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KOVO GS칼텍스 :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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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KOVO GS칼텍스 :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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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배구스포츠분석 3월9일 KOVO GS칼텍스 : 페퍼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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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직전경기(3/4)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0(26:24, 25:19, 25:1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0-3(16:25, 22:25, 22:2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15승18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모마(28득점, 60.98%), 강소휘(12득점, 31.82%)가 좌우 날개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고 권민지(10득점, 50%)의 부활로 삼각편대가 모두 제 몫을 해낸 경기. 안혜진 세터의 손 끝에서도 신바람이 불었으며 한수지, 모마의 서브 차례가 왔을 때 연속 득점을 만들어 냈던 상황. 또한, 범실(9-18) 대결에서 완승을 기록했으며 미들블로커들의 이단 연결정확도 역시 좋았던 승리의 내용.


페퍼저축은행은 직전경기(3/5) 원정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2-3(18:25, 25:22, 25:17, 15:25, 12: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 홈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1-3(25:19, 17:25, 16:25, 12:25)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4승29패 성적. 현대건설 상대로는 니아 리드(35득점, 46.58%), 이한비(17득점, 46.88)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공격이 자주 차단을 당했고 상대팀 몬타뇨가 전위로 올라온 포메이션 에서는 한 자리에서 너무 많은 연속 실점을 허용했던 경기. 최가은, 서채원이 책임진 미들블로커 라인의 경쟁력도 떨어졌으며 4세트에 무너지는 경기력이 나온 경기 5세트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줬던 상황. 또한, 서브 에이스7-4)는 우위를 기록했지만 범실(20-14)이 많았고 블로킹(3-13) 싸움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했던 패배의 내용.


GS칼텍스와 경기에서는 오지영 리베로가 경기에 투입 될수 없는 페퍼저축은행 입니다. 리시브 라인이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는 페퍼저축은행 입니다. GS칼텍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2/5) 홈에서 3-0(25:14, 25:22, 25:16)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모마(23득점, 58.82%), 강소휘(13득점, 43.48%), 유서연(10득점, 42.86%)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가 고른 활약을 보여준 경기.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친정팀을 상대로 경기에 나설수 없는 오지영 리베로의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선발 출전한 박은서가 GS칼텍스의 집요한 목적타 서브에 고전하며 2세트부터는 박경현에게 자리를 내줘야 했고 니아 리드(15득점, 31.11%)가 후위로 빠진 포메이션 에서는 한 자리에서 너무 많은 연속 실점을 허용했던 상황.


4차전 맞대결에서는 페퍼저축은행이 (1/23) 홈에서 3-1(26:24, 24:26, 25:23, 25:23)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국가대표 오지영 리베로가 결장했지만 문슬기 리베로가 올시즌 최고의 경기력으로 그물망 수비를 선보였고 커리어 하이 득점을 기록한 박경은(17득점, 48.48%)의 활약이 팀에 긍정의 나비 효과를 선물한 경기. 홈경기 첫 승리를 위한 니아 리드(29득점, 44.48%)의 집중력 높은 경기력도 나왔으며 이한비(12득점, 34.29%)의 부상 투혼도 나왔던 상황. 반면, GS칼텍스는 강소휘(22득점, 43.48%)가 분전했지만 모마의 부상 결장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3차전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12/23) 원정에서 3-0(25:15, 25:15, 25:2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모마(21득점, 54.55%)가 폭발했고 55.32%의 높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한 경기.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이한비(10득점, 64.62%)를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고 니아 리드(7득점, 23.08)가 2세트 무득점으로 침묵한 이후 3세트에는 코트 밖에서 경기를 지켜봤던 경기.


2차전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11/19) 원정에서 3-1(25:19, 25:19, 20:25, 25:21)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강소휘가 결장했지만 모마(33득점, 49.23%)가 폭발했고 유서연(15득점, 50%), 최은지(12득점, 39.13%)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가 제 몫을 해냈던 경기.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니아 리드(26득점, 39.66%)가 분전했고 3세트 부터 교체로 선발로 나온 박은서(13득점, 50%)의 활약이 나오면서 1개 세트를 가져올수 있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결정력이 떨어졌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GS칼텍스가 (11/2) 홈에서 3-1(23:25, 25:15, 25:18, 25:10)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모마(26득점, 50%), 강소휘(17득점, 42.42%), 유서연(20득점, 55.88%)이 제대로 된 삼각편대의 화력을 보여줬고 한수지, 문명화(오세연)가 책임진 미들블로커 라인의 블로킹 타이밍도 좋았던 경기.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니아 리드(18득점, 29.63%)가 1세트에는 블로킹 3점을 포함한 11득점을 기록하면서 세트를 가져올수 있었지만 2세트에는 1득점에 그쳤고, 3세트(2득점)와 4세트(5득점)에도 침묵한 경기. 범실은 상대 보다 1개가 적었지만 블로킹(5-10), 서브에이스(1-4)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봄배구에 대한 희망을 살려야 하는 GS칼텍스는 승점 3점이 필요한 경기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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