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픽
해외축구분석 NBA분석 MLB분석 국내농구분석

2024년 6월 21일 픽티비 스포츠뉴스

PICKTV 0 147

76c25fb34f2da109e54f1fd44321e8fc_1718907454_1364.png
 

2aa1452c3b9dcf151636ab899b0d39fe_1718907320_5364.png





목록:


1.1 픽티비 축구뉴스 (한국, FIFA 랭킹 한 계단 상승해 22위)

1.2 픽티비 축구뉴스 (크로아티아 황금 세대의 종말)

1.3 픽티비 야구뉴스 (김태형 롯데 감독, 분노의 항의 후 퇴장)

1.4 픽티비 야구뉴스 (하루 만에 4위→2위' SD, 숨막히는 NL 서부지구)

1.5 픽티비 농구뉴스 (송교창과 허훈도 못 받은 제대 선수들의 인센티브)

1.6 픽티비 농구뉴스 (NBA FA 톱 30. 1위 르브론 제임스)






해외스포츠중계:





* 유로 C조 덴마크 VS 잉글랜드 01:00 

* 유로 B조 스페인 VS 이탈리아 04:00

* 유로 E조 슬로바키아 VS 우크라니아 22:00

* 코파아메리카 A조 아르헨티나 VS 캐나다 09:00

*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VS 워싱턴 02:05

* 메이저리그 시애틀 VS 클리블랜드 02:10

*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VS 미네소타 02:10

* 메이저리그 후스턴 VS 시카고W 03:10

* 메이저리그 LA다저스 VS 콜로라도 04:10

*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VS 오클랜드 04:37

*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VS 뉴욕 양키스 05:05

*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VS 세인트루이스 08:15

* 메이저리그 밀워키 VS 샌디에이고 10:40





국내스포츠중계: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한화 VS KIA 18:30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LG 18:30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롯데 VS 키움 18:30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NC VS SSG 18:30

* 국내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 VS 삼성 18:30





2024년 6월 21일 픽티비 스포츠뉴스 




축구뉴스


1.1 한국, FIFA 랭킹 한 계단 상승해 22위
2aa1452c3b9dcf151636ab899b0d39fe_1718907442_9454.png


6월 A매치 2연승을 거둔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로 올라섰습니다.

FIFA는 20일(한국시간) 남자 축구대표팀 세계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기존 23위에서 22위로 상승했습니다. 김도훈 임시 감독 체제로 맞이한 6월 A매치 기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싱가포르, 중국에 2연승을 거두며 8.88점을 추가했습니다. 1,572.87점이 되면서 우크라이나(1,565.37)를 제치고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렸습니다.

이번 FIFA 랭킹은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포트 배정에 반영됩니다. 3차 예선은 3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한국은 일본(17), 이란(20)에 이어 아시아 3위를 지켜내며 1번 포트를 차지했습니다. 뒤를 바짝 추격하던 23위 호주(1,571.29)를 1.58점 차이로 근소하게 따돌렸습니다.

2번 포트에는 호주를 비롯해 카타르, 이라크가 포함됐습니다. 카타르는 순위가 한 계단 하락해 3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라크는 2차 예선 마지막 2연전 연승을 통해 2번 포트에 합류했습니다. 56위 사우디아라비아에 1.33점 앞선 55위입니다. 순위가 3계단 떨어진 사우디는 3번 포트로 밀렸습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는 6월 키르기스스탄(1-1), 대만(3-1)을 상대로 1승 1무를 거두며 138위에서 135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라크(0-2), 필리핀(2-0)을 만나 1승 1패로 2차 예선을 마무리하며 3차 예선에 올라선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보다 한 계단 위인 134위를 유지했습니다.

김상식 감독이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은 베트남은 115위에서 116위로 하락했습니다. 베트남은 6월 필리핀을 3-2로 꺾은 뒤 이라크에 1-3으로 패한 바 있습니다.

올여름 각 대륙 대회 우승 후보들이 포진한 최상위권은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아르헨티나, 프랑스, 벨기에가 나란히 1~3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순위를 맞바꿨습니다. 브라질이 4위, 잉글랜드가 5위에 올랐습니다. 포르투갈, 네덜란드, 스페인, 크로아티아,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습니다.







1.2 크로아티아 황금 세대의 종말
76c25fb34f2da109e54f1fd44321e8fc_1718907466_8718.png


크로아티아는 더 이상 노장들마저 힘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는 황금 세대를 맞이하면서 굵직한 성과를 냈습니다. 우승은 하지 못했어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좀비처럼 일어나는 축구를 보여주면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프랑스에 패했지만 루카 모드리치가 골든볼을 받을 정도로 크로아티아는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에선 연속 16강에 진출했습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선 준결승까지 올라갔고 최종 3위에 오르면서 두 대회 연속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엔 아쉬운 성적을 내던 크로아티아는 모드리치를 중심으로 한 황금 세대가 계속해서 중심을 잡으면서 화려한 시기를 보냈습니다.

유로 2024를 맞이했습니다. 해외스포츠중계 여전히 모드리치가 있고 이반 페리시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마르셀로 브로조비치가 있습니다. 마테오 코바치치, 마리오 파살리치 등도 이제 나이가 들어 30살이 됐습니다. 수비 쪽엔 요수코 그바르디올을 비롯해 새로운 선수들이 나오고 있지만 공격 쪽은 아닙니다. 특히 최전방과 중원은 새로운 얼굴들이 거의 전멸했습니다.

노장의 힘으로 다시 한번 메이저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려고 한 크로아티아의 도전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조별리그 첫 경기 스페인전부터 기동력에서 완전히 밀렸고 공격은 부정확하고 수비는 부실했습니다. 결과는 0-3 대패였습니다. 2차전에선 조 최약체인 알바니아와 2-2로 비겼습니다. 2-1로 앞서다 종료 직전, 후반 추가시간 4분에 실점을 내줬습니다.

1무 1패로 조 꼴찌입니다. 이탈리아를 잡는다면 올라갈 수는 있으나, 현 경기력을 봤을 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주전들은 나이가 들었는데 대체자는 시원치 않고, 노장들도 더 이상 예전의 몸이 아닙니다. 황금 세대의 종말을 맞고 있는 크로아티아는 씁쓸하게 일찍이 짐을 싸며 독일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야구뉴스


1.3 김태형 롯데 감독, 분노의 항의 후 퇴장

76c25fb34f2da109e54f1fd44321e8fc_1718907478_7745.png


공 하나에 치열했던 승부의 희비가 갈렸습니다.

KT는 20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KT는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작성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경기 후반 뒷심을 승리로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김태형 감독이 퇴장까지 불사했지만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유독 홈런이 많이 나온 경기였습니다.

선취점은 KT의 몫이었습니다. 1회부터 연타석 홈런이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문상철과 장성우였습니다. 문상철은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고 장성우는 4번 포수로 나섰습니다.

문상철은 롯데 김진욱의 3구째 123km짜리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이어 장성우도 ‘손맛’을 봤습니다. 김진욱의 6구째 145km 직구를 공략해 중간 펜스를 넘겼습니다. 올시즌 25번째로 나온 기록입니다. KT는 구단 7번째입니다.

그러자 롯데도 홈런으로 대응했습니다. 스포츠중계 3회초 손성빈이 쿠에바스의 2구째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이어 4회에는 4회 윤동희와 박승욱의 연속 좌전 적시타로 3-2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그러나 4회말 KT가 다시 홈런으로 달아났습니다. 장성우는 이번에도 김진욱의 직구를 노려 쳤습니다. 144㎞ 직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중간 펜스를 다시 넘겼습니다.

이어 오윤석이 3구째 직구를 쳤고 이번에는 타구가 우측 담장을 넘어갔습니다. 점수는 4-3으로 뒤집혔습니다.

롯데는 6회 박승욱의 1타점 2루타로 점수를 원점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1사 만루의 찬스를 더 살리지 못했습니다.

KT는 6회말 대타 오재일의 1타점 2루타로 다시 달아났습니다.

8회를 시작하기 전에는 김태형 롯데 감독이 판정에 대해 항의를 하다 퇴장을 당하는 변수가 생겼습니다.

1사 1루에서 롯데 서동욱의 유격수 땅볼 때 1루에서 2루로 향하던 김동혁이 KT 유격수 김상수의 수비를 방해했다고 KT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송구 방해로 서동욱까지 아웃됐고 이닝이 끝났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왔고 김광수 수석 코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라운드로 나섰습니다. 결국 김태형 감독은 퇴장을 당했다. 8회말 롯데는 1점을 더 내 주며 4-6으로 쫓겼습니다.

그러나 9회 롯데는 홈런 두 방으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시작은 고승민이었습니다. 고승민이 KT 마무리 박영현의 3구째 직구를 우측 담장 밖으로 넘겼습니다.

이어 손호영이 홈런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나며 연속 안타 행진이 끊길 뻔 했던 손호영은 9회 홈런으로 이날 경기의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손호영은 이 안타로 지난 4월17일 잠실 LG전 이후 3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6-6의 상황에서 9회말 김상수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로하스의 2루타 때 3루까지 진루했습니다. 롯데 배터리는 강백호를 자동 고의4구로 처리하며 승부를 이어가려했으나 문상철 타석때 폭투가 나오며 경기가 끝났습니다.









1.4 하루 만에 4위→2위' SD, 숨막히는 NL 서부지구
76c25fb34f2da109e54f1fd44321e8fc_1718907514_4805.png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하루 만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탈환했습니다. 5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지구 상위권으로 올라섰습니다. 여전히 지구 선두 LA 다저스와 격차가 큽니다. 현실적으로 지구 2위를 지키며 와일드카드 싸움을 벌어야 합니다.

샌디에이고는 20일(이하 한국 시각)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5-2로 이겼습니다. 2회초 선제점을 올렸지만 3회말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경기 후반부에 승기를 잡았습니다. 7회초 1점을 얻으며 2-1로 앞섰고, 8회 3점을 더하며 5-1까지 달아났습니다. 8회말 1실점했지만 대세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장단 12개의 안타를 터뜨리며 6안타에 그친 필라델피아를 제압했습니다. 선발 투수로 나선 매트 월드론이 7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 주역이 됐습니다. 월드론은 시즌 5승(6패)째를 달성했습니다. 타선에서는 7번 타자로 출전한 잭슨 메릴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하며 수훈갑이 됐습니다.

전날 경기에 결장했던 김하성은 이날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1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고, 시즌 타율은 0.217까지 떨어졌습니다. 9홈런 35타점 14도루 출루율 0.330 장타율 0.382 OPS 0.712를 마크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시즌 성적 38승 40패를 적어냈습니다. 5연패 늪에서 벗어나면서 최근 10경기 성적 4승 6패를 찍었습니다. 승률 0.487을 기록하면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36승 38패·승률 0.486)를 1리 차로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로 점프했습니다. 하루 만에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앞으로 애리조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36승 39패·승률 0.480)와 치열한 지구 2위 싸움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구 선두 LA 다저스(46승 30패·승률 0.605)에 9게임이나 뒤져 지구 우승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실적으로 와일드카드 다툼도 펼쳐야 합니다. 현재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순위 4위에 랭크됐습니다. 36승 37패를 마크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워싱턴 내셔널스를 0.5게임 차로 추격 중입니다.





농구뉴스


1.5 송교창과 허훈도 못 받은 제대 선수들의 인센티브
76c25fb34f2da109e54f1fd44321e8fc_1718907523_9115.png


KBL은 시즌 중 제대 선수의 보수 순위 반영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렇지만, 선수들이 받는 보수는 변함없습니다.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주역인 송교창(KCC)과 허훈(KT)도 인센티브를 받지 못했습니다.
시즌 중 합류하는 제대 선수들은 입대 전 보수 기준으로 보수를 받습니다. 보수는 연봉과 인센티브의 합입니다. 제대 선수들의 보수는 인센티브를 뺀 연봉 기준으로 출전 가능한 날짜부터 계약 마지막 날까지 일할 계산됩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송교창과 허훈의 입대 전인 2021~2022시즌 보수는 각각 7억 5000만원과 4억 6000만원이었지만, 연봉은 5억 2500만원과 3억 6000만원이었습니다.

송교창과 허훈은 지난해 11월 15일 제대 후 팀에 합류했습니다. 이들의 2023~2024시즌 보수는 출전 가능한 일자(2023.11.16~2024.05.31)와 연봉(5억 2500만원, 3억 6000만원)으로 계산된 약 2억 8480만원과 1억 9529만원이었습니다.

두 선수는 KCC와 KT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주역임에도 인센티브인 2억 2500만원과 1억 원 중 단 1원도 받지 못했습니다.

인센티브는 구단과 합의한 조건을 만족시켜야 받을 수 있습니다. 챔프전 진출이란 팀 성적을 감안해 100% 만족시켰다고 가정하고, 인센티브도 연봉처럼 일할 계산한다면 송교창과 허훈은 대략 1억 2195만원과 542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을 것입니다. 제대 선수라는 이유로 두 선수는 이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손해본 셈입니다.

KBL은 애초에 27경기 이상 출전 가능한 선수는 선수 등록을 위해 연봉 협상을 해야 하며, 27경기 이상 출전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계약기간 1년을 소진 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군 복무 기간이 짧아져 국군체육부대(상무)를 제대한 선수들이 빨리 복귀가 가능해지자 보수 지급 방식을 기존대로 유지한 채 계약기간을 소진 시키지 않도록 규정을 손질했습니다.

이 결정을 할 당시 찬반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송교창이나 허훈처럼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보다 출전 기회가 적은 선수의 경우 제대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고 아쉽게 계약기간 1년을 소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계약 만료된 선수가 입대 후 원 소속 구단으로 복귀하는 게 타당한지 따져봐야 합니다.

KBL은 최근 제대 선수들의 보수 순위 반영 방식을 실제로 지급받는 보수가 아닌 입대 전 보수로 정했습니다.
예를 들면 지난 시즌의 경우 송교창은 실제 받은 2억 8480만원으로 보수 순위 27위였는데 바뀐 방식을 적용한다면 입대 전 보수인 7억 5000만원으로 보수 순위 공동 3위로 껑충 뛰어오릅니다.

제대 선수의 기량을 고려하면 보수 순위 반영 방식을 변경한 게 합리적입니다.

그렇지만, 제대 선수가 어떤 활약을 펼쳐도 인센티브를 받지 못하는 건 선수들에게 불합리합니다.

일각에서는 제대 선수가 덤으로 그만큼 연봉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인센티브를 빼고 지급하는 건 선수의 기량에 맞는 대우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더구나 KBL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 이유인 선수들의 동기부여에도 맞지 않습니다.

최근 상무에서 제대 후 복귀한 선수들이 부상 등을 많이 당하거나 입대 전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제대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를 위해 인센티브를 반영하는 게 맞습니다.

물론 입대 전 계약의 인센티브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대 선수들만 팀 성적이나 개인 기록 등 공통된 인센티브 조건을 적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27경기 이상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되어도 계약기간이 소진되지 않고, 보수에서도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다면 제대 선수들만 손해를 보는 것입니다.

KBL은 제대 선수들의 보수 순위 산정 방식만 손질할 게 아니라 선수들에게만 강요된 양보를 보완해야 합니다.










1.6 NBA FA 톱 30. 1위 르브론 제임스
76c25fb34f2da109e54f1fd44321e8fc_1718907536_004.png


보스턴 셀틱스의 우승으로 끝난 NBA. 이젠 'FA의 시간'입니다.

올 시즌 NBA는 세대교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동부에서는 제이슨 테이텀, 제일린 브라운 중심의 보스턴이 강력했고, 서부는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로 대표되는 오클라호마시티, 앤서니 에드워즈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강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반면, 그동안 NBA를 주름잡았던 슈퍼스타들을 중심으로 한 팀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제임스 하든, 폴 조지, 카와이 레너드의 LA 클리퍼스, 르브론 제임스, 앤서니 데이비스의 LA 레이커스, 스테판 커리,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의 골든스테이트 모두 기대이하였습니다.

때문에 올 시즌 FA 시장은 어떤 트렌드를 형성할 지 더욱 궁금합니다. 윈 나우를 천명한 필라델피아 76ers는 조엘 엠비드와 타이리스 맥시와 함께 할 포워드를 구하고 있습니다. 르브론 제임스, 폴 조지 그리고 마이애미의 에이스 지미 버틀러 등의 영입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미국 CBS스포츠는 20일(한국시각) 올 여름 팀을 옮길 수 있는 FA(자유계약선수) 톱 30을 선정했습니다.

1위는 역시 르브론 제임스입니다. LA 레이커스에서 플레이어 옵션(팀에 남을 수도, 완전한 FA로 풀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그는 아직까지 구체적 거취를 표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올해 39세지만,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위는 LA 클리퍼스 폴 조지입니다. 역시 LA 클리퍼스에 플레이어 옵션을 가지고 있는 그는 클리퍼스와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지만, 계약기간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가 강하게 노리고 있습니다.

3위는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다. 단, 제한적 FA입니다.

4위는 무제한 FA인 제임스 하든(LA 클리퍼스)이고, 파스칼 시아캄이 5위입니다. 단, 시아캄은 인디애나와 4년 1억8950만 달러에 장기계약했습니다.

6위는 뉴욕 닉스의 OG 아누노비. 7위는 뉴욕 닉스의 아이재아 할스테인, 8위는 시카고 불스의 더마 드로잔, 9위는 덴버의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10위는 새크라멘토의 말릭 몽크입니다.

한편, 골든스테이트와 결별할 가능성이 높은 클레이 톰슨은 12위에 랭크됐습니다. 

CBS스포츠 선정 FA 톱 30

순위=선수

1위=르브론 제임스

2위=폴 조지

3위=타이리스 맥시

4위=제임스 하든

5위=파스칼 시아캄

6위=OG 아누노비

7위=아이재아 하르스테인

8위=더마 드로잔

9위=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

10위=말릭 몽크

11위=임마누엘 퀴클리

12위=클레이 톰슨

13위=오비 토핀

14위=토바이어스 해리스

15위=니콜라스 클렉스턴

16위=디앤젤로 러셀

17위=브루스 브라운

18위=개리 트렌트 주니어

19위=타이어스 존스

20위=마일스 브릿지스

21위=아이작 오코로

22위=마켈 펄츠

23위=말릭 비즐리

24위=패트릭 윌리엄스

25위=요나스 발렌슈나스

26위=켈럽 마틴

27위=니콜라스 바툼

28위=디앤서니 멜튼

29위=개리 페이튼 2세

30위=버디 힐드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