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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6일 픽티비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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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1.1 픽티비 축구뉴스 (손흥민 김승규와 함께 일반인 축구장에 떴다)

1.2 픽티비 축구뉴스 (음바페, '포르투갈 캡틴' 호날두에 팬심 표현 "나는 그를 찬양한다")

1.3 픽티비 야구뉴스 (치열했던 프로야구 홈런더비…우승은 LG 오스틴)

1.4 픽티비 야구뉴스 ('배지환 또 쳤다!' 2안타-2득점)

1.5 픽티비 농구뉴스 (허웅, 유튜브 출연해 해명 "진실 밝혀질 것")

1.6 픽티비 농구뉴스 (역대급 유리몸→출전하면 실력은 확실)





해외스포츠중계:


* 유로 8강 스페인 VS 독일 01:00

* 유로 8강 포르투갈 VS 프랑스 04:00

* 코파아메리카 8강 베네수엘라 VS 캐나다 10:00

*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 VS 시카고C 03:20

*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VS 피츠버그 07:40

*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VS 워싱턴 07:45

* 메이저리그 보스턴 VS 뉴욕 양키스 08:05

* 메이저리그 시카고W VS 마이애미 08:10

*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VS 신시내티 08:10

*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VS 클리블랜드 08:10

*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VS 애틀란타 08:20

*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VS 텍사스 09:05

* 메이저리그 휴스턴 VS 미네소타 09:10

*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VS 콜로라도 09:10

*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VS 샌디에이고 10:40

*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VS 오클랜드 10:40

* 메이저리그 토론토 VS 시애틀 10:40

* 메이저리그 밀워키 VS LA다저스 11:10





국내스포츠중계:


* K리그1 21라운드 제주 VS 서울 19:00

* K리그1 21라운드 대구 VS 포항 19:30

* K리그2 21라운드 김포 VS 충남아산 19:00

* K리그2 21라운드 부산 VS 부천 19:30

* 프로야구 올스타전 나눔 VS 드림 18:00






2024년 7월 6일 픽티비 스포츠뉴스


-축구뉴스-


1.1 손흥민 김승규와 함께 일반인 축구장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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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다시 한번 국내 축구장에 등장했습니다. 지난달 말에 이어 5일에도 일반인들과 공을 차며 컨디션을 조율했습니다. 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도 손흥민과 함께 포착됐습니다.

5일 오후 '손흥민이 수지체육공원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훈련한다'는 이야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일반인들로 구성된 팀이 금요일 오후에 수지체육공원에서 훈련을 펼쳤고, 손흥민이 몸을 풀면서 훈련에 나섰다는 목격담이 늘어났습니다. 스포츠중계 손흥민과 함께 국가대표 수문장 김승규도 수지체육공원을 찾았다고 전해졌습니다.

현장에서 손흥민이 축구를 하는 걸 지켜 본 <마이데일리> 독자는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손흥민과 김승규가 수지체육공원에서 일반인들과 공을 찼다"며 "오후 8시쯤부터 경기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흥민은 상하의를 입고 훈련에 임했습니다. 지난달 말 일반인 팀과 축구를 펼쳤을 때 입었던 옷을 똑같이 착용했습니다. 김승규는 한국 국가대표 옷을 입고 그라운드를 찾았습니다.

지난 시즌 토트넘에서 17골 10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지난 5월 23윌 귀국했습니다. 10-10 클럽에 가입하면서 토트넘의 주포로서 제 구실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간판골잡이로 오랫동안 활약한 해리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해 공격력 약화가 우려됐으나, 손흥민이 맹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의 '에이스'로 우뚝 섰습니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6월 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싱가포르전(원정)과 중국전(홈) 경기를 치른 후 국내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지난달 일반인들과 함께 축구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고, 다시 한번 '일반인 축구장'에 나타나 관심을 모았습니다.

손흥민은 국내에서 벌어지는 2024 쿠팡플레이에 출전합니다. 토트넘 소속으로 팀 K리그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합니다. 31일 팀 K리그와 격돌하고, 8월 3일에는 김민재가 속한 독일 최고 명문 클럽 바이에른 뮌헨과 맞붙습니다.








1.2 음바페, '포르투갈 캡틴' 호날두에 팬심 표현 "나는 그를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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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25)가 크리스타이누 호날두(39)를 향해 존경을 표했습니다.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독일 함부르크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6일(한국시간)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8강 맞대결을 펼칩니다.

대회 직전 두 국가는 킬리안 음바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스타 플레이어들을 앞세워 우승 후보로 불렸습니다. 일각에선 두 선수 중 대회 득점왕이 나올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예상과는 정반대의 결과가 펼쳐졌습니다. 프랑스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하며 부진했습니다. 심지어 해당 경기에서 총 2골을 기록하며 졸전에 가까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는 16강 벨기에와의 경기에서도 계속됐고 후반 40분 터진 상대 수비수 얀 베르통언의 자책골로 1-0 신승을 거뒀습니다.

포르투갈 역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2연승을 거뒀지만, 경기력은 좋지 못했습니다. 이는 3차전 조지아 전 0-2 패배, 16강 슬로베니아와 120분 혈투로 이어졌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음바페와 호날두 역시 신통치 않습니다. 음바페는 대회 1골(PK)에 그치고 있으며 호날두는 아직 골이 없습니다. 이에 두 선수를 향한 비판 여론도 상당합니다. 특히 16강 슬로베니아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호날두를 향한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하지만 소문난 호날두의 팬 음바페는 여전히 그에 대한 존경을 표했습니다. 그는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를 향한 내 마음은 존경심으로 가득하다. 선수 생활을 하며 그와 친분을 쌓았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 지금도 연락을 취하는 관계이다. 호날두는 내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레알에서 뛰며 꿈을 시작할 기회를 얻었고 레알에서 역사를 쓰고 싶다. 이곳에서 호날두의 역사는 특별했다. 나 역시 특별한 일을 하고 싶기에 그를 찬양한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야구뉴스-


1.3 치열했던 프로야구 홈런더비…우승은 LG 오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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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스틴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결승에서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난 뒤 진행된 홈런더비에는 전반기 홈런 10개 이상을 기록한 올스타 선수 12명 중 팬 투표를 통해 상위 득표를 기록한 오스틴, 페라자, SSG 랜더스 최정, KIA 타이거즈 김도영, 한화 노시환, LG 박동원, NC 다이노스 김형준,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참가했습니다.

홈런더비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선수당 예선 7아웃제, 결승 10아웃제로 실시됐습니다.

홈런더비 예선에서 홈런 9개를 몰아친 페라자가 결승에 선착했습니다. 이후 홈런 4개를 치며 공동 2위에 오른 김도영과 오스틴이 한 번씩 번갈아 타격에 임하는 서든 데스 방식을 펼친 끝에 오스틴이 결승으로 향했습니다.

1차 시기에서 나란히 침묵한 오스틴과 페라자는 2차 시기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오스틴이 홈런을 기록한 반면에 페라자는 타구를 담장 밖으로 날리지 못했습니다.

최다 홈런을 기록한 우승자 오스틴은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LG 시네빔 큐브를 받았습니다. 준우승한 페라자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홈런 비거리 130m를 기록하며 비거리상을 차지한 로하스는 삼성 갤럭시탭S9을 받았습니다.

오스틴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우승을)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즐기자는 생각으로 나왔는데 운이 많이 따랐고, 1위까지 했다"며 "페라자가 굉장히 잘하고 있어서 서든 데스까지 할 줄은 몰랐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스틴은 6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에도 출전합니다. 그는 "오늘 먼 길을 찾아와서 응원해 주신 팬들과 나를 뽑아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기대된다"고 했습니다.








1.4 '배지환 또 쳤다!' 2안타-2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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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25)이 뜨거운 타격감으로 빅리그에 지속적으로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 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뱃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 트리플 A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득점 맹활약했습니다.

이로써 배지환은 시즌 타율을 0.355에서 0.359, 출루율과 장타율을 0.442, 0.496에서 0.444, 0.510으로 끌어올렸습니다. 해외스포츠중계 OPS(출루율+장타율)는 0.954가 됐습니다.

지난 1일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배지환은 이후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리며 상향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경기 초반 행운이 따랐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배지환은 상대 선발 라이온 리차드슨을 상대로 1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뒤 2구 커브를 받아쳤는데, 상대 1루수의 실책으로 출루에 성공했습니다.

이어 후속 타자들의 연속 안타로 손쉽게 득점했고 팀도 한 점을 더 달아났습니다.

배지환은 팀이 2-1로 앞선 2회말 다시 타석에 나서 이번엔 리차드슨의 5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5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리차드슨과 7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시속 82.3마일(132.4m) 커브를 때려 좌익수 방면 3루타를 날렸습니다. 시속 97.8마일(157.4㎞)의 빠른 속도로 날아간 타구는 104m를 비행했고 상대 수비진이 빠르게 처리하지 못하는 틈을 타 배지환은 3루까지 안착했습니다. 이번에도 알리카 윌리엄스의 안타 때 다시 한 번 득점했습니다. 배지환이 물꼬를 튼 공격은 이번에도 힘을 내 4-1로 달아났습니다.
6회말 바뀐 투수를 상대로 공격을 맞았고 배지환은 2사 1루에서 4번째 타석에 들어섰습니다. 캐시 레구미나의 공을 두 차례 걷어내며 기회를 노린 배지환은 5구 시속 92.8마일(149.3㎞)의 공을 받아쳤습니다. 시속 99.6마일(160.3㎞) 타구로 좌익수 앞으로 타구를 보냈습니다. 이번에도 윌리엄스의 내야 안타 때 2루로 달린 배지환은 상대의 송구 실책을 틈타 3루를 거쳐 홈ㄲ지 파고 들었는데 태그아웃돼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배지환은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했던 배지환은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지난달 22일 한 차례 콜업됐으나 8경기에서 타율 0.208로 부진했고 부상까지 당해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뛰어난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빠른 발과 내외야를 넘나드는 수비 활용도로 얼마든지 콜업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피츠버그의 2루수 자리는 닉 곤잘레스가 지키고 있습니다. 47경기 타율 0.276 5홈런 28타점 OPS 0.737로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2루수 경쟁은 쉽지 않겠지만 외야수라면 충분히 기회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피츠버그의 외야진에선 브라이언 레이놀즈를 제외하고는 넘지 못할 경쟁자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레이놀즈는 타율 0.273 14홈런 48타점 OPS 0.804로 확실한 주전이지만 에드워즈 올리바레스(OPS 0.631), 잭 스윈스키(OS 0.479), 마이클 A. 테일러(OPS 0.490) 등 누구도 배지환이 넘지 못할 벽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배지환은 지난해 24도루를 기록했는데 시즌이 반환점을 돈 현재 피츠버그의 최다 도루는 7도루의 오닐 크루즈와 키브라이언 헤이즈 단 둘 뿐입니다.

현재 피츠버그는 41승 45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4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3위에 4경기 차로 뒤진 8위입니다.





-농구뉴스-


1.5 허웅, 유튜브 출연해 해명 "진실 밝혀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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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CC 허웅이 최근 불거진 전 여자친구와의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허웅은 5일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 미디어'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 고소와 관련된 상황들을 언급했습니다.

지난달 허웅은 공갈미수, 협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전 여자친구 A씨와 그와 공모한 것으로 보이는 B씨를 고소한 바 있습니다.

먼저 허웅은 "수사기관의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 기다리고 있는 와중에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며 "(사실이) 아닌 기사들이 있는데 비판만 하시니까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용기를 내서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허웅 측은 약 3년 간의 연애 기간 동안 A씨가 두 차례 임신과 낙태를 했다고 밝힌 가운데 A씨 측은 허웅의 강요로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허웅은 "그 부분에 있어 절대 (그게) 아닌데 (지금 언론) 상황 속에서 그렇게 보여지고 있다. 제 (이미지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임신은 조금 의심스러웠다. 하지만 (뱃속의 아이가) 제 아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노력했다"면서 "당연히 (여자친구를) 사랑했었고 책임을 져야 되는 상황이 왔고, 잘 만나고 싶었다. 내 입장에서는 그 사람이 좋았고 사랑했다. 뜨뜻미지근하게 대응한 적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 자택에 무단으로 침입해 협박성 메시지를 작성했다는 논란에 대해선 "그때 그 당시 때 (헤어지자마자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 다시 만나고 싶어서 그렇게 했었다" 며"사실 서로 집의 비밀번호를 다 알고 있는 상황이었고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그렇게 편지를 썼던 것 같다"며 협박 내용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폭행 논란에 대해선 "아니다. 그런 적도 없다. 나도 그 사람을 지키고 싶으면 지켰지 때렸다는 것 자체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라며 "서로 다툼 속에 전 여자친구가 내 멱살을 잡았는데 그거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전 여자친구의 (치아) 라미네이트가 손에 맞았다. 그 과정에서 하나가 툭 떨어졌는데 그거 가지고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다)"고 해명했습니다.

허웅은 "수사 기관과 같이 얘기가 돼서 약속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와중에 힘든 상황이 오고 비판이 너무 많이 늘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이렇게 오게 된 거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도중 눈시울을 붉힌 그는 "결과는 분명히 나올 것이다. 진실이 밝혀질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나의 사생활이 이렇게 국민들에게 노출돼서 정말 죄송한 마음뿐이다"고 전했습니다.








1.6 역대급 유리몸→출전하면 실력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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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이 올랜도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3일(한국시간) 올랜도 매직과 조나단 아이작이 5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5년 8400만 달러다. 아이작의 계약은 2024-2025시즌부터 시작해, 2028-2029시즌까지 이어집니다.

아이작은 역대급 유리몸으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2017년 NBA 드래프트 전체 6순위로 올랜도에 지명됐습니다. 아이작은 대학 시절부터 대형 수비수의 자질을 인정받은 선수입니다. 210cm의 장신 포워드지만, 순발력과 높이가 모두 뛰어납니다. 이런 신체 조건을 통해 아이작은 1번부터 5번을 모두 수비하는 전방위 수비수로 이름을 알립니다.

엄청난 수비력과 달리, 공격에서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공을 가지고 하는 플레이는 어색함이 느껴지고, 3점슛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은 할 수 있는 재목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실제로 2019-2020시즌에는 평균 11.9점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득점력을 뽐냈습니다.

아이작은 코트에 있기만 하면 무조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입니다. 수비 능력이 정말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아이작이 있으면 팀 동료들의 수비는 한결 편해집니다. 또 아이작이 상대 팀의 에이스도 전담 수비를 해줍니다. 아이작은 건강만 하면, '올해의 수비수'의 1순위 후보라고 해도 무방할 수준의 선수입니다.

문제는 아이작의 건강이 안 좋은 쪽으로 상수라는 것입니다. 2017-2018시즌 아이작이 NBA에 데뷔한 이후 아이작이 70경기 이상 소화한 시즌은 2018-2029시즌이 유일합니다. 나머지 시즌은 모두 60경기도 소화하지 못했고, 2023-2024시즌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한 시즌은 34경기를 소화한 2019-2020시즌입니다.

심지어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으로 통째로 날렸습니다. 코트에 복귀한 2022-2023시즌도 부상 여파로 11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이런 아이작에게 올랜도가 거액을 안겨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2023-2024시즌 활약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2023-2024시즌 58경기 출전 평균 6.8점 4.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괜찮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특히 수비력은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최근 NBA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포지션이 바로 장신 포워드입니다. 특히 수비가 좋은 포워드의 가치는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습니다. 아이작에 안긴 8400만 달러는 분명히 큰 금액이지만, 향후 계속해서 증가할 NBA의 샐러리캡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금액은 아닙니다.

올랜도는 파올로 반케로와 프란츠 바그너라는 확실한 원투펀치 포워드가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평균 20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 아이작은 두 선수의 보디가드 같은 역할로 궂은일과 수비를 책임지면 됩니다. 올랜도 입장에서 충분히 해볼 만한 도박입니다.

과연 아이작이 건강함을 증명해 올랜도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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