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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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5일 픽티비 스포츠뉴스 안내드립니다~!





*축구뉴스





사비 바르사 감독, 한국 대표팀 사령탑 왜 거절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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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세계적인 선수 출신 감독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맡을 수도 있었습니다. 빅클럽 바르셀로나, 스페인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사비 에르난데스(44) 감독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 제안을 받았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사비 감독이 이를 거절했습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디스포츠 등은 24일(한국시간) "사비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 받았으나 거절 의사를 나타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독일 레전드' 출신 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이후 여러 후보를 접촉했습니다. 사비 감독도 그중 하나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사비 감독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사비 감독은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된 뒤 후임 자리를 제안 받았다. 이에 사비 감독은 '관심은 고맙다'면서 거절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사비 감독은 친정팀 바르셀로나를 이끌고 있지만, 올 여름이면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축구협회가 러브콜을 보낸 시점에도 사비와 바르셀로나의 이별이 예고된 상황이었습니다. 지난 1월 사비 감독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비야레알전에 패한 뒤 "팀을 떠나겠다"고 충격 발언했습니다. 당시 바르셀로나는 성적 부진에 시달렸습니다. 올 시즌 리그 우승 경쟁에서 일찍이 뒤처졌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사비 감독은 많은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결국 폭탄 발언까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사비 감독은 올 여름 무직이 되는 상황 속에서도 한국 대표팀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피차헤스는 "사비 감독이 색다르고 이국적인 도전을 선호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비 감독이 한국 감독 거절 의사를 나타낸 뒤에도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경기력을 회복해 리그 무패 행진을 달렸습니다. UCL 8강 진출에도 성공했습니다. 팬들도 찬사를 보냈습니다. 사비 감독도 사임을 번복하게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비 감독이 바르셀로나 재정 상황 등을 비판하면서 구단 경영진의 노여움을 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선수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한 사비 감독은 은퇴 후 2019년 카타르 알사드 사령탑으로 부임해 지도자 경력을 쌓았습니다. 2021년에는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한편 한국은 새로운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헤수스 카사스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 제시 마치 전 리즈유나이티드 감독 등이 거론됐으나, 이들 모두 축구협회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축구협회는 지난 20일 김도훈 전 울산HD 감독을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지난 3월에는 황선홍 감독이 임시 사령탑을 맡기도 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5~6차전을 치릅니다. 내달 6일 싱가포르 원정을 떠난 뒤 11일 중국과 홈에서 맞붙습니다. 한국은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C조에 속해 태국, 중국, 싱가포르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3승1무(승점 10)로 조 1위를 달리고 있지만, 2위 중국(승점 7), 3위 태국(승점 4)이 계속 추격하고 있습니다. 김도훈 감독은 오는 27일 6월 A매치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리버풀 살라 '충격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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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가 바뀐 머리 스타일을 공개했습니다.


살라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셀카를 올렸습니다. 사진 속 살라는 벽에 기대고 있었는데, 바뀐 머리 스타일이 눈에 뜁니다.


살라는 원래 곱슬기가 있는 머리로 유명합니다.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낼 때 매번 이 머리를 고수했다. 그런데 살라의 새 머리는 '삭발'이었습니다. 예전의 머리는 모두 없어졌습니다.


현지 언론도 이에 주목했습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24일 "살라는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난 후 엄청난 변화로 팬들에 충격을 빠뜨렸다. 살라는 머리 스타일을 파격적으로 바꿨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아르네 슬롯 감독의 영향"이라고 말했고, 또 다른 팬은 "슬롯 시대가 완전히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팬들은 새 감독의 합류가 살라의 머리 스타일 변화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짐작했습니다.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이미 슬롯 감독이 확정됐습니다. 슬롯 감독은 네덜란드의 페예노르트에서 성공을 이끈 감독입니다. 2021-22시즌 페예노르트에 부임해 리그 3위로 마쳤고, 지난 시즌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시즌도 22승 6무 2패로 리그에서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8강까지 오르기도 했고, 2021-22시즌에는 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준우승을 이뤄냈습니다. 빅리그 경험은 없지만, 전술적 능력과 선수단을 이끄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입니다.


한편 살라를 향한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2025년이 되면 살라의 계약 기간은 만료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SPL은 수년 전 살라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했었고, 거절당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SPL의 구애는 끝나지 않을 전망입니다. 설상가상 지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서 살라와 클롭 감독의 언쟁이 있었고, 살라를 매각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됐습니다.


그러나 리버풀은 살라를 믿습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리버풀은 살라가 이번 시즌이 끝나도 팀에 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에도 팀의 일원이 되기로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야구뉴스




홈런 2방으로 간단히 뒤집은 두산의 저력


3점차로 앞서던 경기를 8회말 2사 후 역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두산 베어스는 상대 마무리투수를 공략하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어 재역전까지 성공했습니다. 아무도 못말리는 저력을 보여준 두산입니다.

두산은 24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린 두산은 30승2무21패로 1위 KIA(29승1무20패)와 승차를 지운 2위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KBO리그 팀들 중 가장 먼저 30승에 선착했습니다.

두산은 이날 선발투수 곽빈을 앞세워 KIA를 압도했습니다. 곽빈은 시속 150km를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뚝 떨어지는 커브를 앞세워 7회까지 피안타 3개만을 내주며 KIA 타선을 꽁꽁 묶었습니다.

승기를 잡은 두산은 8회말 '필승조' 김택연을 투입했습니다. 하지만 김택연이 박찬호와 나성범을 볼넷으로 내주며 2사 1,2루 위기를 자초했고 최형우에게 1타점 적시타, 이우성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았습니다. 이어 후속투수로 등판한 최지강이 소크라테스 브리토에게 솔로포를 내줘 3-5 리드를 허용했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두산이 '국내 에이스' 곽빈을 소모하고 뼈아픈 패배를 당하는 흐름이었습니다. 1위 경쟁을 펼치는 KIA가 '대체 선발' 황동하를 내세우면서도 4연패를 탈출하며 이번주 위기를 탈출하는 모양새였습니다.

하지만 두산의 저력은 매서웠습니다. 9회초 선두타자 전민재가 우전 안타로 물꼬를 텄습니다. 강승호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양의지가 KIA 마무리투수 정해영의 초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좌중월 동점 투런포를 작렬했습니다. 정해영은 고개를 숙이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기세를 탄 두산은 후속타자 양석환의 좌전 안타로 역전 기회까지 잡았습니다. 이어 김재환이 장현석의 5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중월 담장을 넘기는 2점홈런을 뽑아냈습니다. 극적으로 8회말 뒤집혔던 경기를 다시 역전한 것입니다. 두산의 최근 흐름을 대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올 시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선두권으로 진출한 두산. 이날 경기에선 예기치 못한 역전을 당했음에도 곧바로 다시 뒤집었습니다. 30승을 먼저 선착했고 어느덧 1위 도약이 눈앞입니다. 자신이 강팀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증명하며 1위 경쟁에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두산입니다.








‘이대성 사태’에 팬들이 폭발했다


1년 만에 해외 도전을 중단하고 한국프로농구로 돌아온 이대성이 일으킨 논란에 농구 팬들이 트럭 시위에 나섰습니다.

2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KBL센터 앞 도로에는 ‘한국농구와 농구팬을 우롱하는 이대성과 삼성은 반성하라’는 문구를 적은 트럭이 나타났습니다. 이번 시위를 주최한 팬들은 ‘지금까지 이런 선수는 없었다. 이것은 템퍼링인가 이중계약인가’ 등 문구를 담아 이대성과 서울 삼성을 규탄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대성의 행보에 대한 팬들의 분노를 전달하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고자 시위를 조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앞으로는 이기적인 선수가 ‘투지’, ‘열정’, ‘도전’이라는 좋은 키워드로 포장해 다른 선수와 팀을 무너뜨리고 한국 농구 발전을 저해하는 걸 다시는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행동”이라고 전했습니다.

구단 운영에 불만을 품은 팬들이 구단을 상대로 몇 차례 트럭 시위를 벌인 적이 있지만 이번 이대성의 경우처럼 특정 선수를 겨냥해 움직임에 나선 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대성은 지난 21일 삼성과 2년, 첫해 보수총액 6억원의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리고 이대성이 해외로 나서기 전 소속팀이었던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의 갑작스러운 삼성행이 불편합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이대성의 도전 의지를 존중, 임의해지 등의 방식으로 선수에 대한 권리를 보류하지 않고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완전히 풀어줬습니다. 이대성이 지난해 국내 구단으로 이적했다면 한국가스공사는 보수의 200%(11억원)에 해당하는 보상금, 또는 보상선수·보상금(2억7500만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대성이 최소한 2년은 해외 무대에서 경쟁해볼 것이라 한 발언을 믿고 FA로 풀어줬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대성이 1년 만에 국내로 유턴하면서 소속팀을 바꾼 모양새가 됐고, 한국가스공사는 이에 따른 보상을 하나도 얻지 못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이날 오전 ‘탬퍼링’. ‘이익 침해’, ‘신의 성실 위반과 명예훼손’ 등의 문제를 들어 KBL에 재정위원회 개최를 신청했습니다. KBL은 이대성과 삼성의 계약관계를 면밀하게 살펴본 후에 재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농구뉴스




이것이 ‘전체 1순위’ 에이스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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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구위가 아님에도 선발 투수로서 할 일을 해낸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이런 능력을 가진 투수는 많지않습니다.

202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 출신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우완 폴 스킨스는 이런 능력을 가진 투수입니다.

스킨스는 지난 24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 기록했습니다.

지난 두 차례 등판에서 10이닝 동안 18개의 탈삼진을 뺏었던 그는 이날은 3개밖에 잡지 못했습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고의 구위는 아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이것이 빅리그 타자들의 모습이다. 삼진을 많이 당하지 않으며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나는 내 구위를 믿고 약한 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다”며 전반적인 투구 내용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불펜이 무너지며 팀이 6-7로 역전패를 당한 것을 지켜봤던 그는 “더 길게 던졌으면 좋았을 것이다. 몇 차례 이닝이 길어진 것이 아쉬웠지만, 이런 상황도 극복하는 법을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팀이 이길 수 있는 최선의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데릭 쉘튼 감독은 “이곳은 빅리그다. 이 선수들은 정말 좋은 선수들”이라며 빅리그 타자들은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오늘은 약간 고전하는 모습이었지만, 잘했다고 본다. 삼진이 3개에 불과한 것이 상대가 얼마나 강한 타선이었는지를 말해준다. 지난 세 경기 두 강한 타선(컵스, 샌프란시스코)을 상대로 잘 던졌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좋은 공도 타구를 만들어낸다”며 신인의 투구를 평했습니다.

타구는 꾸준히 만들어냈지만, 장타는 한 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19개의 타구의 평균 타구 속도는 86.5마일. 타구 속도 95마일 이상의 강한 타구는 4개가 나왔지만, 모두 각도까지 맞은 정타는 아니었습니다.

그의 공을 받은 포수 조이 바트는 “이것이 바로 폴 스킨스”라며 동료의 투구에 대해 말했습니다.

바트는 “스킨스는 필요할 때 좋은 공을 던진다. 그렇게 해서 병살도 유도하고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며 동료의 투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빅리그 경기에서 처음으로 그의 공을 받은 바트는 특히 스킨스의 스플링커(싱커와 스플리터가 합쳐진 개념의 구종)에 대해 “그냥 다르다. 전혀 들어본 적도, 본적도 없어 어떤 공인지 감이 안왔었다. 직접 받아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진짜 좋았고, 배트 중심에 맞히기 어려운 공이었다”며 극찬했습니다.

이어 “그에게 한계는 없다고 생각한다. 계속해서 배워나갈 것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가 계속해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며 동료에 대한 기대치를 전했습니다.

스킨스는 이날까지 세 차례 등판을 통해 빅리그에 정착할 수 있는 투수임을 보여줬습니다. 드래프트 지명 후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콜업이 성급한 것이 아니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타자들을 어떻게 상대할지 배우고 있는중이다. 여전히 해야 할 조정들이 많다. 내 구위를 어떻게 사용할지 매 경기 던지며 배우고 있다. 정확히 뭐라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계속해서 이에 대해 배우고 있는중”이라며 여전히 배우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돈치치, 댈러스와 초대형 연장계약 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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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구단 최고 프랜차이즈스타와 장기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ESPN의 바비 막스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의 루카 돈치치(포워드-가드, 201cm, 104kg)가 초대형계약을 맺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돈치치의 계약은 아직 진행 중입니다. 선수옵션을 포함해 2026-2027 시즌에 만료됩니다. 그러나 2026년 여름에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어 다가오는 2024-2025 시즌 후에 연장계약을 체결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댈러스는 당연히 그와 계약을 시도할 것이 유력합니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올-NBA 퍼스트팀에 선정이 됐습니다. 이로써 그는 무려 5년 연속 퍼스트팀에 선정됐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올랜도 캠퍼스에서 남은 정규시즌 경기가 열렸을 때도 그는 올-시딩게임 퍼스트팀에 뽑히는 등 최근 들어 리그 최고 선수다운 면모를 뽐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그는 다음 시즌 후 연장계약 가능성을 한껏 높였습니다. 계약 규모는 무려 3억 4,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5년동안 연간 무려 6,000만 달러가 훌쩍 넘는 조건입니다. 당연히 역대 최고 규모의 계약에 해당합니다. 계약이 2026-2027 시즌부터 적용된다면, 최종 2030-2031 시즌에 만료되는 조건입니다. 마지막 해에는 무려 7,800만 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20대 중반인 데다 전성기 진입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그의 가치는 더 높을 것이 유력합니다. NBA에 진출한 지 6시즌째임에도 최근 5년 동안 올-NBA 퍼스트팀에 선정이 되면서 이미 내로라하는 전설을 모두 넘어섰습니다. 20대 중반에 달성한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속도로 자신의 이력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그는 70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당 37.5분을 소화하며 33.9점(.487 .382 .786) 9.2리바운드 9.8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습니다. 2년 연속 정규시즌 평균 30점 이상을 올린 것은 물론, 빅리그 진입 이후 가장 많은 평균 득점을 책임졌다. 뿐만 아니라 두 시즌 연속‘ 30-8-8’을 엮어낸 것은 물론, 이번에는 가장 많은 평균 어시스트까지 책임졌습니다. 

한편, 그는 지난 2021년 여름에 댈러스와 연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신인계약 만료에 앞서 대형계약을 품었습니다. 댈러스는 계약기간 5년 2억 1,5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습니다. 마지막 해에 옵션이 들어가 있는 것은 물론 트레이드키커(15%)까지 들어가 있는 계약이다 연간 4,000만 달러 이상의 계약을 안긴 것도 모자라 트레이드하지 않겠다는 의사까지 보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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