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중계) 영국: 해리 맥과이어, 북마케도니아전 패널티 부여 결정에 한탄

(축구중계) 북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서 영국 신인 리코 루이스가 북마케도니아의 보잔 미오브스키에게 팔을 이용한 접촉으로 인해 논란이 되는 패널티가 부여되었다.

이후 VAR 리뷰에서 발견된 이러한 접촉으로 인해 심판 필립 글로바가 현장에서 패널티 지시를 내리게 되었다.

이 패널티 결정에 대해 해리 맥과이어는 "절대로 패널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해리 맥과이어는 수비수들이 박스 내에서 접촉 없이는 패널티를 얻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 판정은 북마케도니아와의 월요일 경기에서 영국에게 부여된 것으로, 리코 루이스가 박스 내에서 보잔 미오브스키와 공격적으로 공을 차다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VAR에서 이러한 접촉이 발견되어 심판이 패널티를 주도록 했다.

바르디는 초기 패널티 킥을 픽포드에게 막혔지만, 재탕한 공을 골망에 박아 영국이 하프타임에 뒤지게 되었다.

(축구중계) 맥과이어는 판정에 대한 자신의 불만을 표현하며, 글로바가 "그들에게 골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미친 결정이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몇 달 동안 계속해서 말해왔다. 수비수들에게 더 어려워졌다.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주 주마다 최고의 공격수들과 경기를 하고 있고, 우리는 몸을 움직일 수 없다.

"우리는 몸을 움직일 수 없고, 수비를 할 수 없고, 몸을 내밀 수 없다. 너무 가혹하고, 너무 부드러운 패널티다. 내게는 결코 패널티가 아니다.

"리코는 그것에 아주 잘 반응했고, 그 이후로 우리는 큰 경기를 펼쳤다."

게어스 사우스게이트의 팀은 지난 금요일에는 몰타를 상대로 납득하기 어려운 2-0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어 북마케도니아와의 경기에서는 1-1 무승부로 마무리했습니다.

예선 캠페인을 마치며, 영국은 이러한 결과로 유로 2024 추첨에서 포트 1 자리를 확보했습니다. 추첨은 12월 2일 토요일에 함부르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맥과이어는 영국의 마지막 두 경기가 기대와 다르게 진행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정말 좋은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맥과이어는 영국의 올해를 요약하면서 긍정적인 면을 보였습니다. "우리에게는 좋은 해였다"라며 "이것은 힘든 조였고, 두 경기를 남겨두고 예선을 통과한 것은 선수들에게 큰 칭찬이다.

우리는 이탈리아를 두 번 이겼고, 우크라이나와는 4점을 가져왔다. 우리는 어려운 캠프가 될 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두 경기를 이기고 많은 골을 넣고 관중을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

그러나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예상보다 좀 더 어려웠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좋은 상태에 있다"고 그는 말했다.

분석: 영국은 다시 이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축구중계) Sky Sports News의 로브도세트(Rob Dorsett):

"그것은 스코피에서 꽤 무서운 경기였습니다. 영국은 별로였고, 닷새 전과 마찬가지로 미니멀한 수준이나 성격을 갖추지 못했으며, 겨우 5개월 전에 7-0으로 이긴 팀에게 승리를 강

요할 수있는 품질이나 성격이 없었다.

"이 [월요일]에는 영국에게는 여러 가지 망명이 있었습니다 - 경기장은 나르키도를 잘 보이지 않았고, 심판질이 더 나쁘게되어 핵심 순간에 영국에게 손해를 끼쳤다.

"그러나 영국이 내년 여름에 유로를 이기려는 포부가 있다면, 그들이 갈 길이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팀은 이길 방법을 찾습니다. 그리고 영국은 그것을 스코피에서 달성

하지 못했다.

"사우스게이트는 - 어떤 정당성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 대부분의 시간 동안 해리 케인을 벤치에 둔 데 대해 비판 받을 것입니다.

그가 게임에 몇 초 남짓에 균등한 승점을 주도록하자, 그것이 말하는바입니다. 올리 왓킨스는 영향을 미치기 어려웠다.

"모두 고려하면 이것은 영국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2023 국제 일정의 끝입니다.

그들은 몰타와 북마케도니아의 소수팀에게 두 경기 모두 별로였습니다.

영국은 두 경기 동안 자체 골을 하나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 다른 두 골은 자책골이었다.

"간단히 말해서, 영국이 주드 벨링엄을 갖지 않을 때는 조금 더 둔한 페이스로 보이며 영감을 받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걱정스럽다.

"아마도 가장 좋은 말은 영국이 예선에서 무패로 남아 있으며, 이 지루한 드로우가 전체 캠페인에는 아무런 차이를 만들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