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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5일 픽티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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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1.1 픽티비 축구중계 ("언제까지 외국인만 대표팀 감독으로 뽑습니까?")

1.2 픽티비 축구중계 (박지성 '절친'이자 손흥민 '멘토'가 맨유에 돌아올 수도 있다?)

1.3 픽티비 야구중계 (LG는 150㎞ 기대주 영입)

1.4 픽티비 야구중계 ('미쳤다' 오타니, ML 124년만에 대기록 작성)

1.5 픽티비 농구중계 (시작과 마지막 만든 이민지)

1.6 픽티비 농구중계 (골든스테이트, 조지 영입전의 잠재적 후보 부상)





해외스포츠중계:


* 유로 B조 알바니아 VS 스페인 04:00

* 유로 B조 크로아티아 VS 이탈리아 04:00

* 코파아메리카 D조 콜롬비아 VS 파라과이 07:00

* 코파아메리카 D조 브라질 VS 코스타리카 10:00

*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VS 볼티모어 07:35

*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VS 디트로이트 07:40

* 메이저리그 시애틀 VS 탬파베이 07:50

*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VS 신시내티 08:10

* 메이저리그 토론토 VS 보스턴 08:10

* 메이저리그 애틀란타 VS 세인트루이스 08:45

*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VS 캔자스시티 09:10

* 메이저리그 LA다저스 VS 시카고W 09:10

* 메이저리그 텍사스 VS 밀워키 09:10

*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VS LA에인절스 10:38

* 메이저리그 워싱턴 VS 샌디에이고 10:40

* 메이저리그 시카고C VS 샌프란시스코 10:45





국내스포츠중계:


* K리그1 19라운드 수원FC VS 광주 19:30

* K리그1 19라운드 김천 VS 대전 19:30

* K리그2 19라운드 경남 VS 안양 19:30

* K리그2 19라운드 전남 VS 수원 19:30

* K리그2 19라운드 성남 VS 충남아산 19: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IA VS 롯데 18: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KT VS SSG 18: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NC VS 키움 18: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두산 VS 한화 18:30

*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삼성 VS LG 18:30





2024년 픽티비 스포츠뉴스


-축구뉴스-


1.1 "언제까지 외국인만 대표팀 감독으로 뽑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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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식 한국축구지도자협회 회장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업과 관련, 국내 감독이 배제되는 것에 안타까워했습니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24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공식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한국대한축구협회 변석화 회장, 한국OB축구협회 이회택 회장, 최순호 수원FC 단장, 대한체육회 강신욱 이사 등 여러 인사들이 자리했습니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2021년 결성돼 올해 초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하고 4월 9일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으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설동식 지도자협회장은 “한국축구지도자협회는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선수, 지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축구협회에선 세계적인 선수들을 육성하는 것도 세계적인 명장을 발굴하는 것도 임무고, 이끌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 실정은 어떠한가. 동남아시아, 미국에선 우리나라 지도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사랑을 보낸다. 우리나라 감독들은 인정을 못 받는지 모르겠다.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우리 지도자들은 왜 6~7번 순위에 있어야 하는 건지 축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새 감독 선임을 위한 9차 회의를 비공개로 열었습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회의에서 12명의 감독 후보군을 추린 가운데, 이날 회의에선 5시간 동안 이들에 대해 평가하는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총 10명의 위원이 각 후보 경기 영상을 보며 공격조직, 수비 조직과 플레이 스타일 등 주요 전술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이어 각 위원이 평가 의견을 내고 협상 대상자를 추천했습니다.

전력강화위는 가까운 시일 내 치를 10번째 회의에서 최종 협상 대상자를 선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다음 회의가 끝나면 협상 단계에 돌입해야 하므로, 최종 후보는 5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12명 후보 중에는 국내 감독도 있습니다. 정 위원장도 국내 감독이 될 가능성을 제외하지 않고 있다. 지난 6일 싱가포르 원정, 11일 중국과의 홈 경기 등 이달 두 차례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5~6차전에서 지휘봉을 잡아 2연승을 이끈 김도훈 전 국가대표 임시 감독도 후보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 감독까지 후보로 두고 우선순위 없이 공평하게 평가를 진행하겠다는 전력강화위 방침엔 변화가 없습니다.

일단 국내 감독보다는 외인 감독이 다수인 것으로 알려져 산술적인 확률은 여전히 외국 감독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손흥민, 김민재 등 유럽 특급 선수들이 다수 포진한 대표팀 선수들을 가르칠 만한 외인 감독이 지원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 김도훈, 홍명보 두 후보가 점점 급부상하는 중입니다.

축구협회는 최종 후보군이 추려지면, 협상이 완료될 때까지 모든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원활한 협상과 계약을 위해 10차 회의 이후 진행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최종 후보 선정이나 계약 진행 등과 관련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설 회장은 "유럽에서 축구하는 젊은 선수들은 한국에서 초등학교부터 대학, 프로까지 우리나라 지도자들의 지도를 받아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것 또한 우리 지도자들이 우수하다는 걸 증명하는 증표다. 언제까지 우리 대표팀 감독을 외국에서 전 세계를 다니면서 뽑을 건지 축구인의 한사람으로서 답답하고 알고 싶다"라고 밝혔습니다. 








1.2 박지성 '절친'이자 손흥민 '멘토'가 맨유에 돌아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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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절친이자 손흥민의 멘토로 유명한 뤼트 반니스텔로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코치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4일(한국시간) "반니스텔루이가 맨유 맨유 코치진에 합류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반니스텔루이는 한때 세계 최고의 공격수였습니다. 그는 단단한 피지컬과 뛰어난 골 결정력이 장점이었습니다. 반니스텔루이는 PSV에서 데뷔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에서 두 차례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맨유에 입단한 뒤로 기량이 제대로 만개했습니다. 2001-02시즌 처음으로 맨유 유니폼을 입고 49경기 36골 8도움을 만들었습니다. 적응 기간은 사치였습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05-06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기 전까지 219경기 150골 30도움을 몰아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맨유는 반니스텔루이의 활약에 힘입어 프리미어리그(PL), 잉글랜드 FA컵 등에서 트로피를 들었습니다. 맨유 시절엔 박지성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반니스텔루이는 2006-07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습니다. 이적 초반엔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인해 비판받았지만 이내 폼을 회복했습니다. 그는 첫 시즌 47경기 33골을 넣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레알 마드리드의 극적인 리그 역전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리그 득점왕은 덤이었습니다.

반니스텔루이는 4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 활약한 뒤 2009-10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함부르크로 이적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함부르크에서 두 시즌 동안44경기 17골 3도움으로 준수한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게다가 현재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의 멘토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그는 함부르크 시절 "손흥민은 어린 시절 날 보는 것 같다. 도움을 주고 싶다"라며 응원했고, 자신의 SNS엔 손흥민의 사진을 올리며 "엄청난 재능을 가졌다"라며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반니스텔루이는 말라가를 거쳐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은퇴 이후엔 PSV 유스팀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코치로 지도자 경험을 쌓기도 했습니다. 지난 시즌엔 PSV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뒤 KNVB 베이커와 요한 크루이프 스할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후 구단과 마찰이 생기며 사임했습니다.

그런데 반니스텔루이가 친정팀 맨유로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물론 선수는 아닙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반니스텔루이가 맨유 1군 코치로 복귀를 고려 중이다. 그가 프리시즌 개막과 함께 텐 하흐 감독의 스태프로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야구뉴스-


1.3 LG는 150㎞ 기대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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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지난 6월 13일 소속 선수 4명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간 1군 전력감으로 평가됐으나 그 벽을 넘지 못한 선수들, 그리고 팀의 전력 구상에서 자리가 없었던 선수들이 면담 끝에 팀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새 기회를 얻은 선수도 있었습니다. 우완 김주온(28)이 LG에 입단했습니다.

LG는 지난 21일 SSG에서 웨이버 공시됐던 김주온을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1군 전력으로 평가됐고, 실제 2군 성적은 좋았지만 번번이 1군의 벽을 넘지 못했던 김주온이 새 팀에서 새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그렇게 노력해도 안 되던 것이, 팀을 옮겨 새로운 환경을 만났을 때 거짓말처럼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LG는 김주온이 올해도 시속 150㎞에 가까운 패스트볼을 던졌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요새 KBO리그 구속이 많이 올라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150㎞에 가까운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절대적으로 많은 건 아닙니다. 여기에 김주온은 염경엽 LG 감독과 인연이 있습니다. 2017년 말 열렸던 2차 드래프트에서 당시 SK(현 SSG)는 김주온을 지명했습니다. 그 지명을 주도했던 인사가 바로 당시 팀의 단장이었던 염 감독이었습니다. 염 감독은 김주온이 군 복무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빠른 공에 매력을 느껴 영입을 결정했습니다. 팀의 차세대 셋업맨 요원으로도 성장이 가능하다고 믿었습니다.

불펜 전력이 지난해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헐거워진 LG는 김주온이 올해 1군에서 성적을 내지 못했을 뿐 2군에서는 정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다는 데 주목했습니다. 김주온은 올해 퓨처스리그 10경기에서 35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78을 기록했습니다. 전형적인 선발 자원은 아니지만 2~3이닝을 던질 수 있게끔 투구 수 조절도 마친 상태입니다.

그렇다면 제2의 김주온이 나올 수 있을까요. 올해 시즌 중 방출된 선수 중 아직 김주온만 공식적인 클레임을 받은 가운데 6월 20일 롯데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은 포수 지시완(30)을 주목하는 시선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방출된 선수 중에서는 가장 이름값이 높고, 포수라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2014년 한화에 입단한 지시완은 한화 소속이었던 2018년 99경기, 2019년 58경기에 나갔습니다. 이후 롯데로 트레이드돼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강민호(삼성) 이적 이후 포수진이 고민이었던 롯데는 지시완의 팀의 포수 한 자리를 차지할 잠재력이 있다는 기대 속에 영입했습니다. 한때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궁극적인 기대치는 채우지 못했습니다.

장타력이 있는 포수임에는 분명했지만 수비력에서 문제가 있었고, 결국 2021년 73경기, 2022년 75경기에 뛴 뒤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홈런 파워는 있었지만 타율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보다 못한 롯데는 결국 2023년 거액을 들여 유강남을 FA로 영입했고, 유망주 포수인 손성빈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지시완은 지난해 1군 6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현시점에서 새 팀에 부름을 받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A구단 관계자는 “근래 경기력을 체크할 만한 기회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2군에서라도 꾸준히 뛰었다면 2군 관계자들을 통해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 지시완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도 2경기 출전에 그쳤고 마지막 출전은 4월 6일이었습니다. 어쩌면 테스트 과정을 거쳐야 할 수도 있는데, 시즌이 한창 진행되고 있고 구단마다 가지고 있는 포수 플랜도 있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한편으로 지시완 영입에 관심이 없다는 B구단 관계자는 “기량도 기량이고, 예전 징계 전력도 부담이 된다”고 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 즉시 전력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그런 상황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시선도 있습니다. 롯데 입단 당시의 기대치를 다시 뿜어낼 수 있는 새 기회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1.4 '미쳤다' 오타니, ML 124년만에 대기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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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푸른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뒤에도 기록의 사나이가 되고 있습니다.

오타니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맞대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오타니가 '친정팀' 에인절스와 처음 만나는 시리즈였습니다. 오타니는 2018시즌 에인절스와 계약하며 빅리그 무대를 처음 밟았고 타자로는 701경기 타율 0.274(2483타수 681안타) 171홈런 437타점 OPS 0.922를 기록했습니다. 투수로는 팔꿈치 수술로 쉰 2019년을 빼고 5시즌 통산 86경기에 선발 등판해 481⅔이닝 38승19패 608탈삼진 평균자책점 3.01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2021시즌과 2023시즌에는 만장일치 아메리칸리그 MVP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오타니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약 9737억 원)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에인절스와 이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2일부터 에인절스와 만났다 첫 날부터 오타니는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리드오프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2볼넷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홈런을 쏘아올리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오타니의 홈런은 두 번째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1루에서 잭 플레삭의 3구째 84.9마일(약 137km) 슬라이더를 받아 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습니다. 타구 속도 115.5마일(약 186km), 비거리 459피트(약 140m)의 대형 홈런이었습니다. 이후 타석에서 볼넷을 얻어내며 멀티 출루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이로써 오타니는 76경기서 타율 0.321 23홈런 57타점 OPS 1.030을 마크했습니다. 21개의 2루타, 2개의 3루타, 191루타, 장타(홈런+2루타+3루타)는 총 46개를 기록 중입니다.

캐나다 TSN스포츠는 1900년 이후 개막 후 80경기 이내 장타수 톱5의 다저스 선수를 소개했습니다.

이날 경기로 오타니가 톱5에 진입했습니다. 듀크 스나이더가 1954년 53개, 1955년 49개로 1, 2위를 싹쓸이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오타니입니다. 46개로 베이브 허먼(1930년)과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1955년 이후 69년만에 구단 역사상 최다 장타 기록이 새롭게 쓰여진 셈입니다.

브루클린 연고 시절을 포함해 다저스에서 80경기 이내 역대 루타 기록은 매니 라미레스의 198개가 최다입니다. 오타니의 191루타가 그 뒤를 잇게 됐습니다.





-농구뉴스-


1.5 시작과 마지막 만든 이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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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지(177cm, G)가 시작점과 마지막 지점을 형성했습니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18세 이하 대표팀(이하 대표팀)은 중국 Longhua culture & sports center에서 열린 2024 FIBA U18 여자 아시아 컵 A조 예선에서 대만을 75-63으로 꺾었습니다. 1승으로 호주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이민지는 ‘2023 NBA 국경 없는 농구 캠프’에 초청받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WKBL의 많은 관계자들도 “이민지는 이번 신입선수선발회 최대어 중 하나”라며 이민지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민지는 대표팀에서 야전사령관을 맡고 있습니다. 주장인 정현(180cm, C)을 대신해, 리더십을 보여줘야 합니다. 정현의 부담감을 덜어주되, 동료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합니다.

또, 1대1과 득점력을 갖춘 이민지입니다. 최근 협회장기에서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이민지는 승부처에서도 힘을 발휘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민지는 시작부터 변수를 맞았습니다. 백 코트 파트너였던 정채원(174cm, G)이 경기 시작 44초 만에 오른쪽 무릎을 다친 것. 그런 이유로, 이민지의 부담이 커졌습니다.

실제로, 대표팀은 대만의 강한 압박수비에 공격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공격 시간에 쫓겼습니다. 그렇지만 이민지가 흐름을 바꿨습니다. 플로터와 3점으로 연속 5점. 0-2에서 5-2를 만들었습니다.

점수를 따낸 이민지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적극적인 1대1 이후 빠른 패스로 이원정(173cm, G)의 득점을 도왔습니다. 팀의 첫 7점에 모두 관여했습니다. 대표팀 또한 9-2로 치고 나갔습니다.

대표팀은 13-11로 쫓겼지만, 이민지가 계속 활로를 찾았습니다. 안정적인 볼 핸들링과 과감한 돌파 등으로 공격 경로를 찾았습니다. 처질 뻔했던 대표팀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정현이 연속 4점으로 이민지의 부담을 덜어줬고, 부담을 던 이민지는 더 과감하게 공격했습니다. 경기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힘을 최대한 쏟았습니다. 1쿼터에만 7점 3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 대표팀 선수 중 두드러지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정현과 송윤하(181cm, C) 등 주축 자원들이 2쿼터를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이민지는 달랐습니다. 2쿼터 또한 코트에서 시작했습니다. 에이스를 소화해야 하는 선수이기 때문.

하지만 이민지의 퍼포먼스가 1쿼터와 같지 않았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1쿼터에 많은 힘을 쏟았기 때문. 그래서 이민지는 2쿼터 종료 5분 19초 전 벤치로 물러났습니다.

이민지가 물러났음에도, 대표팀은 치고 나갔습니다. 무엇보다 대표팀 전체의 수비와 리바운드, 속공 전개가 3박자를 이뤘기 때문. 그래서 대표팀은 44-26으로 치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표팀은 2쿼터 종료 1분 20초 전 이민지를 재투입했습니다. 2쿼터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민지의 반대편에 있던 방소윤(174cm, F)이 2쿼터 마지막 공격 때 3점을 넣었고, 대표팀은 전반전을 47-27로 마쳤습니다. ‘이민지 효과’(?)를 어느 정도 누렸습니다.

그렇지만 이민지를 포함한 대표팀 볼 핸들러의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또, 대만 압박수비를 좀처럼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볼 핸들링부터 흔들린 대표팀은 3쿼터 시작 1분 38초 만에 50-34로 쫓겼습니다. 후반전 첫 타임 아웃을 빠르게 소진해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팀은 52-40으로 더욱 쫓겼다. 분위기 전환을 필요로 했던 대표팀은 이민지를 벤치로 보냈습니다. 이민지가 벤치로 들어간 후, 대표팀은 대만과 또 한 번 멀어졌습니다. 63-44로 3쿼터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대표팀은 4쿼터 시작 1분 8초 만에 63-48로 쫓겼습니다. 대표팀은 아껴뒀던 이민지를 재투입했습니다. 이민지는 투입 후 첫 수비에서 3점을 맞았지만, 곧바로 3점. 대만의 기세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3점을 넣은 이민지는 수비와 리바운드 등 궂은일에도 적극 가담했습니다. 본연의 강점인 볼 운반과 2대2 전개 등 역시 허투루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대표팀은 71-55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남은 시간은 5분 45초.

이민지는 경기 종료 3분 44초 전 영리하게 판단했습니다. 자신에게 붙는 압박수비와 송윤하를 향한 디나이 디펜스를 동시에 활용. 절묘한 엔트리 패스로 송윤하의 점퍼를 도왔습니다. 그 후에는 대만의 돌파를 블록슛. 대만의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습니다.

이민지는 28분 26초 동안 10점 8리바운드(공격 2) 5어시스트에 4개의 스틸과 1개의 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또, 시작부터 혈을 뚫어줬고, 후반부에 결정적인 퍼포먼스를 해냈습니다. 이는 대표팀 첫 승의 원동력 중 하나였습니다.








1.6 골든스테이트, 조지 영입전의 잠재적 후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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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중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전력 강화를 바라고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가 LA 클리퍼스의 폴 조지(포워드, 203cm, 100kg) 영입전의 잠재적인 후보일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조지는 현재 이적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올랜도가 적극적으로 달려들 것처럼 보였으나, 필라델피아가 종전보다 관심을 유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지 영입전에 새로운 국면이 시작된 모양새입니다.
 
필라델피아의 흥미가 이전과 같지 않은 것에 관한 의구심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샐러리캡 여유가 가장 많은 필라델피아가 조지 영입에 회의적일 확률은 알려진 것보다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조지가 지난 시즌에 제임스 하든(클리퍼스)이 그랬던 것처럼 옵션을 행사해 잔류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옵션을 행사해 잔류하면서 새로운 계약을 노리거나 트레이드를 요청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만약, 조지가 옵션을 통해 잔류 후, 트레이드를 요청한다면 골든스테이트가 영입전에 뛰어들 대항마가 될 수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왕이면 스테픈 커리, 드레이먼드 그린과 함께 우승 도전에 나서길 바라기 때문. 조지면 충분히 우승 도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샐러리캡이 가득 차 있어 외부 영입이 어렵습니다. 이에 트레이드로 전력을 더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클레이 탐슨, 크리스 폴과 별개로 앤드류 위긴스나 조너던 쿠밍가를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만합니다. 위긴스와 게리 페이튼 Ⅱ를 중심으로 조건을 맞춘다면, 어느 정도 협상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한 것처럼 전제 조건이 뒤따라야 합니다. 우선 조지가 이적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어 잔류한다는 전제 아래 트레이드를 요청해야 합니다. 이때 골든스테이트가 교섭의 대상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즉, 전제 조건 이후에 골든스테이트가 클리퍼스가 만족할 만한 조건을 제시하더라도 다른 곳으로 트레이드하면 데려올 수 없습니다. 여러 관문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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