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8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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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8일 무료스포츠 전문사이트 픽티비 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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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1.1 픽티비 축구뉴스 (이동국 "추락하는 전북,잘 아는 사람이 맡아야,김두현이 잘해줄 것")

1.2 픽티비 축구뉴스 (레버쿠젠, 충격적인 영입 시도?)

1.3 픽티비 야구뉴스 (신인왕-홈런왕-류현진에 배부른 한화의 변심)

1.4 픽티비 야구뉴스 (“FA 김하성, 2025년 다른 팀에서 뛴다”)

1.5 픽티비 농구뉴스 (한국판 '슬램덩크'가 떴다고?)

1.6 픽티비 농구뉴스 (NBA 서부 결승, 매버릭스의 3연승으로 팀버울브스에 압도적 우위)






해외스포츠중계:


* 분데스리가 1라운드 포르투나 VS VFL 보훔 03:30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VS 볼티모어 02:05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VS 미네소타 03:10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VS 시카고W 03:10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VS 콜로라도 05:10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VS 뉴욕 메츠 05:10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애틀란타 05:10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VS 신시내티 05:10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VS 샌프란시스코 06:05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VS 샌디에이고 07:40

* 해외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VS 시애틀 10:40

* NBA 미국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보스턴 VS 인디애나 09:00






국내스포츠중계:


* K리그1 15라운드 광주 VS 포항 19:30

* K리그1 15라운드 김천 VS 서울 19:30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KIA VS NC 18:30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두산 18:30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LG VS SSG 18:30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롯데 VS 한화 18:30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키움 VS 삼성 18:30





2024년 5월 28일 픽티비 오늘의 스포츠뉴스 안내드립니다~!





1.1 이동국 "추락하는 전북,잘 아는 사람이 맡아야,김두현이 잘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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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라이언킹' 이동국이 친정팀 전북현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27일 오후 3시 서울시 정동에 위치한 카페 산다미아노에서 이동국 신간 '결과를 아는 선택은 없다'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2013년 '세상 그 어떤 것도 나를 흔들 수 없다'를 발간한 이동국은 두 번째 에세이를 통해 선수 생활 황혼기와 은퇴 후 삶을 전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전북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도 전했습니다. 전북은 올 시즌 하위권에 머무리며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적 부진으로 인해 단 페트레스쿠 감독이 경질됐고, 오랜 고민 끝에 김두현 전 감독 대행을 새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이동국은 "옆에서 보면 안타까울 정도로 성적이 안나오고 있다. 김두현 감독이 잘해낼 거라고 생각한다. 전 감독 역량이 아쉬웠다느 생각이 들 정도로 안 좋은 이야기를 선수들에게 많이 들었다"라며 "추락하는 전북을 막아줄 사람은 오래 있어본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김두현 감독과 함께 예전의 전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K리그에서 감독 교체 시기가 빨라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습니다. 올해 벌써 K리그1 전북, 대구FC, 대전하나시티즌 3팀이 감독을 경질했고, K리그2에서도 성남FC에 이어 수원삼성이 감독을 떠나보냈습니다. 


이동국은 "팬들은 기다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최근에 염기훈 감독이 사퇴를 했는데, 팬들의 영향력이 너무 커진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더 이상 못기다렸기에 그렇게 했겠지만 어떤 지도자가 와도 팬들이 경질하라고 하면 경질해야 하는 세상인 거 같다. 축구를 잘 아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감독을 믿고 기다려주면 어떨까 한다"라고 부탁했습니다.


대표팀 역시 3월에 이어 6월 A매치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번 A매치는 김도훈 전 라이언시티, 울산현대 감독이 소방수 역할을 합니다. 이에 대해 이동국은 "대표팀도 임시 감독님이 오셨고, 새로운 선수들도 많이 발탁됐다고 들었다.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 항상 응원하면서 지켜볼 생각이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1.2 레버쿠젠, 충격적인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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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중계


 


사비 알론소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원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폭스 스포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레버쿠젠의 알론소 감독이 구단에 직접 호날두 영입을 요청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알론소 감독은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 부임했습니다. 당시 레버쿠젠은 강등권을 허덕이고 있었습니다. 알론소 감독의 감독 경력이 뛰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강등권만 벗어나도 성공이라는 시선이 있었지만 6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레버쿠젠 최고의 시간은 이번 시즌이었습니다. 알론소 감독의 레버쿠젠은 간결함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무패를 달리며 바이에른 뮌헨을 제치고 리그 선두를 달렸습니다.


아무리 레버쿠젠이 좋은 경기력을 펼치더라도 레버쿠젠의 승승장구가 그리 오래 갈 것 같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패배를 잊었고 계속 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단 1패도 기록하지 않고 분데스리가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레버쿠젠 구단 역사상 첫 1부 리그 우승이었고 분데스리가 첫 무패 우승이었습니다.


레버쿠젠의 기세는 멈출 줄 몰랐습니다. UEL에서도 극적인 득점을 뽑아내며 무패를 이어갔고 결승까지 올랐습니다. 결승 상대는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아탈란타였습니다. 그래도 레버쿠젠의 승리가 점쳐졌지만 0-3으로 완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다시 정비했고 DFB-포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더블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시즌 워낙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레버쿠젠의 핵심 선수들에 대한 이적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 팀들이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조나단 타 등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레버쿠젠은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선수들을 지키는 것은 물론 보강이 필요합니다.


그런 가운데 호날두의 레버쿠젠 이적설이 나왔습니다. 알론소 감독이 구단에 직접 호날두 영입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호날두와 알론소는 선수 시절 한솥밥을 먹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낸 두 선수는 많은 영광의 순간을 함께했습니다. 1985년생인 호날두는 여전히 좋은 기량을 유지하고 있지만 냉정하게 레버쿠젠에 필요한 자원은 아닙니다.


호날두는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리오넬 메시와 오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고 많은 트로피를 수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운동 능력, 강력한 슈팅, 좋은 기술 등을 바탕으로 많은 득점을 뽑아냈습니다.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습니다.










1.3 신인왕-홈런왕-류현진에 배부른 한화의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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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11일, 한화는 밤 늦게 사령탑 교체를 발표했습니다. 3년 계약기간 마지막 시즌을 치르고 있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을 해임하고 2군 감독이던 최원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습니다. 최원호 감독은 이튿날 열린 인천 SSG전에서 급하게 바로 지휘봉을 이어받았습니다.


2년 연속 꼴찌를 했던 수베로의 한화는 당시 6연패에서 벗어난 뒤 3연승, 그리고 다시 1패 뒤 2연승을 거뒀습니다. 사령탑을 시즌 전 교체하지 못한 한화는 개막 이후 내내 타이밍을 엿보다 하필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분위기가 상승하는 시점에 야간 경기 승리 직후 경질과 선임을 동시 발표하는 해괴한 행태로 구설에 올랐습니다.


1년 만에, 한화는 또 상식 이하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한화가 당시 공식적으로 발표한 최원호 감독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 3년이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계약기간은 2+1년이다. 정확히는 ‘조건부 3년’인 것입니다.


+1년이 성립되는 조건은 2024년 성적입니다. 취재 결과, 당시 한화는 올해 7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2025년 최원호 감독의 임기를 연장하는 조건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러나 불과 51경기, 시즌의 절반도 치르지 않은 시점에 한화는 27일 최원호 감독을 해임했습니다. 한화는 27일 현재 8위로, 5위 NC에 5.5경기 차 뒤져 있습니다.


한화는 2007년을 마지막으로 가을야구에 가지 못하고 최하위권으로 처져 있다가 2018년, 지금 보면 기적과 같은 3위로 가을야구에 나갔습니다. 그러나 다시 추락, 2019년 9위에 이어 3년 연속 꼴찌를 한 뒤 지난해 ‘리빌딩 전문가’라 기대했지만 실망한 수베로 감독을 중도 해임하고 최원호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당시 계약 조건을 보면 한화의 1차 목표는 ‘탈꼴찌’였던 셈이다. 2년차에 최소 7위, 5강에 가면 더 좋고, 5강 아래 근처만 가도 3년차 임기를 연장하기로 하며 선임한 것입니다.


5강도 아닌 7위 이상만 해달라고 했던 한화는 1년 만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올해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지도 않고 해임했습니다. 조건을 채울 기회 자체를 주지 않은 셈입니다.


한화는 지난 시즌을 마치면서 급격히 배가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선발 투수 문동주가 신인왕을 받고 유망주였던 노시환이 홈런왕에 오른 것이 착시효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지난해 채은성에 이어 올해 안치홍을 영입하면서 자유계약선수(FA) 영입에 크게 투자도 했습니다. 2월에 류현진을 영입한 것은 한화의 착각을 절정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류현진 영입을 기점으로 한화에 대한 외부 평가가 크게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전 FA 영입을 두고는 비효율적인 투자라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습니다. 한화 전력은 수비가 가장 큰 문제고 그 중 외야가 최대 약점인데 타격 보강에만 집중한 나머지 내야에서 포지션이 중복되는 선수들을 거액을 들여 쌓아놨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리그 특급이 될 류현진이 입단했으니 어느 정도 상승 효과와 함께 투수들의 시너지 효과를 내면 5강 경쟁에 도전할만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외부의 객관적인 평가였습니다.


그러나 류현진은 생각보다 불안했고 선발, 불펜, 타격이 총체적으로 흔들리면서 한화는 금세 무너졌습니다. 과정에서 전력 구성의 구멍은 여실히 드러나고 있지만, 한화는 1년 만에 돌변해 5월에 감독을 해임했습니다.


한화는 자체 평가가 매우 허술한 구단입니다. 내부를 들여다보기보다 외부 시선을 주로 의식해왔습니다. 리빌딩을 제대로 성공한 적이 없는데 올해 류현진 영입 이후 “리빌딩은 끝났다”며 ‘이기는 야구’로 급발진 했다. 1년 전 ‘7위만 해도 좋다’던 한화는 겨우 5월말에 100경기 가까이 남겨두고 8위에서 감독을 해임했습니다. 한화의 현재 승패마진은 ‘-8’입니다. 시점상 완전히 비관적이지도 않습니다. 성적만을 해임 사유로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온갖 화살이 감독에게만 꽂히는 상황을 지켜만보다가, 23일 딱 하루 최하위로 떨어지자 기다렸다는 듯 해임을 결정한 사실 자체가 한화 그룹과 구단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한화의 그간 과정을 지켜본 한 방송해설위원은 “한화의 문제는 전력이지 감독이 아니다”고 했습니다.


최원호 감독은 남들 다 하는 취임식도 없이 팀을 지휘한 리그의 유일한 감독입니다. 한화는 사장 혹은 단장과 악수하는 사진 한 장 없이 취임시킨 감독을 부풀어오른 욕심과 여론에 편승해 스스로 제안했던 계약조건도 무시하고 1년 만에 중도 해임했습니다. 서둘러 뽑겠다는 다음 감독 역시 ‘눈치 보는 야구’를 할 수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1.4 “FA 김하성, 2025년 다른 팀에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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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다른 팀에서 뛸 것이라고 추측한다.”


디 어슬래틱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담당기자 데니스 린도 김하성(29)이 2025시즌에 이적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별 다른 설명도 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 뉘앙스를 풍겼습니다. 린은 지난 25일(이하 한국시각) 독자들과의 질의응답 코너를 통해 루이스 아라에즈에 대한 얘기를 꺼냈습니다.


아라에즈는 2025시즌을 마치면 FA입니다. 샌디에이고의 한 팬은 샌디에이고가 내년에 아라에즈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연장계약을 제시할 것인지, 트레이드를 할 것인지 여부입니다. 아라에즈는 올해 연봉 1060만달러를 받습니다. 연봉조정위원회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에 패배했습니다.


린은 우선 샌디에이고가 2014년 이후 단 한 명과도 연봉조정위원회에 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2025시즌 팀 페이롤을 기본적으로 1억5000만달러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라에즈, 딜런 시즈, 마이클 킹의 거취를 알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일단 린은 아라에즈가 2025시즌 시작과 함께 샌디에이고에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적어도 2024-2025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는 없을 것이란 얘기다. 그러면서 “동료 내야수이자 FA 자격을 갖추는 김하성이 다른 팀에서 뛸 것이라고 추측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샌디에이고가 2025년에는 주전 유격수 김하성 없는 시즌을 준비해야 한다는 얘기인데, 이럴 경우 아라에즈의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물론 현 시점에서 샌디에이고는 김하성과 결별해도 장기적으로 잰더 보가츠, 제이크 크로넨워스, 외야로 나간 잭슨 메릴의 유격수 복귀 등의 옵션이 있습니다.


김하성이 트레이드 될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팀이 와일드카드 레이스를 벌이고 있습니다. 구단 안팎에서도 올 시즌을 포기할 것이라는 정황은 전혀 감지되지 않습니다. 결국 김하성의 거취는 2024-2025 FA 시장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하성은 작년보다 공수지표가 조금씩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보유한 유격수로 평가 받습니다. 결국 관건은 타격입니다. 무조건 지금보다 타격을 잘해야 가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김하성은 올 시즌 55경기서 185타수 40안타 타율 0.216 6홈런 23타점 26득점 출루율 0.333 장타율 0.362 OPS 0.695.









1.5 한국판 '슬램덩크'가 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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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슬램덩크'가 강진에 떴다?


“리바운드를 제압하는 자가 시합을 제압한다.”, “포기하면 그 순간이 바로 시합 종료예요….”, “왼손은 거들 뿐.” 1990년대 등장, 영원히 농구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슬램덩크'에 나오는 명대사들입니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개봉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통해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농놀' 신드롬에 가까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강백호, 정대만, 채치수 등 주인공들을 놓고 많은 팬 사이에서는 지금까지도 최고가 누구냐는 토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슬램덩크'를 연상시키게 하는 팀이 한국에도 있다? 27일 전라남도 강진군에서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4일 차가 진행되고 상황. 주인공은 전라북도 대표로 나온 전주남중입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유니폼을 바꾼 전주남중. 붉은색 유니폼에 검은색 글씨체는 물론 바지 디테일까지 '슬램덩크'의 주인공들이 다니는 북산고의 유니폼을 연상시켰습니다. 


단순히 유니폼만 똑같다고 생각한다면 아닙니다. 전주남중은 25일 열렸던 16강 광주 문화중을 105-87로 대파했습니다. 약체에 속하는 문화중이지만, 중등부 경기에서 세 자릿수 득점이 나오는 건 흔치 않습니다. 이어 열린 8강전에서도 충북 주성중을 85-63으로 대파했습니다. 2경기 평균 95점을 폭발시키며 무난히 준결승에 오른 상태입니다.

전주남중을 이끄는 김학섭 코치에게 이에 대해 묻자 뜻밖의 대답이 날라왔습니다. "맞아요. '슬램덩크' 보고 유니폼을 만든 것이다"라고 웃으며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슬램덩크'와 비슷한 팀 상황에 대해 전했습니다.


김 코치는 "우리 팀을 이끄는 3학년들이 모두 우리 연계 학교인 송천초 등에서 올라오지 않는 선수들이다. '슬램덩크'처럼 각지에서 모여 여러 입단 테스트를 거친 후 중간에 합류한 선수들이다. 심지어 2번 정도 테스트에서 떨어진 선수도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도자 생활을 13년 동안 하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보통은 연계 학교에서 들어오는 선수들로 팀을 꾸리니. 그래서 일부러 슬램덩크 디자인으로 유니폼을 제작해보자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수들의 반응 역시 좋았고, 심지어 컨셉으로 '슬램덩크'처럼 단체 사진을 찍기도 했다고. 김 코치는 "다 같이 모여서 '슬램덩크'도 같이 보고, 진짜 좋아했다. 뜻깊은 것 같다. 다행히 또 성적까지 따라오고 있다"며 웃었습니다.


강진에 뜬 한국판 '슬램덩크' 전주남중. 흥미로운 이야기 속 이들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1.6 NBA 서부 결승, 매버릭스의 3연승으로 팀버울브스에 압도적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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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루카 돈치치와 카이리 어빙의 활약에 힘입어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3연승을 거뒀습니다. 두 선수는 각각 33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댈러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결승 3차전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16-107로 꺾었습니다. 이로써 댈러스는 시리즈 전적 3승을 기록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NBA 역사상 7전 4승제 시리즈에서 먼저 3승을 거두고도 4연패를 당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따라서 댈러스의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도 보스턴 셀틱스가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어, 올해 챔피언결정전은 보스턴과 댈러스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마지막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것은 2010-2011 시즌으로, 당시 우승까지 차지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시즌 댈러스는 정규리그를 서부 콘퍼런스 5위로 마쳤지만, 플레이오프에서 4위 LA 클리퍼스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차례로 격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제 3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상대로도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3차전은 1, 2차전처럼 경기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이 이어졌습니다. 104-104로 맞선 상황에서, 경기 종료 3분 38초를 남기고 댈러스의 P.J 워싱턴이 코너에서 3점슛을 성공시켰습니다. 이후 미네소타의 나즈 리드가 자유투 2개 중 1개만 성공시키며 점수 차는 유지됐습니다.


경기 종료 2분 16초를 남기고 돈치치가 미들슛을 성공시키며 4점 차로 달아났고, 미네소타의 앤서니 에드워즈와 칼 앤서니 타운스의 야투 시도가 연달아 실패하면서 댈러스가 우위를 점했습니다. 종료 1분 07초를 남기고 어빙이 측면에서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6점 차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돈치치와 어빙은 각각 33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날 댈러스는 3점슛 28개 중 14개를 성공시키며 높은 성공률을 자랑했습니다. 반면, 미네소타는 앤서니 에드워즈가 26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칼 앤서니 타운스가 3점슛 8개를 모두 실패하며 14점에 그쳐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댈러스와 미네소타의 4차전은 2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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