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8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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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8일 오늘의 축구뉴스:


'한국 정조준' 중국 U-19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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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의 맞대결을 앞둔 중국 19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이하 중국 U-19)이 '해외파 선수'를 불러들이며 전력증강에 나섰습니다.


16일, 중국 매체 즈보바(Zhibo8)는 중국 U-19가 해외에서 훈련 중이던 해외파 선수인 닝팡쩌를 불러들였다고 전했습니다.


2005년생 닝팡쩌는 지난 2019년 중국 U-14 대표팀에 합류하며 처음으로 축구팬들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어 지난 2021년에는 중국 내 대회인 금산배에서 5골로 득점왕에 올랐으며, 2022년에는 초대 중국 청소년 축구 리그(U-17)에서 저장 FC의 청소년 팀의 우승컵을 견인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그는 산둥 타이산(U-17)을 상대했던 결승전에서 후반 6분 동점골을 만들어낸 이후 결승골을 어시스트했습니다.


이와 같은 활약에 지난 3월 일본의 FC 이마바리(J3리그)는 닝팡쩌를 임대, 유소년 선수로 육성시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팀에 합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전 기록은 없으나, 동 나이대에서 마치 우레이를 보는 듯 한 득점력을 선보였던 만큼, 팀 적응을 마친다면 올 하반기 교체출전으로 경기장에 나설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상대팀(우즈베키스탄-베트남)에게는 부담입니다. 수비진에서는 마오웨이지에라는 1군급 선수를 상대해야 하며, 공격에서는 자국 리그를 지배한, 해외파를 상대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한국-중국-우즈베키스탄-베트남의 U-17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 국제축구인비테이셔널(산시성 웨이난시 웨이난 스포츠센터 경기장)은 오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간 펼쳐집니다.









작별 앞둔 클롭,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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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56) 리버풀 감독의 소신 발언(?)이 화제입니다.


클롭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레드맨 TV'와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에서 많은 걸 배웠다"며 "나는 맨유도, 에버턴도 좋아하지 않는다. 더한 말도 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볼 테니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전하며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에 매체는 "클롭은 오랜 시간이 지나 리버풀 그 자체가 됐다. 이 발언만큼 라이벌 관계를 잘 설명할 수 있는 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는 19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클롭은 최근 '말년 병장'을 연상케 하는 유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기자회견에 늦어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한 기자가 "2주 동안 벌써 2번 지각했다"며 장난스럽게 꼬집자 "솔직히 말해서 누가 내게 뭐라 하겠는가?"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클롭은 2015년 중위권으로 전락한 리버풀의 지휘봉을 잡고 옛 영광을 되찾아왔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30년의 기다림을 끝내는가 하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카라바오 컵 등 모든 메이저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지난 1월 자진사임을 발표하면서 리버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번아웃으로 에너지가 더 이상 없어 안식년을 가져야 한다는 게 그 이유였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작별의 순간은 코앞까지 다가오게 됐습니다. 클롭은 이번 주말 울버햄튼전 90분을 마지막으로 사령탑에서 내려옵니다.


후임에는 아르네 슬롯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 "슬롯은 며칠 안에 리버풀 부임 계약서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4년 5월 18일 오늘의 야구뉴스:


1차 지명 출신 좌완, 3승 달성에도 웃지 못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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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 마운드를 내려갈 때 더 던지고 싶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이 시즌 3승 달성에도 만족보다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승현은 1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습니다.


1회 1사 후 요나단 페라자에게 솔로 아치를 허용한 걸 제외하면 흠잡을 데 없는 투구였습니다. 최고 구속 145km까지 나왔고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섞어 던졌습니다. 


삼성은 한화를 7-5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이승현에 이어 김태훈, 임창민, 우완 이승현, 최성훈, 최하늘, 오승환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이성규는 이틀 연속 결승 홈런을 쏘아 올렸고 이재현은 동점 솔로포를 포함해 2안타 1타점 2득점을 올렸습니다. 


이승현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더 큰 것 같다. 마운드를 내려갈 때 더 던지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타자들의 도움이 컸다. 안타성 타구도 잘 잡아줘서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이)재현이와 (이)성규 형에게 홈런을 때려줘서 고맙다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 시즌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은 이승현은 “안 아프고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게 올 시즌 목표다. 부담되는 건 없다. 다음에 더 잘 던지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박진만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이승현이 잘 던졌다. 앞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던져줬으면 한다”면서 “이성규의 홈런과 이재현의 활약으로 팀이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매진 경기에서 팬 여러분께 승리로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 내일 경기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제2의 박찬호가 쑥쑥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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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관계자들이 ‘제2의 박찬호’로 기대하는 장현석(19·LA 다저스)이 루키리그에서 순항을 이어 가며 레벨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루키 리그는 장현석에게 좁은 무대입니다. 내년 싱글A 승격의 발판을 빠르게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2023년 중반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치열한 스카우트 전쟁 속에 LA 다저스를 선택한 장현석은 구단의 큰 기대 속에 순항하고 있습니다. 예정된 수순으로 구단 산하 루키팀에 배정된 장현석은 시즌 개막 후 치른 두 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순항하고 있습니다. 아직 미국 생활이 낯설 시기고, 모든 것이 생소한 시기에 적응이 가장 중요한데 현재 경기력을 보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추론을 할 만한 대목이 전혀 없습니다.


장현석은 다저스 산하 루키팀의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천천히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보직이 큰 의미를 갖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다저스가 장현석을 팀의 미래 선발 자원으로 생각하고 영입했다는 것이 잘 드러납니다. 장현석도 그 기대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장현석은 지난 7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산하 루키팀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단 16개의 공으로 퍼펙트 정리했습니다. 피안타나 볼넷은 없었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면서 위력투를 펼쳤습니다. 이어 충분한 휴식을 가진 장현석은 15일 LA 에인절스 산하 루키팀과 경기에서도 선발 등판해 2이닝 동안 28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아직 두 번의 등판에서 실점이 없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1회 2사 이후 안타 두 개를 맞기는 했지만 후속 타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정리하고 위기를 정리했습니다. 2회에는 선두 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세 타자를 차례로 잡아내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의 투구 내용 또한 다저스가 궁금해 할 법한 상황이었는데 이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으며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통계전문사이트 ‘팬그래프’에 따르면 장현석은 루키리그 연습경기에서 이미 최고 시속 97마일(약 156.1㎞)의 강속구를 던졌습니다. 포심패스트볼은 94마일(151.3㎞)에서 97마일까지 형성됐습니다. 최저 구속이 150㎞를 넘는다는 건 장현석의 몸 상태가 멀쩡하고 시즌을 앞두고 준비가 잘 됐음을 상징합니다.


여기에 85마일(약 136.8㎞)에서 91마일(약 146.5㎞) 수준의 슬라이더, 그리고 자신의 주무기이자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에게 호평을 받은 커브는 76마일(약 122.3㎞)에서 78마일(125.5㎞) 사이에 형성됐습니다. 모두 정상적인 범위입니다.


루키 리그는 전 세계에서 온 야구 유망주들이 모이지만, 거의 대부분 10대 선수들입니다. 장현석보다 어린 선수들도 있습니다. 한국 고교야구 수준보다 살짝 높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아직은 덜 다듬어진 원석들로 고교 시절 최대어급 피칭을 한 장현석에게 그 무대게 좁을 것임은 이미 예견된 바 있습니다. 1년 앞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심준석(20·피츠버그) 또한 지난해 루키 리그 4경기에서 8이닝 동안 삼진만 13개를 잡는 등 평균자책점 3.38로 잘 던졌습니다.


이를 고려하면 장현석도 올해 루키 리그 성적보다는 준비 과정이 더 중요할 전망입니다. 내년 싱글A 승격 가능성이 높은 만큼 더 큰 무대에 대비해 어떻게 자신의 무기를 가다듬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상 관리입니다. 다저스 유망주 팜의 투수들 실력이 만만치 않은 만큼 부상이 없어야 원하는 진도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2024년 5월 18일 오늘의 농구뉴스:


이대성, 미카와와 계약 해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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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쉬’ 이대성이 시호스즈 미카와와의 계약 해지, KBL FA 협상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프로농구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대성이 최근 일본 B.리그 소속 미카와와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이대성은 KBL 10개 구단과 공식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그는 현재 수도권 A 구단과 협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대성은 지난 2023년 여름 계약 미체결 신분으로 해외 진출을 선택했고 미카와와 계약했습니다. 그는 2023-24시즌 60경기 출전, 평균 23분 54초 동안 7.2점 2.5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대성은 2024 KBL FA 시장에 참가했습니다. 부산 KCC와 수원 kt의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열린 지난 5일 FA 공시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걸림돌이 있었습니다. KBL의 선수 등록 기간은 5월, B.리그의 선수 등록 기간은 6월까지다 한 달의 차이가 있는 만큼 이대성이 KBL FA 기간 동안 국내 구단과 계약할 경우 ‘이중 계약’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FIBA는 ‘이중 계약’에 대해 허가하지 않으며 이는 명백한 규정 위반입니다. 이로 인해 KBL은 이대성이 국내 구단과 FA 계약을 맺으려면 미카와와의 계약을 해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대성의 매니지먼트사 A2G 역시 이에 대해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당시 미카와가 플레이오프를 앞둔 시점이었기에 공식 일정 종료 후 계약 해지 등 여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대성은 B.리그 플레이오프 종료 후 미카와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KBL 복귀 가능성이 열렸습니다.









이종현, 정관장과 1년 2억 5천에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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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30, 203cm)의 선택은 안양 정관장이었습니다.


정관장은 17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종현과 계약 기간 1년, 보수 2억 5천만 원(인센티브 2천만 원 포함)으로 재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종현은 고려대 시절부터 완성형 빅맨으로 평가된 선수입니다. 서장훈, 김주성, 오세근을 잇는 국가대표 빅맨으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됐습니다.


대학시절부터 대표팀에 발탁됐습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2016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입단했습니다. 하지만 프로 커리어는 아쉬웠습니다. 2018년 2월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됐고 이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선수 가치는 폭락했습니다. 정관장 김상식 감독은 지난해 여름 FA였던 이종현의 능력을 아쉬워했습니다. 김상식 감독의 부름을 받고 이종현은 정관장에서 기회를 받았습니다.


지난 시즌 프로 데뷔 이래 가장 많은 57경기(동아시아슈퍼리그 5경기 포함)를 뛰며 건강함을 알렸습니다. 평균 7.3득점 5.2리바운드로 경기력도 준수했습니다.


이종현은 "감독님의 배려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한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한 시즌 계약은 매너리즘에 빠지지 말자는 나와의 다짐이다. 나의 가치를 연속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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