼(36개), 커브(10개), 커터(2개)를 던졌습니다. 

한화는 1~4회 매 이닝 주자가 나갔지만 키움 선발 헤이수스의 구위에 막혀 좀처럼 공격을 풀어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키움은 6회 한화 구원 김범수를 상대로 2사 후 도슨의 좌익수 앞 2루타로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번에도 한화 좌익수 정은원의 첫발을 뒤로 뗐다 앞으로 오면서 타구를 잡지 못했습니다. 상대의 실책성 플레이로 기회를 잡은 키움은 김혜성의 중전 적시타로 귀중한 추가점을 냈습니다. 

8회에는 이용규의 쐐기 홈런이 터졌습니다. 한화 구원 박상원의 5구째 몸쪽 낮은 149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비거리 110m, 시즌 1호 홈런. 지난 2021년 10월14일 고척 NC전 이후 940일 만의 홈런으로 개인 통산 1200안타이기도 했습니다. KBO리그 역대 14번째 기록. 

여세를 몰아 키움은 박수종의 몸에 맞는 볼, 이주형의 좌전 안타로 이어진 2사 1,2루에서 고영우의 우중간 빠지는 2타점 2루타로 쐐기를 박았습니다. 고영우는 최근 6경기 연속 안타, 3경기 연속 멀티히트로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습니다. 계속된 2사 2루에서 김휘집이 우전 적시타를 치면서 스코어는 7-0으로 더 벌어졌습니다. 김휘집도 2안타 1타점 활약. 

적절한 타선 지원 속에 키움 선발 헤이수는 6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한화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올 시즌 개인 최다 투구수 103개로 최고 151km, 평균 149km 직구(39개), 커터(23개), 투심(11개) 등 모든 종류의 패스트볼을 던지며 체인지업(17개), 커브(13개)를 고르게 구사했습니다. 시즌 8번째 등판에서 6번째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한 헤이수스는 5승(3패)째를 거두며 평균자책점을 3.60에서 3.13으로 낮췄습니다.

한화는 선발 황준서가 시즌 3패(1승)째를 안았습니다. 개인 3연패.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안치홍이 키움 구원 박윤성의 5구째 가운데 높게 들어온 135km 슬라이더를 통타, 비거리 110m 좌월 솔로포로 장식했지만 이미 승부가 기운 뒤였습니다. 시즌 2호 홈런. 팀의 무득점 패배를 막는 데 만족했습니다. 









1.4 김하성의 이례적 분노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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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스트라이크 콜(call)에 이례적으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김하성은 11일(이하 한국시각) 펫코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홈 3연전 첫 게임에서 9번 유격수로 출전해 타석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문제는 9회 무사 2루서 들어선 마지막 타석에서 발생했습니다.

선두 루이스 캄푸사노가 좌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를 날리며 찬스를 만들었습니다. 타일러 웨이드가 대주자로 들어간 가운데 샌디에이고 벤치는 김하성에게 번트를 지시했습니다.

김하성은 우완 마이클 그로브의 초구에 번트 모션으로 배트를 댔으나 맞히지 못해 헛스윙이 됐습니다. 이어 2구째 바깥쪽 슬라이더에 번트 모션만 취하고는 볼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3구째 95.6마일 싱커가 같은 코스로 들어오자 김하성은 또 번트 모션만 취하고 대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마이크 에스타브룩 구심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했습니다. 김하성은 타석을 벗어나 펄쩍 뒤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느린 화면상으로도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공이었습니다. 김하성은 그대로 1루 더그아웃으로 들어갈 듯한 제스처까지 보였습니다.

분을 삭이고 다시 타석으로 돌아온 김하성은 볼카운트 1B2S에서 그로브의 4구째 86.8마일 한복판 슬라이더에 방망이를 헛돌리며 삼진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배트를 내리칠 듯하다 멈추고는 구심을 바라보며 뭔가를 얘기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갔습니다. 화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다행히 샌디에이고는 다음 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그로브의 한복판 93마일 커터를 그대로 라인드라이브 중전안타로 연결해 웨이드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경기를 끝냈습니다. 아라에즈의 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로 샌디에이고가 2대1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타석에서는 답답한 결과가 나왔지만, 김하성은 수비에서 결정적인 더블플레이를 펼치며 추가 실점을 막는 수훈을 세웠습니다.

김하성의 호수비가 나온 것은 8회초입니다.

샌디에이고는 1-0으로 앞선 8회 등판한 좌완 마쓰이 유키가 동점을 하는 바람에 선발 마이클 킹의 승리가 날아갔습니다. 다저스는 선두 무키 베츠의 우전안타와 오타니 쇼헤이의 좌중간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맞았습니다.

이어 프레디 프리먼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쳐 베츠를 홈으로 불러들여 1-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샌디에이고 벤치는 다음 타자 윌 스미스가 타석에 들어서자 빈 1루를 채우기 위해 고의4구를 지시했습니다. 1사 1,2루 위기 상황이 계속됐습니다.

마쓰이는 다음 타자 왼손 맥스 먼시를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87마일 슬라이더를 가운데 낮은 코스로 던졌습니다. 먼시가 힘차게 방망이를 돌려 중견수 쪽으로 타구를 날렸습니다. 그러나 2루 좌측 뒤에서 기다리고 있던 김하성이 잡아 직접 베이스를 밟고 1루주자 스미스를 포스아웃으로 잡더니 재빨리 1루로 던져 타자주자까지 처리했습니다.

두 주자 모두 '간발의 차'로 아웃돼 다저스 벤치에서 챌리지를 요청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주자 2명 모두 아웃이 맞는다는 분석팀의 의견에 따라 챌린지를 포기해 그대로 이닝이 종료됐습니다.

김하성이 포구와 베이스 터치, 1루 송구 중 하나라도 지체됐을 경우 역전을 허용하거나 위기가 계속됐을 터입니다.

현지 중계진은 리플레이 화면을 따라 "둘 다 접전 상황이었는데, 다저스 벤치는 챌린지를 포기하고 마네요. 김하성의 멋진 플레이였습니다(What a play by Kim). 김하성이 베이스를 직접 밟아 2루에서 아웃, 1루에서도 아웃되는군요"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김하성은 타율 0.208(144타수 30안타), 5홈런, 21타점, 22득점, OPS 0.683을 마크했습니다.





2024년 5월 12일 오늘의 농구뉴스


1.5 한국인 최초 PO 출전한 이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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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미카와)이 한국인 최초로 B.리그 플레이오프에 출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습니다.
씨호스즈 미카와는 11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돌핀스 아레나에서 열린 B.리그 2023-2024시즌 세미 파이널 1차전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와의 경기에서 69-78로 패했습니다.

외국선수 3인방 잭 어거스트(16점 8리바운드), 드반테 가드너(13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제이크 레이먼(11점 7리바운드 2어스스트)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자국선수들의 지원사격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1차전을 내준 미카와는 12일 같은 장소에서 예정된 2차전마저 패한다면 시즌을 마감하게 됩니다.

한국인 최초로 B.리그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은 이대성은 28분 3초를 뛰며 9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로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3점슛 1개 포함 야투 7개 중 4개를 적중시켰지만 팀 패배로 웃지 못했습니다.

선발 출전한 이대성은 경기 초반 레이먼의 패스를 받아 3점슛을 터트리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공격보다 나고야의 에이스 사이토 타쿠미와 필리핀 국가대표 가드 레이 팍스 주니어 수비에 집중했습니다. 공격 기회도 찾아오지 않았고, 전반이 종료될 때까지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후반 들어 꾸준히 투입된 이대성은 3점슛 1개를 시도했으나 야속하게도 림을 빗나갔습니다. 기다리던 그의 득점은 4쿼터에 나왔습니다. 스틸에 이어 속공 레이업을 얹어놨고, 추가 자유투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자유투를 실패, 3점 플레이를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감을 찾은 이대성은 중거리슛을 성공시킨데 이어 정확한 패스로 어거스트의 득점을 어시스트했습니다.

4쿼터 한 때 13점차(54-67)까지 끌려가던 미카와는 이대성과 어거스트를 앞세워 막판 추격전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사이토와 팀 소어스에게 실점, 나고야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12일에 펼쳐질 2차전에서 반격을 노릴 예정입니다.








1.6 요키치 트리플더블급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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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가 적지에서 반격의 1승을 거뒀습니다.
덴버 너게츠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24 NBA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2라운드 3차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17-90으로 승리했습니다.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24점 14리바운드 9어시스트)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자말 머레이(2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마이클 포터 주니어(21점 3점슛 4개 4리바운드)도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적지에서 반격의 1승을 거둔 덴버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만들었습니다.

1쿼터를 28-20으로 마친 덴버는 2쿼터에 더욱 기세를 올렸습니다. 저스틴 할러데이, 머레이, 크리스 브라운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갈랐습니다.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는 중거리슛을 집어넣었고, 포터 주니어는 레이업을 얹어 놨습니다. 칼-앤서니 타운스와 니케일 알렉산더-워커에게 실점했지만 요키치와 머레이가 득점을 올리며 56-41로 하프타임을 맞이했습니다.

후반 들어 덴버의 분위기는 계속 됐습니다. 그 중심에는 요키치가 있었습니다. 요키치는 골밑에서 자유자재로 득점을 올렸고, 3쿼터에만 13점을 몰아쳤습니다. 여기에 애런 고든과 포터 주니어는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했습니다. 머레이와 칼드웰-포프 또한 득점을 더했습니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93-66, 덴버의 여유 있는 리드였습니다.

남은 4쿼터는 의미가 없었습니다. 덴버는 머레이, 포터 주니어. 요키치가 득점행진을 이어가며 더욱 달아났습니다. 패배를 직감한 미네소타가 일찌감치 주전들을 불러들였고, 덴버 역시 벤치 멤버들을 투입하며 여유롭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즈(19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타운스(14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제 몫을 했지만 덴버의 기세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비록, 이날 경기를 패했으나 4차전도 홈에서 열리기에 반전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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