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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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5일 오늘의 축구뉴스




'물병 투척' 강경 대응 나선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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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가 일부 팬의 '물병 투척'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인천은 지난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던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12라운드 홈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로 날아든 물병 투척에 대한 후속 조치를 13일 공개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오는 19일까지 구단에 자진 신고를 할 경우 민, 형사상 법척 조치 대상에서 제외하고 자체 징계만 적용합니다. 인천 구단은 CCTV, 사진, 영상, 증언 등을 토대로 물병을 던진 팬을 가리고 있습니다.


만약 신고하지 않을 경우 담당 경찰서 고발과 함께 구단의 손실액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반성의 의미로 오는 25일 광주FC, 29일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물병을 던진 응원석(S구역)도 폐쇄하기로 정리했습니다. 투척에 가담하지 않았던 S구역 시즌권자에 대한 경기 관람 방안은 대책이 세워지면 발표합니다.


당시 경기에서 인천 팬들은 1-2로 패한 뒤 서울 골키퍼 백종범이 뒤돌아 포효하며 세리머니를 한 것에 분노했습니다. 경인 더비라는 라이벌전 특수성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금지 사항인 물병을 투척했고 이 과정에서 기성용이 급소를 맞아 그라운드에 주저앉기도 했습니다.


향후 이어지는 홈 경기 경기장 물품 반입 규정도 강화합니다. 페트병 및 캔은 병마개를 제거한 뒤 제거한 뒤 반입 가능합니다. 사전 신고되지 않은 대형 깃발, 게시물, 현수막 등 응원 물품은 발견 즉시 철거 및 압수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원정 경기에서도 팬들에게 투척 가능 물품 반입 자제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인천 구단은 '관람 문화 개선을 위한 클린 응원 캠페인을 전개하겠다'라며 '원정팀인 서울 선수단 및 관계자, 팬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무리뉴 "한국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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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전 AS로마 감독이 한국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14일 공개된 'EA 스포츠 FC 온라인' 유튜브 채널의 '명장로드' 인터뷰 2편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다양한 질문 끝에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무리뉴 감독은 "한국팬들이 내게 보내주시는 사랑에 대해 감사드린다. 날 보러 오시는 게 아니라, 내가 찾아가는 날이 왔으면 한다. 나도 한국에 가고 싶기 때문이다"라며 찾아올 날을 고대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 감독 시절 한국에 온 적이 있지만 무려 19년 전의 일입니다. 지난해 로마 감독으로서 한국을 찾을 뻔 했으나 내한경기가 행정절차를 통과하지 못해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감독으로서 성공한 비결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운이 따라야 한다. 또한 감독의 일은 선수단 모두가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그걸 말로 해줘선 안 된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자신이 중요한 선수인지 증명해달라는 요구를 한다"며 사례를 들었습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시절 유로파리그에서 후보 골키퍼를 기용했다. 후보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실력이라고 하면서 유로파리그는 무조건 출장시킨다고 했다. 우리가 8강에 진출했을 때 다들 로메로가 후보로 내려가고 다비드 데헤아가 뛸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8강에서도, 4강에서도, 결승에서도 로메로를 출장시켰다. 이런 점까지도 감독이 주도권을 쥐도록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러고 나면 로메로는 벤치에서 50경기를 50경기를 보내도 괜찮아진다. 결승전 후 로메로는 이런 존중은 처음 받아본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앞선 1편에서 토트넘홋스퍼 시절 지도한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을 한국 선수로 보지 않는다. 세계 최고 선수 중 한 명으로 볼 뿐이다"라고 말하며 "토트넘 서포터들이 좋아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팀을 무시하는 건 아니다. 손흥민은 세계 최고의 팀에서 우승을 할 수 있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맨체스터시티, 리버풀, 첼시 등이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또한 여러 차례 밝혔던 토트넘 시절 김민재를 영입할 수 있었던 일에 대해 "손흥민의 추천 이후 직접 관찰하며 김민재와 영상통화도 여러 번 했는데, 얼마 안 되는 이적료 이견 때문에 영입하지 못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시 한 번 꺼내놓기도 했습니다.









2024년 5월 15일 오늘의 야구뉴스



경기 종료 직전 일어난 벤치 클리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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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가 끝나기 직전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습니다. 


SSG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날 경기는 SSG가 한유섬의 투런홈런 등 힘입어 경기 초반부터 4-0으로 앞서갔고 7회에는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스리런홈런과 오태곤의 투런홈런이 터져 9-0이 됐습니다. 삼성은 9회 김헌곤의 투런홈런이 나왔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습니다. 


벤치 클리어링은 SSG가 9-2로 앞선 9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일어났습니다. SSG 마운드는 9회 등판했지만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내려간 신인투수 최현석을 대신해 마운드에 오른 박민호가 지키고 있었고, 타석에는 구자욱이 들어섰습니다. 박민호는 초구 직구를 던졌는데 이 공이 크게 빠지면서 구자욱의 등 뒤로 지나갔습니다. 구자욱과 차이가 많이 나는 공이었기 때문에 크게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구자욱 입장에서는 위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박민호의 공이 등 뒤로 지나가자 구자욱은 격분했고 박민호에게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포수 김민식과 주심이 구자욱을 말리려고 했지만 구자욱이 계속해서 박민호쪽으로 걸어나가자 결국 덕아웃에 있던 양 팀 선수들이 모두 나와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습니다. 다만 벤치 클리어링까지 갈 격한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양 팀 선수들 머뭇거리며 덕아웃에서 나왔고 크게 부딪히지도 않았습니다. 한유섬이 적극적으로 구자욱을 말리면서 벤치 클리어링은 금방 끝났습니다.


심판은 다시 경기 재개를 선언했고 박민호는 5구 승부 끝에 구자욱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구자욱은 이날 5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습니다. 벤치 클리어링으로 마지막은 다소 어수선했지만 SSG 팬들과 선수들은 연승의 기쁨을 즐겼습니다. 


오원석은 이날 선발투수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6월 16일 KT전(6이닝 무실점 승리) 이후 처음으로 6이닝 이상 무실점 투구를 하며 시즌 최고의 피칭입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원석은 "마지막으로 무실점 경기를 한 것이 너무 오래 돼서 기억이 나질 않다. 다시 무실점을 한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습니다. 


KBO리그는 코로나19 기간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벤치 클리어링을 금지하면서 한동안 벤치 클리어링을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이 모두 끝났지만 그 당시의 분위기가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벤치 클리어링이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2020 신인 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SSG에 입단해 올해로 5년차 시즌을 보내고 있는 오원석은 "사실 프로에 입단하고 벤치 클리어링을 보는 것이 처음이다. 그래도 크게 당황스러운 것은 없었다"라며 웃었습니다. 











다저스 1위→3위 밀려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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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팀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처음으로 MLB.com 파워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MLB.com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이번주 파워랭킹을 매겼습니다. 지난주 1위 LA 다저스가 3위까지 밀렸습니다. 그 자리에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볼티모어가 차지했습니다.


볼티모어는 지난주 2위였다. MLB.com은 “MLB.com 파워랭킹 역사상 처음으로 볼티모어가 1위를 차지했다고 했습니다.


MLB.com은 “볼티모어가 지난해 101승을 거뒀을 때, 모두 얼마나 흥분했는지 기억나는가. 1979년 이후 처음으로 그렇게 많은 승리를 했다”면서 “볼티모어는 일요일 패배(13일 애리조나전, 2-9 패)에도 108승을 향한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면 두 번째로 많은 승리가 될 것이다”고 주목했습니다.


볼티모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26승 13패, 승률 .667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볼티모어 다음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탬파베이 레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순입니다.


MLB.com 파워랭킹은 볼티모어 다음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3위에서 2위로 올랐습니다. 1위를 지키던 다저스가 3위까지 떨어졌습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위, 양키스가 5위를 유지했습니다.


밀워키 브루어스가 6위, 클리블랜드 가디언즈가 7위, 미네소타 트윈스가 8위, 시카고 컵스가 9위, 캔자스시티 로열스가 10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텍사스 레인저스 11위, 시애틀 매리너스 12위, 김하성이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3위, 보스턴이 14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15위입니다.


탬파베이가 16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17위, 뉴욕 메츠가 18위, 워싱턴 내셔널스가 19위, 신시내티 레즈가 20위입니다. 이정후가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3위에 자리했습니다.




 




2024년 5월 15일 오늘의 농구뉴스



‘안혜지가 쐈다!’ 모교 후배 위한 통 큰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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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 안혜지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통 큰 선행을 베풀었습니다.


14일 체육대회가 열린 동주여중에 낯익은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안혜지(164cm, G). 올 시즌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그는 4년 총액 3억 1천만원에 원 소속 구단인 BNK와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평소 모교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기로 유명한 안혜지는 이날 학교를 찾아 농구부 후배들을 위해 거금 2천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습니다. 학창 시절 해외 전지훈련을 갈망했던 그는 후배들이 더 넓은 무대를 경험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고 합니다.


동주여중 김은령 코치는 “안혜지 선수가 자신이 학창시절에는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가지 못했다며 지금 후배들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으로 직접 (이런 행사를) 제안했다. 선배의 선행이 본교 농구부 학생들에겐 큰 꿈과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계속해 “시즌이 끝나면 항상 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는데 이번엔 선행을 베풀어서 너무 고맙다. 우리 선수들 또한 (안)혜지 언니처럼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했으면 한다”라는 바람도 전했습니다.


안혜지가 전달한 장학금으로 동주여중 농구부는 오는 6월 초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안혜지는 “학교 졸업 후 좋은 일로 방문하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농구부 코치님도 고맙고, 대견하다고 해주셔서 감사한 자리였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소년체전 준비에 한창인 부산 대표 동주여중은 오는 24일 대구 대표 효성중과 1회전에서 격돌합니다.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건강 문제없이 신인 드래프트 예비 일정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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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의 거장 르브론 제임스의 장남 브로니가 지난해 대학 농구 경기 중 발생했던 심각한 건강 문제를 극복하고, 이번 주 신인 드래프트 예비 일정에 참가할 예정임이 밝혀졌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NBA 사무국은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브로니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건강한 상태라는 사실을 NBA 팀들에 공식적으로 알렸습니다. 이로써 브로니는 이번 주 시카고에서 열리는 '드래프트 콤바인'에 참가하여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브로니는 작년 서던캘리포니아대학에 입학하여 대학 농구 경기에 참가하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후 선천성 심장 결함 진단을 받고 수술 및 휴식을 거친 브로니는 이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농구팬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키 193cm의 가드 포지션을 소화하는 브로니는 지난 시즌 대학 리그에서 평균 4.8득점, 2.8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재능을 입증했습니다. 비록 기록만으로는 눈부신 성과는 아니지만, 그의 끈기와 회복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버지 르브론 제임스는 2023-2024 시즌을 마지막으로 LA 레이커스와의 계약이 종료되는 상황에서, 아들과 함께 코트에서 뛰길 희망하는 바람을 여러 차례 표현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브로니의 드래프트 결과와 그가 어떤 팀에 합류하게 될지에 대한 농구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브로니가 이번 드래프트 콤바인을 통해 자신의 건강과 실력을 증명할 수 있을지, 그리고 르브론과의 꿈 같은 부자 동반 무대가 실현될 수 있을지 농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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