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중계) 내야수 최초 역사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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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중계) 내야수 최초 역사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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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야구중계) 내야수 최초 역사 김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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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중계) 내야수 최초 역사 김하성

오타니는 괴물이라고 불려요. 아시아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정말 힘든 환경인데 거기서 MVP고 엄청 선수니까요.


김하성은 18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부천북초등학교와 부천중학교를 찾았습니다.


김하성이 어린 시절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웠던 모교에서 후배들을 만나 격려하고, 후원금과 후원 물품들을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후배들이 김하성에게 가장 많이 물어본 선수는 메이저리그 투타 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29, LA 에인절스)였습니다.


오타니는 일본을 대표하는 슈퍼스타인 것은 물론이고, 괴물들만 모인 메이저리그에서도 괴물로 통하는 선수입니다.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하면서 모두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성적을 내니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2021년 처음 MVP를 수상할 때도 1위표를 독식하면서 경쟁자들을 가볍게 물리쳤습니다.


오타니는 올해 타자로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4(497타수 151인타), OPS 1.066, 44홈런, 95타점, 10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마운드에서는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5패, 132이닝, 167탈삼진,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습니다.


오타니는 지난 3월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의 전승 우승을 이끈 주역이기도 했습니다.


3월부터 시속 100마일(약 160.9㎞)을 웃도는 빠른 공을 던지면서 왜 괴물인지 증명했습니다.


김하성은 후배들과 질의응답 시간에 오타니 관련 질문을 많이 받자 너희 오타니가 진짜 최대 관심사구나라고 답하며 웃었습니다.


이어 오타니는 괴물이라고 불립니다. 아시아 선수가 정말 메이저리그에서 뛰기 힘든 환경인데, 거기서 MVP이고 엄청 좋은 선수입니다.


김하성은 똑같은 메이저리그 선수입니다. 똑같은 초등학교 선수끼리 만나서 겁먹지 않지 않나요.


형도 사실 오타니의 공을 쉽게 치진 못합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누가 마운드에 올라도 자신감은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받은 김하성에게도 물론 궁금한 게 많았습니다.


김하성은 지난 6일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면서 메이저리그 최정상급 내야수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17일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는 10위표 5장을 받아 샌디에이고 동료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공동 14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가 MVP 투표에서 득표한 건 추신수(현 SSG 랜더스), 류현진(FA)에 이어 김하성이 3번째였습니다.


그래서 아시아 선수들, 한국 선수들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선수들에게 김하성이 하면 나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심어 줄 수 있었던 상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그런 꿈을 갖고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며 어깨를 다독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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