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KOVO 한국도로공사 : 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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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7일 KOVO 한국도로공사 : 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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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배구스포츠분석 3월7일 KOVO 한국도로공사 : 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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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직전경기(3/3) 원정에서 IBK기업은행 상대로 1-3(16:25, 25:19, 23:25, 26:2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8)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2-3(23:25, 27:25, 25:19, 25:27, 12:1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15승17패 성적. IBK기업은행 상대로는 캣벨(15득점, 25%)의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했고 박정아(8득점, 21.88%)의 몸도 무거워 보였던 경기. 상대의 낮은 블로킹 방향을 찾아서 공격하지 못한 부분도 아쉬움으로 남았으며 상대의 블로킹과 수비 위치가 잘되면서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범실(17-34)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지만 치고 올라가야 하는 순간 믿었던 리시브 라인이 흔들렸던 것이 뼈아팠던 패배의 내용.


흥국생명은 직전경기(3/2) 원정에서 페퍼저축은행 상대로 3-1(19:25, 25:17, 25:16, 25:1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6) 원정에서 리턴매치로 만난 GS칼텍스 상대로 2-3(17:25, 31:29, 25:23, 19:25, 10:1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GS칼텍스 상대로 3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승리를 추가했으며 시즌 20승6패 성적. 페퍼저축은행 상대로는 트리플 크라운(서브에이스: 3개 후위공격: 8개 블로킹: 4개)을 기록한 엘레나(28득점, 45.65%)가 확실한 결정력을 선보였고 김연경(20득점, 40.43%)은 다양한 개인 스킬로 팀의 중심이 되어준 경기. 김해란 리베로가 상대 에이스를 지우는 수비력을 선보였고 블로킹과 수비이후 이단 연결의 정확도가 올라가면서 승점 3점을 가져갈수 있었던 상황. 또한, 또한, 김미연(14득점, 38.71%)이 화력을 지원 했으며 블로킹(13-3) 싸움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던 승리의 내용.


좌우날개의 화력대결에서 흥국생명이 우위에 있는 경기다. 흥국생명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2/23) 홈에서 3-0(25:19, 25:17, 28:26)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1세트에 5개의 블로킹 차단을 당했던 엘레나(24득점, 41.30%)가 2세트 부터는 확실한 결정력을 선보였고 김연경(18득점, 45.45%)은 다양한 개인 스킬로 팀의 중심이 되어준 경기. 반면, 도로공사는 47.83%의 나쁘지 않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했고 박정아(17득점, 34.09%)가 분전했지만 캣벨(15득점, 34.09%)이 좀처럼 신이 나지 않는 모습이였고 치고 올라가야 하는 순간 나온 범실이 뼈아팠던 패배의 내용.


4차전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1) 원정에서 3-0(25:23, 26:24, 25:19)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블로킹과 수비이후 이단 연결의 정확도가 올라갔고 상대 코트의 빈 곳을 노렸던 김미연(17득점, 65.22%)이 맹활약을 펼진 경기. 김연경(14득점, 44.83%)이 팀의 중심을 잡아줬으며 엘레나(20득점, 42.11%)는 득점 리더가 되어준 상황. 반면, 도로공사는 리시브 효율성 싸움에서는 우위를 기록했지만 배유나(4득점, 18.18%)의 중앙 공격이 연속 차단되었던 상황. 또한, 박정아(13득점, 46.15)가 분전했지만 캣벨(21득점, 36.54%)의 결정력은 떨어졌다.


3차전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2/13) 홈에서 3-2(20:25, 27:29, 25:19, 26:24, 15:8)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상대의 블로킹 벽에 막히며 1,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 부터 유효 블로킹이 늘어나고 범실 관리가 효과적으로 되면서 짜릿한 리버스 스윕 승리를 기록한 경기. 김연경(28득점, 45%)이 게임 체인저로 나섰고 엘레나(25득점, 34.92%)의 지원 사격도 나왔던 상황. 반면, 도로공사는 3세트부터 김연경을 막지 못했고 범실이 많았던 경기. 카타리나(28득점, 33.33%)가 혼자서만 10개 범실을 기록했고 토종 에이스 박정아(17득점, 34.88%)와 중앙을 책임진 배유나(15득점, 31.03%)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졌던 상황.


2차전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1/22) 원정에서 3-1(27:25, 25:19, 22:25, 25:13)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김연경(14득점, 33.33%)의 공격 성공률이 다른 경기들 보다 떨어졌지만 엘레나(30득점, 43.10%)가 확실한 결정력을 보여준 경기. 반면, 도로공사는 배유나(17득점, 30.77%)와 카타리나(15득점, 32.61%)가 분전했지만 토종 에이스 박정아(8득점, 25%)가 침묵하는 가운데 4세트에는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난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흥국생명이 (11/13) 홈에서 3-2(25:12, 25:18, 23:25, 16:25, 15:9)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쉽게 점수가 나오지 않고 있던 미들블로커 쪽에서도 블로킹 3개, 서브 2득점 포함 13득점(47.06%)을 기록한 이주아의 활약이 나왔고 김연경(19득점,48.65%), 엘레나(29득점, 47.92%)가 동시에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 반면, 도로공사는 배유나(20득점, 53.13%)가 중앙에서 맹활약을 폈고 카타리나(23득점, 40.35%)가 분전했지만 토종 에이스 박정아(7득점, 35%)가 침묵하는 가운데 3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이예림(7득점, 35%)은 리시브에서 약점이 나타난 경기.


KGC인삼공사에게 3위 자리를 빼앗긴 도로공사가 홈에서 배수의 진을 치고 나오는 경기다. 또한, 도로공사를 올시즌 상대전에서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 능력을 보여줬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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