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중계) 브라질 또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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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중계) 브라질 또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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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중계) 브라질 또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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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중계) 브라질 또 충격패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또 한 번 충격패를 당했습니다. 부진이 심각할 정도입니다.


이로써 브라질은 2승 1무 2패(승점 7)가 됐습니다. 남미예선 3위에서 5위로 추락했습니다.


'축구강국' 브라질의 성적이라고 하기엔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남미 대륙에 주어진 월드컵 티켓은 총 7장입니다.


에콰도르가 브라질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승점이 낮은 이유는 지난 해 부정선수 출전 징계를 받아 승점 3점이 감점됐기 때문입니다.


7위 파라과이, 8위 칠레도 1승 2무 2패(승점 5)를 기록 중이어서 언제든지 브라질을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브라질의 최대 라이벌 아르헨티나는 4승 1패(승점 12)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2위 우루과이는 3승 1무 1패(승점 10), 3위 콜롬비아는 2승 3무(승점 9), 4위 베네수엘라 2승 2승 1패(승점 8)를 기록 중입니다.


후반 30분과 34분 콜롬비아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리버풀)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았습니다.


신장 180cm의 크지 않은 측면 공격수 디아스에게 두 번이나 헤더골을 내줬다는 건 그만큼 브라질 수비가 집중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디아스 부친도 뜨거운 박수로 아들의 골을 축하했습니다. 반면 브라질 선수단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날 축구통계매체들은 브라질을 향해 혹평을 날렸습니다. 풋몹 기준 선제골 주인공 마르티넬리는 평점 7.5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브라질 수비진 평점은 5~6점대로 낮았습니다. 왼쪽 풀백 레난 로디(마르세유)의 평점은 5.7에 불과했습니다.


'캡틴' 손흥민의 소속팀 동료 에메르송 로얄도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으나 평점 6.3, 저조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브라질은 지난 6월에 열린 세네갈과 A매치 평가전에서도 2-4 대패를 당했습니다. 지난 3월 모로코전에서도 1-2로 패한 바 있습니다.


네이마르 소속팀 알힐랄은 물론, 브라질까지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 우려대로 우루과이, 콜롬비아전에서 연달아 패했습니다.


이번 브라질 대표팀 명단에선 에데르송(맨시티), 가브리엘 제수스(아스널) 등이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여기에 공격 핵심 비니시우스마저 콜롬비아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졌습니다. 다음 경기 출전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가뜩이나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런데 브라질은 다음 상대로 리오넬 메시가 이끌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만납니다.


이날 미국 ESPN은 콜롬비아가 최근 3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월드컵 5회 우승팀' 브라질을 상대로 2-1 역전극을 펼쳤습니다.


브라질은 월드컵 예선 2연패에 빠졌다며 "브라질은 지난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다음 경기에서 오랜 라이벌인 아르헨티나와 맞붙게 돼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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