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KBL 안양KGC : 창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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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KBL 안양KGC : 창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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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스포츠분석 3월16일 KBL 안양KGC : 창원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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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KGC 인삼공사는 직전경기(3/12)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73-7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0) 원정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79-82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34승14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대릴 먼로(18득점, 7어시스트, 13리바운드), 렌즈 아반도(17득점)가 분전했지만 오마리 스펠맨의 연속 된 결장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무리한 골밑 돌파와 턴오버의 증가 때문에 4쿼터(15-25)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또한, 특별한 부상이 추가적으로 발생한 것은 아니였지만 문성곤(2득점)의 몸도 무거워 보였던 패배의 내용.


창원LG는 직전경기(3/11) 원정에서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 83-9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9) 원정에서 전주 KCC 상대로 87-57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31승16패 성적. 고양 캐롯 점퍼스 상대로는 이관희(20득점), 이재도(20득점)가 분전했지만 백코트 수비에서 많은 헛점이 나타난 경기. 4쿼터(16-20)에서 마레이(16득점, 13리바운드) 이외에 나머지 선수들의 득점이 잘 나오지 않으면서 게임을 어렵게 풀어나가야 했던 상황. 또한, 3명의 선수만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턴오버(12-5) 싸움에서 많은 차이가 발생했던 패배의 내용.


앞선 2경기에서 결장한 오마리 스펄맨이 창원LG와 경기에서는 팀 승리를 위해서 힘을 보탤 것입니다. KGC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2/15) 홈에서 89-67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오마리 스펄맨(13득점, 5어시스트, 13리바운드)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변준형, 배병준, 렌즈 아반도, 박지훈이 물량공세를 통해서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오세근(26득점, 10리바운드)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다양한 스킬로 득점을 지원했고 문성곤은 수비에서 높은 팀 공헌도를 보였던 상황. 반면, 창원LG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17개 마진으로 밀렸고 팀 야투(34.9%) 성공률이 바닥을 쳤던 경기.


4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28) 홈에서 68-63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도(2득점)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났지만 윤원상(11득점), 이관희(13득점)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아셈 머레이, 단테 커밍햄이 골밑을 사수한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김준일(6득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이 15분여 출전 시간 동안에 극강의 효율을 선보였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반면, 안양KGC 인삼공사는 오마리 스펄맨(12득점, 6리바운드), 오세근(13득점), 변준형(21득점)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이 나오지 않았으며 문성곤과 양희종이 10차례 3점슛 시도에서 1개 밖에 성공시키지 못한 것이 치명타가 되었던 경기.


3차전 맞대결에서는 창원LG가 (12/24) 원정에서 79-73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이재도(17득점, 3점슛 2개), 이관희(13득점, 3점슛 1개)가 백코트 싸움에서 힘을 냈고 아셈 머레이(16득점, 8리바운드)이 골밑을 점령한 경기. 반면, 안양KGC 인삼공사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낮은 3점슛 성공률(27.8%)과 자유트(63.2%) 성공률에 발목을 붙잡힌 경기. 오세근(18득점)이 분전했지만 오마리 스펄맨(7득점, 6리바운드)은 무리한 골밑 돌파와 3점슛 난조가 많이 나오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2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1/20) 원정에서 84-67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승부처에 강한 팀 컬러가 부활하는 가운데 강력한 수비와 모션 오펜스를 통한 속공으로 완승을 기록한 경기. 사타구니 부상 이슈가 있었던 오마리 스펄맨(15득점, 6리바운드)이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지만 렌즈 아반도(17득점)가 2경기 연속 승부처에 폭발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반면, 창원LG는 이재도가 무득점에 그쳤고 아셈 머레이, 단테 커닝햄, 한상혁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안양KGC 인삼공사가 (10/28) 원정에서 83-79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아셈 머레이의 수비를 받은 오세근(6득점)이 묶이면서 전반전(33-41)에 고전했지만 양희종, 문성곤의 강력한 수비로 분위기를 바꾸고 4쿼터(27-19)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창원LG는 아셈 머레이(15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에서 힘을 냈고 이재도(22득점)가 분전했지만 전반전(41-33) 좋은 모습을 보인 이관희(9득점)가 후반전에 침묵했고 19개 턴오버를 쏟아낸 경기.


KGC인삼공사는 창원LG의 백코트 전력을 압박할수 있는 수비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김준일의 위력을 반감되게 만들수 있는 오세근, 양희종의 수비력도 나타날 것입니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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